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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로 가는 여덟 계단 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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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넥서스CROSS

2020년 08월 05일 출간

ISBN 97911909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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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은 언제나 ‘성품’을 향해 있다.

성품은 신실한 현존을 가져오고

그 존재는 반드시 ‘삶’으로 드러난다!


원문에 충실한,

선입견이 없는,

적용점이 확실한

이상학 목사의 첫 번째 메시지, 팔복


영적 곤고함을 극복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풍요와 기쁨,

경이로 가득한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다!


‘팔복’은 누구에게 하신 말씀인가


성경에는 ‘과연 이 말씀을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지키며 살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하는 말씀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열망은 갖고 있으나, 아무리 뜯어보아도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말씀대로 살기를 지레 포기하고 ‘그럭저럭’ 살아가는 삶에 만족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팔복을 기록하고 있는 마태복음 5장 말씀은 아무래도 영적 엘리트 코스를 밟는 수준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 같다는 생각을 하기 쉽다. 그러나 이 말씀에 담긴 뜻을 차례로 톺아보면 이 말씀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열어주신 은혜의 창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내면에 파문이 일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본질적인 해답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삶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우리의 노력이 좌절되는 무력감을 경험한다. 저자는 이러한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는 이유를 알기 쉬운 언어로 명확하게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품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외면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내면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고는 구별된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본질적인 해답을 ‘팔복’으로 명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각 장에서 제시한 적절한 예화와, 자칫 범할 수 있는 그릇된 모습은 예수님 닮아가기를 열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잠잠히 자신을 돌아보고 공허했던 마음에 묵직한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_비움에서 채움으로, 성품에서 사역으로!


1부. 내면을 채우는 복

1장. 심령이 가난한 자: 비움에서 채움으로

2장. 애통하는 자: 애통의 밤이 지나면

3장. 온유한 자: 강철 같은 내적 확신


2부. 타인을 향하는 복

4장.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타는 목마름으로

5장. 긍휼히 여기는 자: 원수를 품는 긍휼


3부.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는 복

6장. 마음이 청결한 자: 심플 마인드

7장. 화평하게 하는 자: 샬롬의 사람

8장.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 이기는 사람 


추천의글


“정확하고 균형 잡힌 해설과 깊은 묵상, 그리고 실제적인 적용이 돋보인다.”

_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비움》을 통해 다시 옷깃을 여미고 일어설 한국교회를 기다린다.”

_ 이동원 목사(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고자 열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주고 다시 도전하게 하는 훌륭한 지침서다.”

_ 임성빈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


“처음 신앙에 입문한 이부터 팔복을 본문으로 설교하는 목회자까지 읽고 적용하기에 유익하다.”

_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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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2017년에 새문안교회에 부임해 지금까지 담임하고 있다. 목회자란 철저하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 받은 공적 심부름꾼이요, 하나님 나라의 종이라고 여기며, 성도들의 신앙이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날마다 주님께 달려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일, 복음을 증거하고 구원의 자리로 이끄는 일,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 성령 충만해지는 일까지 성숙한 교회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그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연세대 건축학과(B.S.)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M.A.) 석사학위,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조직신학 석사 과정 수료. 에모리 신학대학원(Th.M.) 조직신학 석사,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에서 조직신학과 철학 박사(Ph.D.) 학위.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과 겸임교수, 현재 교회교육현장연구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 《그래서 사랑을 배운다》, 《시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이상 두란노) 《비움》(넥서스CROSS), 《종의 기쁨》(두앤북), 공저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대한기독교서회), 《정통교회를 흔드는 실체, 근본주의를 파헤친다》(가스펠투데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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