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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A. 피츠마이어

김병모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5년 06월 15일 출간

ISBN 9788934114574

품목정보 1,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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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마이어의 명쾌한 로마서 주석!!

본서는 로마서의 주해를 통해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로 칭의와 구원을 받는다는 바울의 사상을 잘 설명한다. 저자인 조셉 A. 피츠마이어는 이러한 바울의 복음이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계시하고 있음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본서는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주석서이다. 로마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려 하지 않고 이 분야 전문가들의 견해에 귀를 기울이면서 역사적, 문법적, 신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아주 적합한 안내서이다.



추천의 글


본서의 저자인 조셉 피츠마이어(Joseph A. Fitzmyer)는 이미 『앵커바이블: 누가복음』(The Anchor Yale Bible: The Gospel of Luke)을 통해 성경본문에 나타나 있는 역사적 사실과 신학적 의미를 철저하게 파헤침으로 이미 세계 학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은 학자이다. 이처럼 『앵커바이블: 누가복음』으로 잘 알려진 피츠마이어 교수의 새로운 역작인 『앵커바이블: 로마서』(The Anchor Yale Bible: Romans)가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판되는 것을 크게 기뻐하며 축하한다.
본서는 로마서의 진리성을 보다 분명하게 그리고 깊이 깨닫기 원하는 신학도와 설교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전문적인 지식을 더해 줄 것이다.
또한 이 귀한 책을 번역하는 고된 수고를 한 김병모 교수는 미국과 독일에서 수학하였고, 이미 여러 권의 책들을 훌륭하게 번역한 바 있는 귀한 사역자이다. 본서의 번역 또한 독자들의 기대에 크게 부응하리라 믿으며 본서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최 재 덕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는 바울서신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곤 한다. 아니, 종종 신약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로마서는 복음을, 특히 바울이 이해한 복음을 아주 넓고 깊게 설명해 주 는 책이다. 그렇기에 어떤 면에서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 고 이해되고 수용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모든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도 있는 책이기고 하고, 다른 면에서는 이 복음 설명을 바울이 제 시하는 넓이와 깊이를 따라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그것 도 총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점에서) 전문가인 신약학자들조차도 제대 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책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를 다루는 책들과 논문들이 우리가 다 읽어볼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많은 것이 아닐까? 이 중에서 어떤 책을 먼 저 읽는 것이 좋을까? 어떤 책이 자기의 주장만을 전개하는 데에 함몰되지 않고, 다른 학자들의 주장을 소개, 검토, 수용 또는 비판하면서 로마서에 대한 학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 적합한 가? 그런 책들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조셉 피츠마이어의 『로마서』 주석서이다.
피츠마이어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학자들 중의 한 명이다. 학 자로서의 그의 명성은 여기서 새삼 언급할 필요도 없다. 그는 박학다식한 학자로 유명하다. 그렇다고 넓이만 있고 깊이는 없다는 말은 결 코 아니다. 그는 넓이와 깊이를 겸비한, 진정한 의미에서 박학다식한 학자이다. 그 누구도 그에 대한 이런 평가를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피츠마이어의 이런 넓이와 깊이가 이 『로마서』 주석서에도 고스란 히 담겨져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로마서』 주석서를 통해 단지 피츠마이어의 견해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고, 구교와 신교를 망라하는 영미권과 유럽권의 수많은 학자들의 견해들도 접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하면, 아주 다양하고, 진지하고, 폭넓은 심오한 고 민, 생각, 갈등, 결정들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피츠마이어의 『로마서』 주석서는 우리가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하는 데에 매 우 적합하고 아주 유용한 책이다.
한국 교회, 특히 기독교는 지금 적잖은 홍역을 앓고 있다. 우리 교회가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복음에 대한 오해, 즉 올바르지 않은 이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성경, 대표적으로 로마서에서 다시 질문하고, 우리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답을 제대로 찾아내야 한다. 무엇이 복음인가? 왜 그것이 복음인가? 그것이 정말로 복 음인가?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로 우리의 믿음으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다. 또는 의롭다고 인정받았다. 그렇다. 우리는 의인이 되었다. 또는 의인이라고 인정받았다. 그래서 이제는 절대로 심판받을 걱정 없이 또다시 재물을, 풍요를, 권 력을, 명예를, 높은 자리를, 성공을, 세상의 욕망을 추구해도 된다는 말인가? 아니, 그런 것을 추구하고 획득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런 것 이 복음인가? 이런 문제에 대해 성경은, 로마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이 『로마서』 주석서에서 피츠마이어는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를 의롭게 변화시키기도 하신다고 주장한다. 소위 “값싼 은혜”에 미혹되어, 하늘의 삶이 아니라 땅의 삶을 추구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혼탁한 흐름에 꼭 필요한 경종을 울린다! 물론, 내가 피츠마이어의 모든 견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그의 이 주석서는 우리에게 많은 유익한 생각거리와 통 찰을 제공해 준다.
이 피츠마이어의 『로마서』 주석서가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김병모 교수에 의해서 번역 출판된다는 소식에 무척 기뻤다. 신학 전공서적을 번역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이 『로마서』 주석서처럼 많은 논쟁거리를 담고 있는 책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열과 성을 다해 번역한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로마서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음으로써, 역자의 수고가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부디 올바른 복음에 대한 이해를 통해 로마서가 기대하듯이 이 땅 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다워지고 모든 교회가 교회다워지기를 소망하며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 이 승 호 박사(영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


