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거꾸로 읽는 산상수훈

  • 1,494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문정식

세움북스

2014년 05월 30일 출간

ISBN 9791195290802

품목정보 150*225mm246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414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B>逆讀으로 새롭게 경험하는 산상수훈</B>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산상수훈을 다루면서 상고(詳考)하는 순서인 5, 6, 7장 순(順)이 아니라 역(逆)으로 결론인 7장 마지막에서부터 출
발하여 5장 초두의 “팔복”에 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의 교훈하시는 핵심을 따라 역순(逆順)으로 살피는 것을 통해 그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더 풍성한 진리를 듣는 기회를 갖고, 진정한 팔복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한다.


<B>[특징]</B>
- 산상수훈의 내용을 7장, 6장, 5장으로 해석하는 방식을 통해 독자들이 “팔복”의 의미를 좀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 강해설교 형식의 내용 집필로, 설교자 또는 일반 성도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책이다.

<B>[독자 대상]</B>
- 산상수훈 설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목회자, 신학생
- 산상수훈과 팔복의 내용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 관심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


<B>[저자서문]</B>

마태복음 7:24~27의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
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의 말씀은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수훈 설교를 살피는 기반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 땅에서 가장 먼저 가르쳐주셨던 가
르침의 핵심이 결론부인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산상수훈을 다루면서 상고(詳考)하는 순서인 5, 6, 7장 순(順)이 아니라 역(逆)으로 결론인 7장 마지막에서부터 출
발하여 5장 초두의 “팔복”에 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그래서 이 『거꾸로 읽는 산상수훈』은 7장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
혜로움”에서 출발하여 5장 “기뻐하고 즐거워할 성도의 진정한 복됨”으로 마쳐집니다.
그렇기에 주의 교훈하시는 핵심을 따라 역순(逆順)으로 살피는 것을 통해 그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더 풍성한 진리를 듣는 기회
를 갖게 될 것이요, 그러할 때 진정한 팔복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로 살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주의 영광스러운 교회와, 교회를 섬기는 말씀의 종들 그리고 성도들 모두에게 “지혜로운 사람 같다”라는 주의 칭찬이 들려지기를 기도
하면서....

2014년 5월
저자 문정식 목사

추천의 글

조병수 총장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우리 주님의 산상수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기독교의 초기로부터 나온 모든 문서들 가운데 산상수훈만큼 자주 인용되고 해설된
것이 없다는 사실로부터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사에서 한 정상을 이루는 교부 아우구스티누스가 저술한 방대한 산상수
훈 주석은 산상수훈을 최초로 완결한 주석서로 알려져 있고, 그 이후에도 이름을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산상수훈을
연구하고 해석하고 설교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성경가운데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지만, 이와 같은 교회사의 증언을 통해 산상
수훈이 유난히 사랑받아왔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산상수훈이 이처럼 모든 시대의 성도들에게 사랑을 받은 까닭은, 그것
이 주님 당시의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시대마다 성도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놀라운 메시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상수훈은 주
님 당시의 사람들에게 그러했듯이 지금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위로를 주는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이번에 문정식 목사님은 주님의 위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는 산상수훈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 특징을 보여줍니다. 첫째로
문 목사님은 종래와 달리 산상수훈을 역순으로 해설하는 신선함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읽는 산상수훈』이라는 제목처럼 본
문을 마태복음 5장부터 6장 그리고 7장 이런 식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7장, 6장, 5장 이렇게 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본다
는 것은 때때로 아주 신선한 시각을 열어줍니다. 마치 물구나무서기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처럼, 마치 지구본을 거꾸로 들고 보는 것처
럼, 망원경을 앞뒤로 바꿔 보는 것처럼, 성경의 본문을 거슬러 올라가는 식으로 읽는 것은 아주 다른 느낌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거꾸
로 읽는다고 해서 산상수훈 아닌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결국 들락거리는 출입구가 한 문인 것과 같이 어떤 방
향에서 보건 본문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문정식 목사님의 산상수훈 해설은 한편으로는 단어와 문장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문맥의 흐름을
성실하게 따라가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이들의 성경 해설은 단어와 문장에 집중하다가 문맥의 의미를 놓치고,
반대로 문맥에 너무 많은 마음을 쓰기에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놓치는 문제를 빚습니다. 모든 문서가 단어, 문장, 문맥이 서로 뗄 수 없
는 관계로 결합되어 있듯이, 우리 주님의 산상수훈도 이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하게 엮여져 있어서 항상 함께 고찰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본문의 의미가 세밀하고, 차례대로, 풍성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셋째로 문정식 목사님의 산상수훈 해설은 목회현장에서 나온 해석이라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설교로
전달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바람이 피부에 닿듯이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성도들을 사랑하는 한 목회자가 그들의 이
해를 돕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꺼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그냥 청중의 환기를 집중시키기 위해
서 아무렇게나 끄집어낸 우스갯말이 아니라,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믿음을 굳게 세우는 데 유익하고, 성도들이 생활을 이끌
어가는 데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당시의 사람들에게 들려주신 산상수훈이 지금 우리 앞에 한 설교자의 해설로 다시 한 번 미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지고 있
습니다. 우리가 마음의 옷깃을 여미고 진지하고 신중한 자세로 이 책을 펼치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했던 값지고 아름다운 교훈을
적지 않게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사

**********
정근두 목사
(울산교회 담임)

아주 오래 전에, 그 해 세 사람을 어느 신학교에 추천해서, 모두 합격을 해서 신학도의 길을 출발했는데, 이번에 문 목사님의 설교를 대
하면서, 계속해서 가장 충실하게 주어진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기뻐합니다.

