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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넬슨 다비의 성경주석 시리즈) 열왕기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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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ynopsis of the Books of the Bible

존 넬슨 다비

이종수 역자

형제들의집

2024년 09월 23일 출간

ISBN 9791169140560

품목정보 130*190*10mm208p23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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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넬슨 다비의 성경주석 시리즈: 열왕기상하

"열왕기상하는 영광 가운데서 확립된 이스라엘의 왕권과 그 왕권의 몰락과 황폐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의 증언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스라엘의 왕권은 여호와께 충성해야 하는 책임 아래 놓여 있었으나, 이 일에 실패할 때마다 여호와의 징계와 징벌을 받아야 했다.

결국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의 타락과 신실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왕조가 몰락되어 가는 역사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고 인내하시는 역사, 그리고 왕들의 신실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파생되어 일어난 황폐화 가운데서 주어진 하나님의 증언과 최종적으로 심판이 집행된 역사를 담고 있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언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월리암 켈리



목차


열왕기상 서문

열왕기상 제 1-2장

열왕기상 제 3장

열왕기상 제 4-5장

열왕기상 제 6장

열왕기상 제 7장

열왕기상 제 8장

열왕기상 제 9장

열왕기상 제 10장

열왕기상 제 11-12장

열왕기상 제 13장

열왕기상 제 14-16장

열왕기상 제 17-18장

열왕기상 제 19장

열왕기상 제 20장

열왕기상 제 21장

열왕기상 제 22장

열왕기상 결론


열왕기하 제 1장

열왕기하 제 2장

열왕기하 제 3-4장

열왕기하 제 5장

열왕기하 제 6장

열왕기하 제 7장

열왕기하 제 8장

열왕기하 제 9-10장

열왕기하 제 11-12장

열왕기하 제 13-17장

열왕기하 제 18-19장

열왕기하 제 20장

열왕기하 제 21장

열왕기하 제 22-23장

열왕기하 제 24-25장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연대표



본문 펼쳐보기


1 Kings

│열왕기상 서문│


사무엘상하에 담긴 내용

열왕기상하는 영광 가운데서 확립된 이스라엘의 왕권과 그 왕권의 몰락과 황폐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증언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당한 후에, 이스라엘 온 민족이 로암미로 선포될 때까지 유다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느부갓네살의 손에 있었던 절대적인 왕권과는 달리, 왕국을 통치하는 법령으로서 율법을 가지고서 왕권을 행사하는 이스라엘 왕국의 왕권이 인간의 손에 들어간 상태에서, 시련을 겪는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제사장 제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장의 타락으로 인해서 시련을 당했던 것과 같다. 그리스도가 없다면 아무 것도 온전하게 서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왕국의 예시

왕권은 여호와께 충성해야 하는 책임 아래 놓였으며, 이 일에 실패할 때마다 여호와의 징계와 징벌을 받아야 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 시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라서 완전히 확립된 시기는 아직 아니었다. 즉 이 왕국은 고난과 장애를 극복하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함으로써 마침내 왕좌에 오르게 된 다윗, 인내하는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다윗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비록 왕좌에 올랐고 또한 항상 승리했지만, 자신의 생애 마지막까지 전쟁의 사람으로 살아야 했던 다윗 왕에 대한 것도 아니었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장차 그리스도께서 다시 유대인들 가운데로 왕으로서 귀환하시고, 백성의 다툼에서 건짐을 받고 민족들의 으뜸이 되셔서 이방인들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신 후에(시 18:43-44), 새로이 시작하실 천년왕국 시대의 모형이란 점을 의심하지 않는다. 왕은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을 따라서 평화 가운데 세워지고, 하나님의 백성의 머리가 되어 그들을 공의롭게 다스려야 했다. 이 왕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서 세워지는 왕이었고, 다윗의 아들이어야 했다. 장차 다윗의 진정한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왕위에 오를 것이고, 또한 보좌에 앉은 제사장이 되실 것이다. 그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실 것이며,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리실 것이며 또한 제사장과 여호와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게 될 것이다(슥 6:13).


책임과 선택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왕권의 지위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자. 장차 나타날 그리스도의 왕국의 예시로서 책임과 선출의 문제가 말씀에 잘 나타나 있다. 사무엘하 7장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어 왕이 될 한 아들을 약속하시고 그가 다윗을 이어 왕으로서 다스릴 것과 하나님은 그에게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 그리고 그가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할 것과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실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약속이었다. 다윗이 친히 이해한 것처럼 장차 그리스도의 위격 안에서만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는 약속이었다(대상 17:17). 그리고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삼하 7:14)는 말씀을 보면, 여기에 책임의 문제가 있었다. 이 점은 다윗도 잘 알고 있었다(대상 28:9).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이 책임이 솔로몬에게 확실하게 고지되었음을 보여준다(왕상 9:4-9). 시편 89편 28-37절은 우리 앞에 하나님의 계획의 확실성과 하나님의 확고한 목적, 이 두 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인간의 책임 위에서 하나님의 통치적인 섭리가 진행될 것을 매우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역대상하에서 우리는 오로지 약속과 관련된 부분만을 볼 수 있는데(대상 17:11-14),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앞으로 역대상하를 검토할 때 설명하고자 한다. 이 모든 구절들로부터, 우리는 다윗의 왕의 가문이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의 선택에 의해서 세워졌다는 사실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존되어 있는 이 왕조의 영속성이 결과적으로 확실하다는 사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솔로몬의 후손으로 이어지는 다윗의 가문은 사실상 여호와를 향한 순종과 신실성이라는 조건 하에1) 왕좌의 존폐여부가 달려 있었다는 사실도 볼 수 있다. 만일 그 자신이나 그의 후손들이 신실하지 못한 길을 걷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집행될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다윗에게 약속된 것을 성취해나가는 역사를 막지는 못할 것이다.


