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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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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거쉬, 글렌 스타센

박규태 역자

비아토르

2024년 01월 23일 출간

ISBN 9791191851908

품목정보 162*235*56mm912p1,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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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하고 시작하신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있는 가르침에 초점을 맞춘 기독교 윤리


2003년, 초판이 나온 이래 《하나님 나라 윤리》는 21세기의 ‘표준 기독교 윤리 교과서’로 자리매김되었다. 성경에, 그중에서도 특히 산상수훈에 탄탄히 뿌리박고 있는 이 책은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기독교의 윤리 사상을 폭넓게 소개하고 그들에게 도전을 던지는 틀을 제시했다. 초판을 크게 개정한 이 책은 이 시대의 주요 윤리 이슈를 훌륭하게 다룬다. 업데이트된 데이터와 사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시각을 담고 있고, 성 포용 언어를 더 많이 사용했으며, 방법론에 더 분명한 초점을 맞추고, 각 장 끝에 토론할 문제를 덧붙였으며, 상당한 용어 설명을 추가했다.


복음주의 기독교 신앙을 반영하면서도 더 광범위한 독자를 

토론의 장으로 초대하는 우리 시대의 권위 있는 기독교 윤리 지침서!


신선한 인식, 새로운 짜임새, 세심하고도 명쾌한 방법론, 구체적 도덕 판단을 두루 갖춘 

복음주의 기독교 윤리의 면모를 보여 주는 책!


2003년, 초판이 나온 이래 《하나님 나라 윤리》는 뜨거운 독자들의 반응을 얻었으며, 한국어와 중국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두 저자는 초판이 나온 후 10여 년이 지나면서, 윤리학 분야의 발전과 세계의 급속한 변화, 더불어 기독교 윤리의 변할 수 없는 요소와 시대적 정황을 고려하며 개정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여기에는 2005년 이후 미국이 테러 용의자들을 고문한 사건, 2008년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인종갈등 이슈가 ‘동성애’ 혹은 ‘성소수자’ 이슈로의 방향 전환, 그리고 2007년과 2008년의 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한 자본주의 구조가 안고 있는 문제의 폭로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세상과 교회 안에서의 변화를 기대했던 그들의 기대와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다는 것을 반성하고, 개정판에는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 뚫고 들어올 때면 늘 죄에 맞선 값비싼 투쟁이 뒤따른다는 점을 더 분명히 하고, 하나님 나라가 거두는 승리는 모든 것을 완전히 뒤엎는 광범위한 변화보다 소소하고 ‘겨자씨’만 한 변화일 때가 많다는 인식을 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고 말한다. 개정판을 출간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글렌 스타센이 암으로 병석에 눕게 되고, 2014년 4월 26일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 책은 홀로 남은 데이비드 거쉬가 두 사람의 제자들로 구성된 10여 명의 제자들과 함께 마무리한 결과물이다.


초판에 비해 크게 수정, 보완된 내용들

데이비드 거쉬를 비롯한 개정판 팀들은 (1) 자료와 사례, 학자들의 연구 결과 등에서 최신 자료의 수집, 그리고 관련 주제에 관한 토론 내용의 보강, (2) 가급적 성 포용/평등 언어의 사용, (3) 주제를 다룸에 있어 미국보다는 전 세계와 전 세계 기독교에 더 초점을 맞춤, (4) 간결하고 통일된 문장으로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 (5)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을 열두 가지 ‘핵심 방법 요소(key method elements, KMEs)’로 요약, (6) 각 장 끝에 토론거리 제시, (7) 기독교 윤리학과 관련한 핵심 용어 설명 등을 통해 초판보다 강력하고, 유용하며, 이 시대 상황을 잘 반영한 윤리학 지침서를 탄생시켰다. 그러면서도 초판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던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 그가 선포하고 시작하신 하나님의 통치, 산상설교에 들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있는 가르침에 초점을 맞춘 기독교 윤리는 변함이 없다.


