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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학문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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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CUP

2009년 08월 14일 출간

ISBN 9788988042458

품목정보 150*220mm3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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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지사항
하나님은 우리를 학문의 예배자로 부르셨다

뜨겁게 기도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라!


분명한 동기와 목적을 알면
비록 힘든 과정이 있을지라도
집중하고 몰두하여 성취하기가 쉽다.
이 책은 공부를 직업으로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배움이라는 삶의 여정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전과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학문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공부하는 창조적 능력은 하나님 형상의 반영이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 이사야 50:4 -



“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것은 공부를 업으로 삼겠다고 작정한 후 지난 30여 년 간
나의 마음에서 한 순간도 떠나본 적이 없는 질문이다.

과연 공부를 하는 것도 전도처럼 영적인 가치가 있을까?
공부를 하는 일이 영적인 가치가 있다면 도구적 가치일 뿐인가,
아니면 본질적이고도 내재적인 가치일까?
흔히 예수님의 유언이라고 하는 대위임령에도
공부에 대한 언급은 없지 않은가?

이것은 비단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학생들과 학문을 업으로 삼고 있는 학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라 생각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 이 책의 특징 |

- 그리스도인이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의미를 깨닫게 한다.
- 30여 년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과 학문을 위해 살고 있는 저자 양승훈 교수의 부드
러우면서도 통찰력 있는 문필력이 묘한 감동과 기쁨을 준다.
- 하나님이 주신 창조 세계의 탐구에 대한 지적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의력과 사고하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책이다.



| 독자 포인트 |

- 학생들을 지도하는 그리스도인 지도자 및 목회자들
- 하나님께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있게 하신 의미를 발견하고픈 모든 학생들
- 삶은 곧 배움의 과정이므로, 성경적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 하나님이 주신 지적 능력의 의미를 깨닫고 학문의 기쁨을 누리고픈 그리스도인과
기독 학자들

추천의 글

기독교 학문이라는 오랜 수수께끼를 풀어내다

양승훈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꾸준히 기독교적 세계관의 확립과 확산을 목표로 많은 서적을 출판하면서 참신한 기독교 지성의
‘광야의 소리’를 외쳐왔다. 그리고 그런 노력의 결실로 캐나다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을 설립하여 몸소 기독교 세
계관을 깨우치고 확산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기독교적 학문의 제사장이 되기를 원하는 많은 기독 지성인들에
게 나침반 역할을 하리라 믿어 본서의 일독을 권하며 적극 추천한다.
- 김의환_ LA 소재 국제신학대학원(ITS) 이사장, 전 나성한인교회 설립 및 담임목사, 총신대, 칼빈대 총장

신앙의 동무, 기독교적 학문의 동지, 기독교 세계관 운동의 동반자, 하나님 나라 사역의 동역자인 양 교수님의 명저를 다시금 만
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그는 말쟁이요, 글쟁이요, 열심쟁이다. 이런 점에서 그는 바울 사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
그는 글을 쓸 때도 마치 신앙고백처럼 경건하게 쓰고, 설교하듯 열정적으로 호소하고, 또 동화처럼 재미있게 구성한다. 그의 글
은 바다와 같은 깊이와 넓이가 있으면서도 ‘누워서 떡먹기’처럼 쉽다. 전도자는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전 12:12) 한다고 하지만, 이 책은 영혼을 건강케 하고 윤택하게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전광식_ 고신대 신학과 교수, 독수리중고등학교 이사장

목차

추천사1 기독교 지성을 위한 나침반이 될 책_ 김의환
추천사2 기독교 학문이라는 오랜 수수께끼를 풀어내다_ 전광식
들면서 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1장 21세기는 어디로 흐르는가_ 이 시대의 현 주소
2장 성경적 앎은 삶으로 이어진다_ 행함이 따르는 지식
3장 공부하는 것도 예배다_ 공부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
4장 과거는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다_ 역사 속의 학문과 신앙 이야기
5장 하나님의 청지기는 통합적 지식과 안목이 필요하다
_ 등산가형에서 두더지형 조망으로 바뀐 학문
6장 기독교적 사고의 부재는 학문의 세속화를 초래한다
_ 학문 활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정신
7장 과학 연구도 하나님의 거룩한 소명이다_ 과학 연구 능력은 하나님의 형상
8장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것이 우상이다_ 현대 기술에 대한 청지기적 자세
9장 학문 세계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회복하라_ 기독교적으로 공부함이란
10장 학문의 세속화는 삶의 세속화로 이어진다_ 세속 학문과 그리스도인의 소명
11장 그리스도인들이여, 학문의 제사장이 되라!_ 그리스도인의 학문적 소명과 대위임령
부록 학문의 세속화_ 헤르만 도여베르트

색인
저자의 자전적 스케치_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
각주
양승훈
경상북도 문경 창리에서 태어난 저자는 1973년에 경북대학교 물리교육과에 진학한 이후 24년간 물리학도로서의 훈련을 받았다. KAIST 물리학과에서 반도체 물리학을 연구했으며(MS, PhD), 졸업 후 곧바로 모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대학에 근무하는 동안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과학사(MA)를, 위튼대학에서 신학(MA)을 공부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창조론, 기독교 세계관 공부에 뛰어들었다. 그러다가 1997년에 대학을 사임한 후, 기독학자들의 모임인 DEW(기독교세계관동역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에서 VIEW(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를 설립, 운영하면서 창조론과 세계관 분야의 강의와 글을 쓰는 데 주력해왔다. 2021년 10월부터는 VIEW에서 은퇴한 후 아프리카의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Eswatini Medical Christian University) 총장(President/Vice Chancellor/CEO)으로 재직하고 있다. 학술지 <통합연구> 편집인, <창조론 오픈포럼> 공동 편집인으로도 섬겼으며, 창조론 오픈포럼의 공동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물리학과 역사』(청문각), 『과학사와 과학교육』(공저, 민음사), 『창조론 대강좌』, 『기독교적 세계관』, 『낮은 자의 평강』,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 『상실의 기쁨』, 『창조에서 홍수까지』(이상 CUP), 『창조와 격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부엌』(이상 예영), 『기독교 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낮은울타리), 『하늘나라 철밥통』(ESP), 『기독교적 렌즈로 세상읽기』(바울), 『물에 빠져죽은 오리』(죠이선교회), 『앞으로만 가는 차』,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 『다중격변창조론』, 『생명의 기원과 외계생명체』, 『창조와 진화』,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 『창조연대 논쟁』, 『인류의 기원과 역사적 아담』(이상 SFC) 등 44권이 있으며, 2권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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