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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핵심 메시지 1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편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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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동

브니엘(도)

2024년 10월 25일 출간

ISBN 9791193092286

품목정보 155*225*27mm568p7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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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가정을 회복하여

교회를 교회답게, 성도를 성도답게 양육하는

153편의 메시지!


이 책은 설교에 관한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선포된 말씀으로 성장과 변화를 불러온 실전 메시지다!



<성경의 핵심 메시지>의 특징

-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

-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

-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

-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



최근에 불어닥친 거대 시대 풍조인 맘모니즘(배금주의), 세큘러리즘(세속주의), 히더니즘(쾌락주의), 에고이즘(이기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주의) 등의 도전으로 기독교 가치관이 심각하게 위기를 느끼고 있다. 더불어 다음 세대 문제도 오늘 우리에게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가 아닐 수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교회의 인구구성 비율이 피라미드형이었는데 최근에는 역피라미드형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T자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 하니 이것은 다음 세대 문제에 있어서 정말 시급한 숙제가 아닐 수 없다. 


흔히 한국교회가 서구교회의 전철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왜냐하면 서구교회의 경우 복음의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 역사, 문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적 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아직 교회의 신앙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지도 못한 채 교회가 위축되고 있으니 그 결국은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부여잡고 오랫동안 연구하던 저자는 한 가지 돌파구를 찾아냈다. 그것이 바로 <성경153올람> 운동이다. 여기서 ‘성경’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우리 가치관의 원천이며, ‘153’은 성경의 153가지 핵심 주제를 따라 3년 동안 운동하자는 것이다. ‘올람’은 하나님의 원래 계획으로써 우리가 걸어가야 할 옛적 길(렘 6:16)이며, ‘운동’은 가정예배를 통하여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반드시 이루자는 뜻이다.


결국 <성경153올람> 운동은 세속의 거대 시대 풍조를 맞닥뜨리면서 성경의 153개 핵심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켜내자는 것이고, 나아가 심각한 다음 세대 신앙문제를 고민하면서 우리 이후 세대를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세우기 위해 가정예배를 회복하자는 운동이다. 바로 이 두 가지가 <성경153올람> 운동의 핵심 두 기둥이며, 이 두 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것이, 이 원동의 원천이 바로 성경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개의 핵심 본문을 선정하고, 그것을 3년 동안 교인들에게 말씀으로 선포하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첫째,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로서 도도히 흐르는 구속사의 흐름을 따라 성경 전체의 각 권을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다. 둘째,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체득해야 할 가치관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셋째,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로서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는 온전한 복음을 옹골차게 선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목회자의 말씀 선포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평신도가 성경으로 여행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_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153개 설교


예비주일_성경153올람 운동의 예비주일 메시지

예비주일 1 / 수 24:14~18 / 하나님만 섬기는 교회와 가정

예비주일 2 / 렘 6:16 / <성경153올람>을 실천하는 법


PART 1. 원역사

001. 창조 / 창 1:1~5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002. 하나님의 형상 / 창 1:26~31 /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003. 가정 / 창 2:18~25 /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004. 타락 / 창 3:1~13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005. 죄의 심화 / 창 4:1~15 /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006. 홍수와 심판 / 창 6:1~8 /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007. 바벨탑 / 창 11:1~9 /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PART 2. 족장사 

008. 아브라함을 부르심 / 창 12:1~9 /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009. 언약의 재확인 / 창 15:1~11 /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010. 소돔의 멸망 / 창 18:22~33 / 열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011. 약속의 실현 / 창 22:1~19 /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012. 온유의 사람 / 창 26:12~25 /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013. 축복의 사람 / 창 28:10~22 /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014. 야곱의 씨름 / 창 32:13~32 /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라

015. 꿈꾸는 자 / 창 37:1~11 /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016. 성결의 사람 / 창 39:1~6 /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017. 하나님의 섭리 / 창 45:1~8 /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하나님이시라


PART 3. 출애굽  

018. 모세를 부르심 / 출 3:1~12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019. 유월절 / 출 12:29~42 / 여호와 앞에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020. 홍해 도하 / 출 14:10~20 /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021. 광야의 식탁 / 출 16:13~20 / 이것이 무엇이냐

022. 여호와 닛시 / 출 17:8~16 /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니라

023. 시내산 계약 / 출 19:1~6 / 제사장 나라가 되리라

024. 성막 / 출 40:34~38 /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더라


PART 4. 광야시대 

025. 5제사 7절기 / 레 4:1~12 / 속죄한즉 사함을 받으리라

026. 거룩과 사랑 / 레 19:1~4 / 너희는 거룩하라

027. 구름기둥과 불기둥 / 민 9:15~23 /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니라

028. 탐욕의 무덤 / 민 11:31~35 /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더라

029. 가데스바네아 반역사건 / 민 14:26~38 / 믿음의 사람만 생존하니라

030. 아론의 지팡이 / 민 17:1~13 / 원망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031. 놋뱀 사건 / 민 21:4~9 /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032. 쉐마 이스라엘 / 신 6:4~9 / 이스라엘아 들으라

033. 약속의 땅 / 신 11:8~17 /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034. 도피성 / 신 19:1~13 /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035. 약자보호법 / 신 24:14~22 /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036. 순종과 불순종 / 신 28:1~14 / 순종하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라


PART 5. 가나안 정복       

037. 여호수아의 소명 / 수 1:1~9 / 강하고 담대하라

038. 여리고성 점령 / 수 6:12~21 / 여호와께서 이 성을 주셨느니라

039. 긍정의 사람 갈렙 / 수 14:6~12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040. 언약의 갱신 / 수 24:14~18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PART 6. 사사시대       

