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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소리 땅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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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두란노

2010년 06월 08일 출간

ISBN 97889531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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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 덮인 인생길에서
듣는 하늘 이야기
인생의 밑바닥, 절망의 자리에서도
하늘 소리에 붙들려 승리한 사람들의 비결!

인생의 거친 항해길에서 어떤 소리에 사로잡혀 살아갈 것인가?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폭풍을 뚫고 간다!

고난으로 얼룩진 인생길에
회복과 참 소망을 주는 ‘하늘 소리’에 귀 기울이라!

삶의 무게에 지쳐 쓰러져 있는가? 사방에서 몰아치는 ‘땅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지는 않았는가? 인생길에서 피할 수 없는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인생의 밑바닥, 감옥의 암담한 어둠 속에서도 하늘 소리에 사로잡혀 이겨낸 요셉과 하나님의 사
람들을 통해 고난으로 얼룩진 인생길에 참 소망을 주는 하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인생이 망가지는 한숨과 원망의 자리에서도 하
늘의 능력과 영광에 붙들려 승리한 사람들의 비결을 통해 믿음의 삶이 회복되고, 말씀 앞에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것이다.

[타깃]
- 삶의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방황하는 성도
-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믿음의 삶을 회복하기 원하는 청년 / 평신도
- 깊이 있는 묵상과 시인들의 언어를 설교에 적용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독자 유익]
- 고통과 고난의 시기를 지내는 이들을 돕는다.
- 절망 속에서 승리한 요셉을 통해 인생의 힘든 시기를 이기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 시인들의 절제된 언어 표현과 이미지를 통해 보지 못하는 세계를 볼 수 있게 도와주는 통찰력과 상상력을 얻을 수 있다.

[서문]
긴 겨울이 지나가고 아름다운 봄기운이 서리면서 죽은 듯 서 있던 나뭇가지에는 싹이 돋아나고 꽃망울이 달려 있다. 그 춥고 길었던
겨울 들판에 서 있던 나무에 이제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생명력 넘치는 푸르름이 넘실댈 것이다.
한 시인은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프다”고,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 사실은 참 아프다”고 노래한다. 그
너머를 바라보는 시인의 통찰이 참 아름답다. 아름다운 꽃이 어디 그냥 피어나며, 인생의 아름다움이 어디에서 그냥 떨어지는 것인
가? 그래서 시인은 “향기 속에 숨겨진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라고 물으면서 우리들 눈에는 다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에는 아픈 것들이 참 많이 있다면서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들려준다.
인생길에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도 없고,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은 그 너머에 수많은 눈물과 땀을 통해서, 그리고 밤을 지새우게 만드
는 고통의 자리를 딛고 일어섬을 통해서 주어진다. 문제는 어떻게 그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이다. 혹자는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라고 요청하기도 하고, 자기 경영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코칭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이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고 해서 삶의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인생길에 피할 수 없는 것이 고통과 아픔의 문제다.
그것들은 상실과 상처, 삶의 환경과 질병, 인간관계와 내적 혼돈, 생업의 현장과 가정에서 생겨나기도 한다.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을 흔들고 가정을 흔들 때면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방황하기도 하고, 외로움에 사로잡혀 몸을 떨기도 한다. 가는 길이 너무 험하
고 답답할 때, 이해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극한적인 절망의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은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막다
른 골목에서 어찌할 수 없는 고통에 사로잡혀 있을 때 헤쳐 나갈 힘이 없어 방황하고, 인생이 깨지는 아픔을 겪기도 한다.
피할 수 없는 인생길의 고통의 문제는 성경의 중심적인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셔서 처음 인도하신
곳은 광야였으며,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후 첫 나들이 길로 택하신 곳은 풍랑 이는 바다 위였다. 그 어려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고, 하늘 소리에 사로잡혀 살 것인가를 터득하게 하시려는 배려였고 훈련이었다.
그런 사실을 우리는 요셉의 이야기에서 발견하게 된다. 노예로 팔려 이집트 제국에 던져진 요셉에게는 절망할 일로 가득했다. 자신의
인생이 망가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시간에도 의연히 믿음으로 걸어가는 그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흥분되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제국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던 이집트 땅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던 땅이었다. 그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둘러싸여 살아가면
서도, 인생이 망가지는 절망의 자리에서 수없이 터져 나왔을 한숨과 원망의 소리에 사로잡혀 살아갔을 시간에도 요셉은 계속해서 하
늘 소리에 붙들려 걸어갔다. 그 소리에 사로잡혀 나아갔을 때 요셉의 생애는 하늘의 능력과 영광에 붙들린 인생이 되었다. 무성한 가
지처럼 성공적인 인생이 되었고,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듯이 그가 받은 은혜를 수많은 사람들과 나누면서 자신도 살고 곁에 서 있는
사람들까지 함께 살려 냈다.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 우리 사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을 통해 많은 풍요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이 땅에는 만족을 모르는 탐욕
에서 비롯된 소리와 모퉁이에 버려진 사람들의 절망의 소리, 심지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소리로 넘쳐 나고 있다. 그 땅의 소리가 너
무 커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 특별히 고난의 문제가 부딪혀 오고, 답답한 환경에 서 있게 되면 우리의 귀청
을 두드리는 소리는 늘 ‘땅의 소리’다.
그러나 칼 바르트가 고백한 것처럼 오늘도 말씀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친히 말을 걸어오신다. 그 말씀은
병든 육신도 고치고, 무너진 인생도 세우며, 좌절할 수밖에 없는 삶의 상황도 바꾸며 넘어져 있는 사람들도 소생시키는 능력이 된다.
“오늘도 말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그 ‘하늘 소리’에 사로잡혀 걸어갔기에 요셉은 인생이 망가지고 젊음이 짓밟히는 아픔 속에서도
우뚝 일어섰고, 넉넉히 승리하는 인생을 살았다.
미국발 금융 위기로 각 곳에서 들려오는 한숨 소리가 높아 가던 때에, 매주 목요일 아침에 목양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맡
겨 주신 기독실업인회(CBMC) 한성지회 회원들을 위한 설교를 준비하면서 계획한 바도 없었지만 권면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고난으로 얼룩진 인생길에서 깊은 절망의 진흙 구덩이에 던져졌지만 부러울 정도로 의연했던
하나님의 사람 요셉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가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그의 탁월한 능력이나 믿음의 수준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하셨다. 힘들고 어려운 인생길을 걸어가더라도 ‘하늘 소리’에 사로잡힐 때 가능한 역사였음을 깨닫게 해 주셨다.(중략)
지친 사람에게 섬이 되어 주고 무엇에든 흔들리지 않고 깨지지 않는 바위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구겨진 도시를 볼 때처럼
무섭게 가슴이 타는” 시인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목사가 가져야 할 모습이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모습이다.
우리도 한때 바위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고, 깨져도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모진 비바람이 불어오는 삶 속에서도 바위처럼
살겠다고 다짐했던 적이 있었다. 외롭고 힘들어도 그 굳건한 삶을 지켜 내려고 안간힘을 쓰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너무 힘들어서 지쳐 쓰러져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땅의 소리에 온 마음을 빼앗겨 유혹의 단
맛에 깊이 빠져 있지는 않은가? 인생의 어떤 자리, 어떤 순간에도 “깊고 진하게….” 그렇다. 다시 하늘 소리를 들으며 일어설 수 있
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셨던 말씀을 책으로 묶었다.
부디 이 작은 책을 통해 감옥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했던 요셉과 같은 굳건한 믿음의 삶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삶의 고통에
사로잡히고, 땅의 소리에 사로잡혀 암울한 골짜기를 방황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작은 책이 다시 이를 악물고 말씀 앞에서 일어
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고난으로 얼룩진 인생길에서 다시 말씀을 부여잡고 걸어가도록 돕는 작은 지팡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지친 엘리야에게 들려주셨던 하늘 양식이 되고, 세미한 하늘 음성이 되기를 기도한다. 오직 우리가 구할 것은 한
가지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서만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In omnibus glorificetur Deus.

