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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말라버린 시대 (핵심스마트설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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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한글

2022년 08월 10일 출간

ISBN 9788970736129

품목정보 154*225*14mm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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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기도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서 목표를 세우는 것! 


우리가 살다 보면 왜 사는지 종종 잊을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에게 나는 왜 사는가 하고 물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실 산다는 것은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 많은 일들이 연결되기 때문에 마침내는 삶의 목적과 목표를 혼동할 수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지고 인생에 실패를 한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고 그날의 계획을 세워 본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묵상기도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생의 목적과 목표는 다르다는 점을 분별하는 일이다. 목적은 내 인생의 궁극적 이유를 말하는 것이고, 목표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과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목적은 추상적인 것이 일반적이지만 목표는 구체적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목적과 목표를 혼동한다. 그래서 돈 버는 일에 일생을 다 허비하고 사업을 한다고 허비한다. 그러다가 늙고 죽을 때가 되어서야 내가 살아온 목적이 잘못된 것을 발견하고 후회를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는다.



목차



머리말 / 당신은 왜 사는가?

등대로서의 성도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부활의 확실성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 하면 주시리라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자랑감 되자

교역자들에 대한 바른 자세

7가지 축복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의인의 기도

가난의 이유

갈등 속에서 승리하는 비결

개구리 재앙

거룩한 삶

거짓말하지 말자

건강의 비결은?

게으른 자는

게으른즉

견고케 하려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면

경건한 삶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고난을 받을 때에

관계의 법칙

교회다운 교회

구원의 감사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지라

그 후에 본즉

그가 없이는

그래도 구해야 할지라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

그리스도의 우월성

그리스도의 편지

그리하면 얻으리라

그물 속에 들어가지 말라

기도가 응답되었을 때

기도에 힘을 같이하라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삶

깨달아야 할 것은?

깨어 의를 행하고

꼭 필요한 인물이 되자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나를 본받으라

나를 좇으라

나으니라

나은 것을 택하라

날을 갈지 아니하면

내 손에 있는 것은?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내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도

너는 나를 따르라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가 알 것은 

네 종류의 십자가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네 청년의 날을

네가 누구냐

노년을 보람 있게 살려면

노하기를 더디 하라

누리며 사는 지혜

눈물이 말라버린 시대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다 나음을 얻으니라

다른 이름으로는

다메섹과 사마리아에 대한 경고

다윗과 맺은 언약

다툼과 화목의 문제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담대 하라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는 비결

더욱 높이니라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덕을 세우는 삶

도마의 신앙

동행자에 따라

두 가지 소원

두 가지 종류의 근심

두 가지 종류의 자랑

두로의 멸망

두로의 회복

땅의 주인은?

때를 따라

때에 맞는 말

마귀를 능히 대적하려면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말을 적게 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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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연세대 신학과 졸업 총신연구원 졸업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신학석사 탬플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및 철학박사 아시아연합심학대학원 조교수 명지대학교 부교수 총신대학교 대학원 교수 및 대학원장 역임 콜인신학대학교 총장 역임 현재 IDF 총재 현재 순회선교사 목회 대전중앙교화,충현교회,미국성산교회 담임 역임 대전 월평동산교회 담임 및 은퇴 시집(바람이어라), (말하는나무), (아내의 두 얼굴), (종료나무숲속에서), (바람처럼그렇게), (영혼의 노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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