기독교 윤리학의 방법론과 우리 시대의 주요 윤리 이슈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방법론을 다루고 2부에서는 ‘주요 윤리 이슈’를 다룬다. 1부에서는 기독교 윤리를 다룰 때 뒷받침할 수 있는 성경 본문과 방법론의 틀을 세우고 확증한다. 1장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한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것이 기독교 윤리에 무엇을 암시하는지 검토한다. 그 후 산상설교의 ‘지복(Beatitudes)’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성품, 성경의 권위, 도덕 규범의 본질, 산상설교의 특징으로서 ‘변화를 주도하는 행동’, 기본 윤리 규범인 사랑과 의와 신실한 삶을 하나씩 다뤄 나간다. 2부에서는 예수가 산상설교에서 다루었고, 오늘날 절실히 상기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도덕 현안들을 다룬다. 즉 폭력과 보복, 젠더와 관련된 문제들, 결혼과 이혼, 성, 진실만 말하는 것(정직), 돈과 소유의 문제(경제생활 전반), 인종차별, 생명 윤리 등의 문제를 다룬다. 여기에는 흥미롭게도 이런 주제들과 어울리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기도’에 한 장을 온전히 할당하고 있다. 저자는 기도가 산상설교의 본질 부분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기독교 윤리에 대한 통합적, 학제적 접근 방식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성서학, 윤리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공공신학을 다양한 현대 사례 연구와 결합하여 윤리에 대한 통합적‧학제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윤리 교과서이기 때문에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윤리 이론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것은 이 책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윤리, 심지어 기독교 윤리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예수를 따르는 데 뿌리를 둔 구체적인 윤리적 관점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그 목적을 결코 놓치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 윤리’는 그 핵심이 역사 속 예수를 중심으로 삼고, 그가 하나님의 통치에 관해 선포한 내용에 초점을 맞추며, 그의 윤리적 가르침을 중심에 배치고 개별 사안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그중에서도 특히 산상수훈에 탄탄히 뿌리박고 있는 이 책은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기독교의 윤리 사상을 폭넓게 소개하고 그들에게 도전을 던지는 틀을 제시한다. 읽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초판 감사의 말


1부_ 하나님 나라 윤리의 방법론

1장 예수가 비로소 전파하여 _하나님의 통치

2장 너희가 복이 있나니 _하나님 나라 백성의 미덕

3장 율법이나 선지자 _권위와 경전

4장 너희가 이미 들었으나 _도덕 규범의 형식과 기능

5장 도리어 하라 _산상설교의 구상 전환

6장 가장 큰 계명 _사랑

7장 먼저 힘쓰라 _의

8장 무엇이 귀하냐 _중히 여겨야 할 생명

9장 들보를 빼고 열매로 알라 _신실한 삶의 비결


2부_ 하나님 나라 윤리의 주요 의제들

10장 소금, 빛, 행실 _교회가 믿음 없는 세상에 선포하는 공적 증언

11장 누구든지 살인하면 _범죄의 심판

12장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_가부장제, 성 평등과 예수

13장 마음에 이미 간음했느니라 _성 윤리

14장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 _결혼, 이혼, 자녀

15장 “예” 할 것은 “예” 하라_ 진실한 담화 윤리

16장 평화를 만들고, 뺨을 돌려 대며, 원수를 사랑하라_전쟁 윤리

17장 나라가 임하시오며 _예수를 따르는 기도와 신뢰

18장 땅에 쌓아 둔 보물 _하나님 나라의 경제 윤리

19장 공중의 새조차 _피조 세계 돌봄과 하나님 나라

20장 티와 들보, 개와 돼지 _인종차별의 죄 극복하기

21장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_예수의 길과 현대의 생명 윤리

22장 반석 위에 세운 집 _하나님 나라의 길


용어 설명

참고 문헌

저자 색인

주제 색인

성경 색인


본문 펼쳐보기


나는 우리가 초판에서 집중해 다뤘던 핵심 내용을 개정판에도 그대로 가져왔다. 나는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하고 시작하신 하나님의 통치, 산상설교에 들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있는 가르침에 초점을 맞춘 기독교 윤리를 추구한다. 나는 여전히 성경을 깊이 파고들어, 예수의 윤리와 관련된 광범위한 정경 본문을 더 넓게 살펴보고 이 윤리가 토대를 두고 있는 히브리 선지자들의 맥락을 훨씬 더 충실하게 통합해 보고 싶다. _ p.12(“개정판 서문”)


예수 자신은 하나님의 통치를 정확히 어떻게 이해하셨나? 1세기 예수의 청중은 하나님의 통치라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였나? 예수의 이 말씀을 듣던 이들이 갖고 있던 준거 틀은 무엇이었나? 우리는 바로 여기서 기독교 신학과 윤리학이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고 믿는다. _ p.32(“1장 예수가 비로소 전파하여_하나님의 통치”)


즉 여섯 번째 지복은 다시 말해 이런 뜻이다.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바칠 가치가 있는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께 자신의 자아 전체를 내어 드리는 이들은 복이 있다. _ p.84(“2장 너희가 복이 있나니_하나님 나라의 미덕”)


