우수고객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

  • 2,491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화종부

복있는사람

2017년 09월 12일 출간

ISBN 9788963602295

품목정보 150*230mm596p740g

가   격 28,000원 25,200원(10%↓)

적립금 1,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759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오늘을 사는 성도의 참된 능력은 어디서 오는가
-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친히 본을 보이신 산상수훈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복된 삶을 오늘 여기서 살아가라!


나는 조국 교회가 직면한 ‘삶의 실패’라는 문제는 오늘을 사는 성도들이 일반적으로 성도 됨에 대해 오해하고 착각한 데서 비롯되기 때문에 “성도란 누구인가?”라는 주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돌아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성도로서의 분명한 자기 인식 위에서 “성도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생각해야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참되게 다룰 수 있다고 본다.
- 정근두, 김남준, 손희영, 박성규, 황원선, 이관형 추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참된 복과 능력!

기독교인이 사람들의 욕을 들으며 한국 교회가 사회의 지탄을 받는 이유는 성도 된 우리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느새 세상의 것을 좇아 그에 묻어가는 신앙인이 되었고, 성도 본연의 자세를 급격히 잃었다. 저자인 화종부는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를 통해 성도의 정의를 되새김과 동시에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복과 능력을 전한다.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수훈을 33장(章)의 설교로 나누어 “성도란 누구인가?”에 대한 자기 인식을 토대로 “성도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명확히 다지는 이 책은 타협의 여지 없이 성경 말씀의 본뜻을 그대로 전한다. 팔복의 말씀을 시작으로 성도의 속성과 함께 성도가 얼마나 복된 자인지를 깨닫게 하는 예수님의 산상설교는, 성도가 이 땅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 복의 통로와 근원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화종부의 산상설교가 강력한 격려의 메시지가 되는 이유는,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치열함이 설교에서 오롯이 묻어나와 성도에게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반복적으로 짚어줌으로써 말씀의 능력은 더욱 심화된다.
성도는 의와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고, 하나님을 믿으며 내면의 진실한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함으로 우리의 몸을 쳐 복종시키며 질그릇 조각 같은 연약한 몸속에 주께서 시작하신 구원과 하나님이 행하신 아름다운 성품과 선을 담아내는 성화의 과정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되든 그렇지 않든 하나님만 드러나고 그분이 영광을 받으시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고 친히 본을 보이신 산상수훈의 삶을 오늘 여기서 살 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참된 복과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같이 복된 성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는 말씀의 은혜를 강화한다.


[특징]
-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은혜를 더욱 견고히 새롭게 다질 수 있다.
- 마태복음 5-7장의 말씀을 면밀히 이해할 수 있다.
- 성도의 정의를 명확히 짚어줌으로써 성도의 은혜를 누리며 성도 됨을 강화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화종부 목사님의 설교에 관심 있는 사람(신학자,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보다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산상설교를 통해 이 땅을 살아갈 힘을 얻고 싶은 성도



추천의 글


오늘과 같은 시대에 보기 드물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대로 전달하기를 소원하는 화종부 목사는 산상설교 33편을 통해 가뭄에 쏟아지는 단비와 같은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평소에 저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산상설교 60편을 읽지 못하고 눈을 감을 수 있느냐며 주위 사람들에게 도전을 많이 했는데, 그 못지않게 명쾌하고 우리 상황에 더 적절히 적용하는 그의 설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또 하나의 버킷 리스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정근두, 울산교회 담임목사

번잡한 도시를 떠나 깊은 산 속을 산책하고 난 느낌이다. 아무도 없는 산길, 이른 아침에, 큰 나무들이 가득 모여 이룬 숲길을 걷다 온 느낌이다. 복음의 진수를 심오한 학문이 아닌 이처럼 쉬운 언어로, 잡다한 세속적 이야기 없이 풀어낼 수 있는 것이 놀랍다.
약 30년 전, 내수동교회에서 저자가 수요일마다 했던 같은 주제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받은 기억이 새롭다. 그때보다 더욱 깊이가 생겨 농익은 여름 과일과 같은 저자의 산상설교가 신앙과 세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바른길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산상수훈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루기를 원하는 ‘큰 바위 얼굴’이지만 설교자에게는 거룩한 부담이 아닐 수 없는 단순하고도 힘든 말씀입니다. 말씀이 가진 영광스러움의 무게에 의해 설교자의 온전치 못한 인격이 압도당할 때의 고통은 감당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화종부 목사는 본문이 주는 내면의 치열한 고뇌를 소화하여 진솔하고 호소력 있는 설교로 승화시켜 이 책을 펴냈습니다. 저자의 깊은 묵상과 예리한 통찰, 그리고 오랜 목회 경험에서 우러나온 영혼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빚어낸 이 귀한 책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모든 이들이 꼭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추천합니다.
- 손희영, 행복을 나누는 하나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기독교 윤리의 대헌장인 산상수훈과 관련하여 가장 탁월한 강해서를 냈다. 그는 산상수훈을 해석할 때 빠지기 쉬운 오류인 중세 기독교적 공로주의나 유교적 도덕주의에 바탕 한 해석의 틀을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지녀야 할 윤리라는 관점, 즉 마음 중심으로부터 예수님을 사랑하고, 닮아가고, 드러내는 윤리 해석을 하고 있다. 성도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들의 삶의 현장을 상세히 아는 그는, 외과 의사의 메스보다 날 선 적용의 칼로 성도들의 마음과 삶에 있는 신앙의 비본질적 요소를 제거한다.
이 책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 교리의 본질로 돌아가는 다음 과제인 기독교 윤리의 본질을 회복하는 ‘아드 폰테스’(Ad Fontes, 근본으로 돌아가라)의 매뉴얼을 제공한다. 그의 강해서를 읽는 동안 문자가 아닌 강력한 목소리가 나의 가슴을 때리는 감동을 느꼈다. 저자와 36년째 우정을 이어오는 나는 그의 진실한 인격과 삶에서 묻어 나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 박성규, 부전교회 담임목사