산상보훈을 역으로부터 살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주님의 설교의 진수를 듣게 되는 것은 2,000년 기독교 역사상 우리만이 누리는 특
권입니다. 동시에 이 시대를 위한 다른 선택은 없다는 저자의 통찰력 때문에 선택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인스턴트를 좋아하
는 이 시대에 한 권의 설교집을 손에 넣은 독자들이 마지막 결론이 담긴 설교까지 끈기 있게 읽어 주리라는 것을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
니다. 그러므로 저자는 거꾸로 산상수훈을 들려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시대는 실용을 숭상합니다. 저자가 지적하는 대로 심지어 신앙에 있어서도 너무나 실용적입니다. 하지만 신앙의 진리는 그
본질상 실용적이거나 당장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을 넘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 성경
의 진리가 의도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당장 눈앞에 이익을 추구하려고 들면 신앙의 첫 걸음부터 잘못된 길을 걷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이 세상에는 그런 청중들의 입맛에 호소하는 설교자들이 굶주린 이리떼처럼 득실거립니다.
그러므로 거짓 예언자들을 향한 예레미야의 경고는 오늘 설교자들을 향해서도 그대로 성취될 것입니다.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
을 때에, 그들은 ‘괜찮다! 괜찮다!’하고 말하지만,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일들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라도
하였느냐? 천만에! 그들은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져서 시체더미를 이룰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이 모두 쓰러져 죽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렘 6:14~15, 표준새번역)

하지만 거짓된 목자를 따라가는 독자들에게도 동일한 심판이 임한다는 무서운 사실과, 주님의 백성을 향한 애절한 사랑이, 필자로 하여
금 산상보훈을 거꾸로 설교하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언어로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거짓 선
지자들을 삼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바른 목사와 교회를 찾아가라”는 말씀이라고 날카롭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감정
과 환경, 사람들에 의해 좌우되지 말고, 진정으로 내 영혼과 영생을 위해 바른 교회를 찾는 일에 목숨을” 걸도록 독자들에게 도전합니
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많은 이들은 그런 저런 생각도 없이 가까이 있는 교회가 편리한 교회이고, 그 편리함에 자신에게 가장 귀한 영혼을
내어주기도 하고, 아니면 교회도 종교꾼들의 놀이터로 단정하고 신앙의 길을 들어서기조차 거부하는 가벼움 역시 이 시대의 특징입니
다. 이런 세태에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주님이 보여주신 그 길을 자신이 걷고 있는 한 사람의 설교를 통해서, 여러분도 그 길을 바로 걷도
록 도움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구도자의 걸음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최후의 선언이 있길 바랍니다.

목차

추천사 _ 조병수 정근두
들어가며

산상수훈설교 1 _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15-27)
산상수훈설교 2 _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 7:13-14)
산상수훈설교 3 _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마 7:7-12)
산상수훈설교 4 _ 판단보다는 격려와 존경을…(마 7:1-5)
산상수훈설교 5 _ 너희 천부께서는 아시느니라(마 6:25-32)
산상수훈설교 6 _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마 6:19-34, ⑴ 31-34)
산상수훈설교 7 _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마 6:19-34, ⑵ 19-24)
산상수훈설교 8 _ 너는 금식할 때에(마 6:16-18)
산상수훈설교 9 _ 너는 기도할 때에(마 6:1, 5-8)
산상수훈설교 10 _ 사람 앞에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마 6:1-18)
산상수훈설교 11 _ 맹세하지 말찌니(마 5:17-48, ⑴ 33-37)
산상수훈설교 12 _ 적극적 간음, 소극적 간음(마 5:17-48, ⑵ 27-30)
산상수훈설교 13 _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마 5:17-48, ⑶ 21-26)
산상수훈설교 14 _ 율법을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마 5:17-48, ⑷ 17-25)
산상수훈설교 15 _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마 5:38-42)
산상수훈설교 16 _ 너희도 온전하라(마 5:43-48)
산상수훈설교 17 _ 세상의 소금과 빛(마 5:13-16)
산상수훈설교 18 _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마 5:3-12)
문정식
국민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영국 에든버러신학대학원(Edinburgh eological Seminary),영국 글래스고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아신대학원에서 신학을 수련하였고, 논문 covenant Theology of Calvinand Perkins: its continuity and progress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로 연구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소속 목사로서 총회 신학연구위원으로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개정번역(영음사, 2024년)에 참여하였고, 종교개혁, 청교도, 교회론 및 교회 정치 등에 대한 연구와 저술 및 강의를 감당하고 있다. 1996년부터 서울 열린교회에서 시무 중이며, OPEN아카데미 사역을 통해 향후 북한 교회를 세우고자 기도하고 있다. 저서 『언약의 골든체인』(English, 2008), 『십계명』(2013), 『주기도』(2014), 『거꾸로 읽는 산상수훈』(2014), 『개혁주의 언약사상』(2015), 『구속사 설교』(2016), 『그러면 교회와 성도는 어떠해야 하는가-데살로니가전후서』(2016), 『말씀산책 룻기』(2020), 『말씀산책 요한복음』(2021), 『사도신경』(2022), 『말씀산책 빌립보서』(2023), 『그리스도를 바라본 믿음의 사람들-히브리서 11장』(2024)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