가난한 이들을 힘 있는 자의 강탈에서 구해 내고 그들의 곤핍한 처지에서 구해 내는 것이 세례 요한이 선포한 설교의 중심 주제였다. 세례 요한은 이렇게 선포했다. “누구든지 외투를 둘 가진 사람은 하나도 없는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 누구든지 음식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는 세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가 거둬야 할 금액보다 많이 걷지 말라.” 그는 또 군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위협이나 거짓 협박으로 돈을 뜯어 내지 말라”(눅 3:1-14//마 3:1-10). 요한은 그 생애의 많은 부분을 광야에서 보냈다. 예수는 그를 하나님의 선지자라 칭송하시면서, 이 세례 요한과 달리 “좋은 옷을 입고 사치하며 사는 이들은 왕궁에 있다”(눅 7:24-30)고 말씀하셨다. 경제 정의는 18장에서 더 이야기할 것이다. _ p.267 (“7장 먼저 힘쓰라_정의”)


기독교 윤리에서 기도만큼 간과되는 주제는 없다. 어떤 기독교 윤리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처럼 기도를 다루는 본문을 살펴보지 않는다.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세속적인 윤리학 소개서에서는 기도라는 주제는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 이런 윤리 책을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이 사실이 금세 드러난다. _ p.611-612(“17장 나라가 임하시오며”)


추천의글


신선한 인식, 새로운 짜임새, 세심하고도 명쾌한 방법론, 그리고 구체적 도덕 판단을 두루 갖추고 있다. 우리 모든 이가 원해 온 복음주의 기독교 윤리의 면모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 준다. 예수를 중심으로 삼고, 성경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 백성이 이 땅으로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 나라에 신실히 반응하는 삶의 형상이 무엇인지 분별하고자 할 때 현실에서 부닥치는 이슈와 새로운 관심사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_ 손드라 휠러, 웨슬리 신학대학원 교수


크게 개정된 《하나님 나라 윤리》 2판은 이미 현장에서 평신도, 목회자, 그리고 신학자에게 기독교 윤리의 완벽한 출발점 역할을 해 온 책을 더 발전시킨 것이다. … 거쉬와 스타센은 삶으로 살아내는 그들의 신앙에 탄탄히 뿌리박은 기독교 윤리를 ‘행함’이 무엇인지 박식한 지식을 동원하여 폭넓게 소개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그들과 신앙을 같이 하지 않는 이들조차 쉽게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

_ 루벤 로사리오 로드리게스,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교수


이 책은 《하나님 나라 윤리》 초판을 아주 훌륭히 이어받은 개정판이자 예수의 제자들로 이뤄진 공동체에 훌륭히 기여하는 선물이다. … 거쉬는 전면 개정판에서 논지를 예리하게 가다듬고 선지자 같은 음성을 더 힘 있게 외친다. 이리하여 이 책은 훨씬 더 강력한 작품이 되었으며, 공동체 안에 있는 독자들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어 내고 제자 공동체와 그 지도자들에게 큰 계명과 대위임령을 완수할 능력을 심어 준다.

_ 조너선 윌슨, 캐리 신학대학 교수


《하나님 나라 윤리》는 논쟁 소지가 있지만,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가장 폭넓은 기독교 윤리 교과서다. 용어 설명을 보강하여 더 많은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게 하면서도, 인종차별, 인간의 섹슈얼리티, 평화 만들기 같은 중요한 이슈를 깊이 다룸으로써 진정 이 책을 귀중한 보화로 만들어 주었다. 《하나님 나라 윤리》 2판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대화하는 신실한 학문을 통해 자신을 형성하고 싶어 하는 모든이의 마음과 정신을 넓혀 줄 것이다.

_ 미셸 클리프턴-소더스트롬, 노스파크 신학대학원 교수


중단없는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하라는 이 명징한 외침은 그리스도 중심이요 명쾌하며 설득력이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완벽한 기독교 윤리 입문서다. 시의적절하게 업데이트한 《하나님 나라 윤리》는 예수의 길과 우리 기독교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며, 우리가 계속 이어 가는 싸움에서 우리의 길을 밝혀 준다.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걸작이다.

_ 대릴 트리뮤, 전 기독교 윤리학회 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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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거쉬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M.Div.)를, 뉴욕에 있는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철학석사(Ph.M.)와 철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봉직하다가, 현재는 머서대학교 신학부에서 기독교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기독교신앙과 윤리학, 그리고 공공정책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글렌 스타센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핵물리학을 공부하다가, 듀크대학교와 뉴욕에 있는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기독교윤리학, 정치철학을 공부하였다.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오랫동안 가르치다가, 1997년부터 지금까지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성육신적 제자도와 평화 창출, 그리고 사회정의와 관련된 문제들에 주된 관 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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