지금의 한국 교회는 물질적인 복에 정신이 팔린 세속주의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한국 교회는 산상수훈이 말하는 진정한 복에 관해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화종부 목사는 한국 교회에 침투한 세속주의에 도전하는 성경의 진리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처럼 시종일관 선포해왔다. 세속주의와 뒤섞인 복음을 들으며 혼란을 겪은 성도들이 있다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목청으로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설교해온 저자의 신선한 통찰력이 살아 있는 글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제공할 것이다.
- 황원선,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좋은 설교는, 본문 말씀에 대한 바른 해석으로 얻어진 객관성, 해석한 말씀을 구체적인 삶으로 적용하는 영적 통찰, 설교한 말씀 그대로를 살아내는 설교자의 인격적 진실함을 담고 있어야 한다. 이 같은 면에서 화종부 목사는 세 가지를 모두 구비한 귀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교제해온 그를 떠올리면 치열한 성경 연구, 기도의 골방, 조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생각난다. 화종부 목사는 내수동교회 대학부 시절부터 복음만이 조국과 조국 교회를 살리는 길이 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성도들에게 영광스러운 복음의 본질을 가르치는 일에 헌신해왔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 진리를 담은 산상수훈을 화종부 목사의 설교로 대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조국 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일에 이 책이 귀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믿는다.
- 이관형, 내일교회 담임목사

목차


서문

1.복 있는 사람_ 심령이 가난한 자마 5:1-12
2.복 있는 사람_ 애통하는 자와 온유한 자마 5:3-10
3.복 있는 사람_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긍휼히 여기는 자마 5:3-10
4.복 있는 사람_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하게 하는 자마 5:3-10
5.복 있는 사람_ 의를 위해 박해받는 자마 5:3-12
6.너희가 세상의 소금이라.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마 5:13-16
7.영원한 하나님의 말씀마 5:13-20
8.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마 5:17-26
9.살인하지 말라마 5:21-26
10.간음하지 말라마 5:27-37
11.이혼 증서를 주고 이혼하라마 5:31-37
12.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마 5:33-42
13.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마 5:38-48
14.네 원수를 사랑하며, 위하여 기도하라마 5:43-48
15.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마 5:43-48
16.사람에게 보이려고 너희 의를 행하지 말라마 6:1-8
17.바른 기도와 금식마 6:5-8, 16-18
18.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Ⅰ마 6:9-15
19.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Ⅱ마 6:9-15
20.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Ⅲ마 6:9-15
21.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 6:19-24
22.염려하지 말라마 6:25-34
23.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1-7:6
24.비판하지 말라마 7:1-6
25.잘못을 범한 형제를 바로잡으라마 7:1-6
26.끈기 있게 기도하라마 7:7-12
27.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마 7:9-14
28.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 7:13-20
29.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15-20
30.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인가? Ⅰ마 7:20-23
31.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인가? Ⅱ마 7:20-23
32.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마 7:21-27
33.산상설교의 결론마 7:24-29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화종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겼다. 그 후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교회사(Th.M.)을 전공하고 옥스퍼드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귀국 후 12년간 제자들교회에서 목회하다가 2012년부터 남서울교회에서 섬기고 있다. 현재 한국WEC국제선교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남북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결을 모색하는 남북나눔 이사, 통일선교아카데미 공동대표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이상 생명의말씀사),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복있는사람), 『기쁨을 더 풍성하게 하라』,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이상 두란노),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죠이선교회)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