목차

서문
1부 땅의 소리 가득한 자리에서
1장 그대 같은 이는 아무도 없었다
2장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2부 가시지 않는 아픔 속에서
1장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2장 사람들은 그를 잊었더라. 그러나…
3장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4장 닫혔던 문이 열리기 시작할 때
5장 고집스러운 집중력으로

3부 하늘 소리 들려올 때: 파격, 은혜, 회복
1장 하나님이 나를 세우시니
2장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3장 파격적인 은혜를 받은 이후
4장 재회의 기쁨과 두려움
5장 우린 반드시 함께 가야 합니다
6장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4부 하늘 사람들의 외침
1장 담쟁이가 무성한 가지가 되어 담을 넘다
2장 그날에도 경배하니라
3장 내 아들아 나도 안다
4장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담을 넘고
5장 인생의 마지막 이야기들

5부 하늘 소리 들려오는 길목에서
1장 위로하여라, 내 백성을 위로하여라
2장 이제 우리가 그 청아한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3장 그건 사랑 때문에
4장 나의 달려갈 길 다 간 후에
5장 내 마음의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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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대원(M.Div.)에서 목회자 수업을 받았고, 동 대학원(Th.M.)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Th.M.),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SCE (Ph.D.) 등에서 예배/설교학을 공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예배/설교학)교수이며, 목회전문대학원장이다. 한국설교학회 회장이며, 서울동안교회 협동목사로 있다.
저서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장신대 출판부), 『새롭게 설교하기』(WPA), 『다음세대를 세우는 설교』(장신대 출판부), 『하늘 소리 땅의 소리』(두란노), 『현대설교 코칭』(장신대 출판부) 등이 있고, 공저로는 『예배학 사전』(WPA), 『설교학 사전』(WPA), 『예배와 설교 핸드북』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년 (WPA) 등이 있다.
역서 『증언으로서의 설교』(쿰란출판사, 공역), 『시대를 앞서가는 설교』(요단출판사), 『권위 없는 자처럼』(WPA), 『성례전: 하나님의 자기주심의 선물』(WPA), 『현대주석-히브리서』(한국장로교출판사), 『거룩한 예배』(WPA),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WPA) 등과 수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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