추천사 1(최재덕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 5
추천사 2(이승호 박사: 영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6
서문/ 9
역자 서문 / 14
약어표 / 25

1장. 로마와 로마의 그리스도인들 / 43
2장. 저자 / 67
3장. 본문 / 73
4장. 통일성과 완전성 / 87
5장. 상황과 목적 / 107
6장. 저작 연대와 장소 / 133
7장. 언어와 문체 / 139
8장. 구조와 개요 / 149
9장. 로마서에 들어 있는 바울의 가르침 / 161
1. 신론: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 / 162
2. 기독론: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예수님의 역할에 대한 가르침 / 174
3. 성령론: 성령에 대한 가르침 / 198
4. 인간론: 복음의 영향 안팎에 있는 사람에 대한 가르침 / 202
5. 그리스도인의 행위: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으로 부르심에 대한 가르침 / 228
10장. 일반적인 참고문헌 / 261
서문(1:1-15)
1장. 수신자와 인사(1:1-7) / 315
2장. 감사(1:8-9) / 341
3장. 전문: 로마에 가려는 바울의 바람(1:10-15) / 349
I. 교리 단원: 하나님의 복음-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1:16-11:36)

|제1부| 믿음의 백성을 의롭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복음을 통하여 계시되었다(1:16-4:25)
4장. 주제 선언: 하나님의 의를 밝혀 주는 복음은 모두를 위한 강력한 구원의 원천이다(1:16-17) / 363
◆ 부정적으로 설명된 주제: 복음이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났다(1:18-3:20)
5장. 이방인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진노(1:18-32) / 391
◆ 유대인들에게-사실은 모든 사람들에게-나타난 하나님의 심판(2:1-3:20)
6장. 하나님의 종말 심판 때의 식별(2:1-11) / 439
7장. 율법과 준수(2:12-16) / 457
8장. 유대인들의 율법 위반(2:17-24) / 473
9장. 할례로 참된 유대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2:25-29) / 483
10장. 유대인 주장에 대한 반대(3:1-9) / 493
11장. 모든 사람들-유대인들도 헬라인들도-은 죄인이다(3:10-20) / 507
◆ 긍정적으로 설명된 주제: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죄인들에게 나타나고 믿음으로 파
된다(3:21-31)
12장. 모든 사람들이 아무런 차별 없이 그리스도 예수의 칭의, 구속, 속죄를 공유한다(3:21-26) / 523
13장. 이 주제의 논쟁적인 전개(3:27-31) / 551
◆ 율법에 예시된 주제: 아브라함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4:1-25)
14장. 믿음으로 의롭게 된 아브라함(4:1-8) / 571
15장. 할례 받기 전에 의롭게 된 아브라함(4:9-12) / 587
16장. 아브라함의 경우처럼, 약속은 오직 믿음의 백성에게만 실현된다(4:13-25) / 595

|제2부| 하나님의 사랑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들에게 구원을 보장해 준다(5:1-8:39)
17장. 주제 선언: 의롭게 된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하나님과 화해되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을
공유하리라는 소망을 통하여 구원받을 것이다(5:1-11) / 613
◆ 주제 설명: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은 삼중의 해방을 가져오고 성 령에 의해 가능해진다(5:12-8:13)
18장. 죽음과 죄의 세력으로부터의 자유(5:12-21) / 635
◆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하여 얻은 자아로부터의 자유(6:1-23)
19장. 세례를 통하여 얻은 죄와 자아로부터의 자유(6:1-11) / 675
20장. 헌신을 위한 자유(6:12-23) / 699
◆ 율법으로부터의 자유(7:1-25)
21장.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얻은 율법으로부터의 자유(7:1-6) / 719
22장. 사람들의 삶에서 율법이 담당하는 역할(7:7-13) / 733
23장. 율법에 의해 종이 된 사람들의 불평과 외침(7:14-25) / 749
24장. 하나님의 영에 의해 가능하게 된 그리스도인의 삶(8:1-13) / 763
◆ 주제 전개: 내주하는 성령에 의해 제공된 자유 가운데 사는 그리스 도인의 삶은 반드시 영광을 얻게
되어 있다(8:14-39)
25장.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통하여 영광을 받게 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8:14-17) / 795
26장. 세 가지가 이 새로운 운명에 대해 증언한다: 산고로 신음 하는 피조 세계(8:18-23) / 809
27장. 그리스도인이 소망한다는 사실(8:24-25) / 825
28장. 성령(8:26-27) / 829
29장. 영광으로 부름 받고 영광으로 예정되어 있는 그리스도인 (8:28-30) / 837
30장.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찬가(8:31-39) / 849