041. 다른 세대와 다음 세대 / 삿 2:6~15 /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더라

042. 기드온과 300용사 / 삿 7:1~8 /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리라

043. 믿음의 선택 / 룻 1:15~18 /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PART 7. 통일왕조시대        

044. 사무엘의 소명 / 삼상 3:1~9 /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045. 벧세메스로 가는 소 / 삼상 6:10~16 /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니라

046. 실패한 사울 / 삼상 15:17~23 /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라

047. 승리한 다윗 / 삼상 17:41~49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하였느니라

048. 다윗 계약 / 삼하 7:8~17 /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049. 다윗의 범죄와 회개 / 삼하 12:7~15a /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050. 지혜를 구한 솔로몬 / 왕상 3:4~15 / 네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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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로 이 대목에서 저는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많이 하지는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괜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뿐이고 결국 그 사람의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간단히 몇 말씀만 드리면 창조론은 하나님께서 모든 천지 만물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세상에서는 이 모든 우주 만물이 절대자 창조주가 만든 것이 아니고 그냥 우연히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이 우연히 그냥 있게 되었다고 하는 이런 설명은 사실 과학자들이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있는 열역학 제1법칙에도 위배되는 모순을 안고 있습니다. 열역학 제1법칙은 폐쇄된 체제 안에서 에너지의 형태는 변하지만 에너지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으로서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질량 불변의 법칙도 이 법칙에 속하는 같은 개념입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이 법칙에 의하더라도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그냥 우연히 이 우주 만물이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도무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열역학 제1법칙에 위배됩니다.

42쪽, 창조_하나님이 천조를 창조하시니라 중에서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의 원대한 계획을 진행하면서 선택하신 인물이 아브람이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두 가지 약속을 한데 묶으면 그것이 바로 민족에 관한 약속이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민족에 관한 약속을 허락해 주셔서 이 민족을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할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하는 이 개념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그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성경은 결국 하나님 약속의 성취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고 우리 기독교는 다름 아닌 약속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무턱대고 아무것이나 믿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구체적인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상 속의 평범한 인물을 불러내셔서 떠나, 가게 하시고, 꿈과 비전의 약속을 허락해 주시며, 그것은 이룰 수 있도록 날마다 순간마다 도와주시고, 결국에는 그 약속을 반드시 성취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분명한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118쪽, 언약의 재확인_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중에서


꿈을 주시며 그 꿈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은 이제 39장에 와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는데 그것도 네 번씩이나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씀하시는 형통이란 아무 일도 없이, 아무 문제도 없이 그저 편안한 삶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요셉이 아무 일이 없었습니까? 요셉이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까? 아니죠. 여러분의 삶을 보세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까? 아닙니다. 그런 삶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인생은 온통 다 문제투성이입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그렇다면 이 39장에서 말씀하시는 ‘형통하게 되었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형통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나타나는 결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문제가 많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용기가 생겨 그 모든 것을 이겨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 인생이 고독하고 쓸쓸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내가 절대로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01쪽, 성결의 사람_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중에서


사실 농사짓는 것을 갖고 살펴보면 가나안 땅보다는 애굽 땅이 훨씬 농사짓기가 좋고 반대로 가나안 땅은 농사짓기가 무척이나 힘든 땅입니다. 갈릴리 호수 주변의 일부 비옥한 지대를 제외하고는 가나안 땅 전역이 물이 부족하고 기온 차가 심하고 곳곳에 불모지가 산재해 있습니다. 반면에 애굽 땅은 수량이 풍부한 나일강이 있고 나일강이 주기적으로 범람하여서 옥토를 만들어 주고 관개시설까지 잘 만들어 놓아서 농사짓기에는 아주 적합한 땅입니다. 이렇게 비교를 해놓고 보니까 사실은 애굽 땅이 농사짓기가 더 좋고 가나안 땅은 객관적으로 그렇게 좋은 땅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왜 하나님은 이 가나안 땅을 가리켜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 오늘 말씀의 핵심 신앙 정신이 다 녹아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 11:12). 이 12절은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땅보다 별반 더 좋을 것이 없는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그 땅은 바로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기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376쪽, 약속의 땅_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중에서


신앙은 방향성입니다. 시대를 거슬러 하나님께로 향하는 방향성입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방향만 하나님께로 잘 정해 놓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정말 지금은 믿음을 지키기 너무 힘든 시대이고 배교가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 시대이지만 오늘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을 계약 갱신하시고 여러분의 인생의 방향 하나라도 하나님을 향해 설정해 놓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나는 넘어지고 자빠져도, 나는 부족하고 연약해도, 나는 실패하고 좌절해도, 그래도 나는 끝까지 하나님을 향해 간다. 나는 어떤 경우에라도 세상을 향해 내 방향을 틀지 않겠다.’ 인생은 ‘B to D’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B는 Birth, 태어남이고 D는 Death, 죽음입니다. 그런데 B와 D 사이는 하나밖에 없죠? 네, C입니다. C는 Choice, 선택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여호수아는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선택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456쪽, 언약의 갱신_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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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동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Th.B.)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Th.M 상담학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Ph.D 상담박 박사)


상담학 박사(연세대학교 Ph.D.)

한국목회상담협회 상담전문가

한국가족상담협회 상담감독

가정폭력상담전문가(여성가족부령)

예장총회 상담아카데미 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숭실대학교 강사

KOSTA(해외유학생 집회) 강사

크로스웨이 성경연구 강사

미래목회포럼 성경연구 강사

미래목회포럼 교육원장

분당구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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