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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주석 3-1) 레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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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대한기독교서회

2015년 05월 10일 출간

ISBN 9788951118135

품목정보 3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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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시리즈 제3-1권 레위기Ⅰ
한국 신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주석서.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시리즈물이다. 이 시리즈는 평신도에게는
성서 이해의 길잡이, 신학생에게는 성서 연구의 새로운 좌표, 목회자에게는 생명 양식의 보고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구약성서 자체를 경원시하는 한국교회 풍토에서 레위기는 특히 친숙해지기 쉽지 않은 그 외피 때문에 외면당하기 일쑤다. 이는 일
반 교우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닐 것이다. 신학생도 목회자도 레위기 이해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일부는 레위기가 제의 규정들
로 채워져 있다 하여 그리스도 이전 시대의 유물 정도로 치부하는 몰이해를 보이기도 한다. 과연 레위기가 말하는 제의는 종교사적
으로 문화사적으로 구시대적인 것이라 오늘날 우리에겐 별 의미 없는 과거 유물일 뿐인가? 그저 그리스도교 도래의 그림자일 뿐인
가? 성서 안에 레위기의 존재 의의를 무시하고 성서를 이해했다고 그리스도교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결코 그렇지 않
다 말한다. 레위기는 그 딱딱한 표피 아래 수많은 보석들을 숨기고 있다. 레위기는 이 역사의 지향점 곧 하나님 나라를, 그것의 선
취를 말한다. 멀고 낯설게 느껴지는 제의 또한 이 목표 안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제의는 신과 인간과 세상 사이의 관계에 대한 성찰
의 표현이다. 인간의 이욕을 규제하여 폭력을 제거하며 그리하여 생명의 존중을 낳고 생명을 살린다. 이 다짐이고 표현이다. 이것
이 선행되지 않은 제의를 신은 역겨워 한다. 성서 전체가 그리 말한다. 손에 피를 묻힌 채 예배를 드릴 순 없지 않은가? 레위기에
서 오늘날 한국교회의 행태가 떠오른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함께 생각난다.
독자는 이 책의 주석 본문은 물론이거니와 서론을 꼭 읽어보시라! 그토록 멀었던 레위기와의 거리가 좁혀지고 이 책이 우리 옆에
두고 자주 찾을 만한 것이라 분명 말하게 될 것이다.


목차

간행사/ 출판에 즈음하여/일러두기/히브리어·헬라어 표기 통일안/성서책명 약자표/
구약시대의 연대표 /레위기(I) 일러두기

I. 서론


II. 본문 주석

1. 제의 규정들(1-7장)
1) 레위기 1:1-3:17
(1) 1:1-17
(2) 2:1-16
(3) 3:1-17
2) 레위기 4:1-6:7(MT 5:26)
(1) 4:1-5:13
(2) 5:14-6:7
3) 레위기 6:8(MT 6:1)-7:38

2. 제사장 위임 및 나답 아비후 사건(8-10장)
1) 레위기 8:1-36
2) 레위기 9:1-24
3) 레위기 10:1-20

3. 정결 규례들(11-15장)
1) 레위기 11:1-47(음식 규정)
2) 레위기 12:1-8
3) 레위기 13:1-14:57
(1) 13:1-59
(2) 14:1.57 / 267
4) 레위기 15:1-33

4. 속죄의 날(16장)

참고문헌
소개
성서주석-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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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금강 상류의 맑은 물을 마시며 자랐다. 1남 4여중 외아들로 태어났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일기를 쓰던 습관이 글쓰기의 습작 이 되었다. 중, 고등학교의 20리 길을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통학을 하며 인생의 기본 이치를 배웠다. 초등학교때 목사의 꿈을 지니고 있었던 그는 대전침신대학교와 동대학원, 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 10년 전 미국에 도착 한 그는 Virginia Bansuk Korean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흩어져있는 Korean Diaspora들의 애환과 그들의 고충에 함께하고 싶어한다. 특히 그의 관심은 푸수지리가 기독교에 끼친 영향과, 미래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위해 KCU(Korea cyber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학을 수료했다. 저자는 2002년 한국문학마을에서 눈동자외 4편의 수필로 등단하여 때때로 작가로서 글쓰기를 즐긴다. 그의 저서로는 "떫은 감나무에 사탕을 주면 단감이 열린다"가 있는데 평소 하고싶은 말을 쏟아놓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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