|제3부| 믿음을 통하여 얻는 이 칭의와 구원은 하나님이 옛 이스 라엘에게 주신 약속들과 모순되지 않
다(9:1-11:36)
31장. 그의 이전 동료 종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탄식(9:1-5) / 869
◆ 이스라엘의 실패: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 방향과 상반되지 않는다 (9:6-29)
32장.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을 무상으로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하신
것에서 기인한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았다(9:6-13) / 899
33장. 하나님의 주권적인 자유는 불순종까지도 당신의 목적에 사용하신다(9:14-23) / 911
34장. 하나님은 임의로 행하시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부름, 불 신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이 구약 성경에서
선언하신 것 에 예견되어 있다(9:24-29) / 925
◆ 이스라엘의 실패: 이것은 이스라엘 자신의 거부에서 기인한다 (9:30-10:21)
35장. 이스라엘은 의를 추구하다가 넘어졌다(9:30-33) / 935
36장. 의는 율법의 마침인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온다 (10:1-4) / 945
37장. 성경이 보여 주듯이,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새로운 의의 길은 쉽고 가깝다(10:5-13) / 955
38장. 이스라엘은 이 선포된 말씀에 응답하지 않았다(10:14-21) / 969
◆ 이스라엘의 실패: 이것은 부분적이고 일시적이다(11:1-36)
39장. 이스라엘의 완고는 부분적이다(11:1-10) / 983
40장. 이스라엘의 불신앙은 일시적이고 섭리적인 것이다(11:11-24) / 995
41장. 이스라엘의 신비: 이스라엘은 모두 구원 받을 것이다(11:25-32) / 1013
42장. 하나님의 지혜와 자비를 찬양하는 찬가(11:33-36) / 1037

II. 권면 단원: 그리스도 안에서 의로운 삶을 살라는 요구(12:1-15:13)
|제1부|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어야 한다(12:1-13:14)
43장. 세상에서 사는 삶-하나님께 드리는 예배(12:1-2) / 1047
44장. 모두를 위해 하나님의 은사들을 사용하는 분별 있는 생활(12:3-8) / 1059
45장. 공동체에서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조언(12:9-21) / 1071
46장. 그리스도인들과 사회 당국자들의 관계(13:1-7) / 1089
47장. 율법을 성취하는 사랑의 빚(13:8-10) / 1111
48장. 종말론적 권면: 그리스도인의 생활-깨어있는 행실(13:11-14) / 1119
|제2부| 공동체에서 강한 자들이 약한 자들에게 빚지고 있는 사랑의 의무(14:1-15:13)
49장. 그리스도인의 연대: 범위와 한계(14:1-12) / 1129
50장.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보여 주는 표식(14:13-23) / 1143
51장. 그리스도가 모든 행위에서 우리의 모델이다(15:1-6) / 1155
52장.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유대인과 이방인-을 환영하라(15:7-13) / 1161

III. 바울의 계획, 다음 임무, 기도 요청(15:14-33)
53장. 스페인으로 가는 도중에 로마 그리스도인들을 방문하고자 하는 그의 바람(15:14-24) / 1171
54장. 방문 이전에 해야 하는 그의 다음 임무: 예루살렘의 가난한 자들에게 연보를 전달하는 것(15:25-29) / 1191
55장. 예루살렘 임무의 성공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는 바울의 요청과 그의 결어적 축복(15:30-33) / 1199

IV. 결론: 뵈뵈를 위한 추천서와 로마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인사(16:1-23)
56장. 바울이 겐그레아의 일꾼인 뵈뵈를 추천하다(16:1-2) / 1207
57장. 다양한 사람들을 향한 바울의 인사(16:3-16) / 1217
58장. 거짓 교사들에 대한 바울의 충고와 그의 결어적 축복 (16:17-20) / 1237
59장. 바울의 동료들과 서기 더디오의 인사(16:21-23) / 1243

V. 영광송(16:25-27)
60장.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혜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 (16:25-27) / 1253
주제 색인 / 1259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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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A. 피츠마이어
-미국 Loyola University (B.A., M.A.) -벨기에 Catholic University of Leuven (S.T.L.)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 (Ph.D.) -미국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명예교수 [저서]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I-IX, Anchor Bible 28 (Doubleday, 1982)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X-XXIV, Anchor Bible 28A (Doubleday, 1985) -The One Who Is to Come (Eerdmans Pub Co, 2007)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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