1)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보편적인 질서다. 즉 사람의 책임 아래서 복을 받는 길이 먼저 세워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에 의해서 세워진 하나님의 계획을 좇아서 성취하는 것이다. 여기서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람이 행하는 일은 항상 실패했다는 것이다. 아담, 그리고 노아, 그리고 율법 아래에서, 그리고 제사장 제도, 그리고 율법 아래에서 옹립된 이스라엘의 왕들, 그리고 절대적인 의미에서 이방 권력자였던 느부갓네살,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교회도 실패했다. 이미 사도들의 시대부터 모두가 자기 일을 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구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게 책임을 부여하심으로써 (그렇지만 인내와 은혜로 가득한) 통치의 섭리를 전개하시는 외에도 여전히 은혜의 섭리를 진행해오고 계신다.


열왕기상하의 범위

열왕기상하는 이러한 책임 아래에서 이스라엘 왕국이 설립된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조의 몰락의 역사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고 인내하시는 역사, 그리고 첫 번째 왕의 신실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파생되어 일어난 황폐화 가운데서 주어진 하나님의 증언과 최종적으로 심판이 집행된 역사를 담고 있다. 만일 심판이 집행되지 않고 더 오래 지체되었다면, 하나님의 성품을 곡해하는 일이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지극히 합당한 일이었다. 더 오랜 지연은 하나님의 진정한 본질에 대한 거짓된 증언일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열왕기상하의 거대한 내러티브 가운데서 솔로몬의 통치 이후에,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예언사역을 감당하는 부분과 하나님에게서 완전히 떠난 이스라엘 왕국을 향해서 증언사역을 수행하는 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이 완전히 몰락하기 이전, 유다와 관련된 이야기는 거의 다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스라엘의 몰락 이후에 왕들의 죄악 때문에 유다도 머지않아 멸망하게 되었는데, 비록 회복의 순간이 잠시나마 있긴 했지만, 멸망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소개
존 넬슨 다비의 성경주석 (형제들의 집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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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넬슨 다비
근세의 터툴리안(Tertulianus)으로 일컬어지는 존 넬슨 다비는 아일 랜드계로 1800년 11월 18일 리프 캐슬, 킹스 카운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학교를 거쳐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변호사로 잠시 봉직하다가 1825 년에 영국 국교회의 부제로, 그 이듬해에는 신부로 서품을 받았다.

다비는 '교회는 국가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당시 영국의 국교회인 성공회의 신부직을 1827년에 사임했고, 그 이듬해에는 벨렛(.G. Bellet), 허친슨(F. Hutchinson), 파넬(Lord Congleton-John Pamell, 그로브스(A.N. Groves), 크로닌(E. Cronin), 스토크스 (WJ. Stokes) 등 6명의 신앙동지와 함께 성만찬을 시작함으로써 기성 교계와 결별했다. 이들을 가리켜 세칭 '더블린의 7형제'라 부르며, 교회 역사상 '형제단 교회'의 시발점이 된다. 이들은 교파나 사회적 신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확신을 토대로 하여 형제와 자매로 영접되었기 때문에 플리머스 형제단 교회(Plymouth Brethren Assembly)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채프만(R.C.Chapman)이 반스테플에서, 크레익과 조지 뮬러가 브리스톨에서 동일한 입장을 취하게 되었고, 뉴톤의 매부이며 저명한 본문 비평가였 던 트레젤레스(S.P. Tregelles)가 1836년에 영접되었다.

다비는 그리스도인의 간증(The Chrisian wites)이라는 잡지를 발행하여 유럽 전역에 배포하였고, 1837년에는 유럽대륙으로 건너가 1840년에는 불어를 사용하는 여러 교회가 형성되었다.

다비의 성경주석(Synopsis of the Books of the Bible)도 이 무렵 출간되었는데 5권으로 되어있는 이 저서야 말로 성경학자들에 의해 극찬을 받고 있는 불후의 걸작이다. 그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라틴어에 능통하였으며 유럽 각국어에도 유창해서 그가 번역한 불어 성경은 프랑스 전역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새번역으로 불리는 그의 영어 성경은 원어에 충실하기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다. 그밖에도 독일어, 이태리어로 성경을 번역했다. 그의 논문과 설교는 윌리암 켈리(W.Kelly)가 편집하여 32권으로 집대성했다.

만년에는 유럽 전역은 물론 캐나다, 미국, 서인도제도, 뉴질랜드 등 지에서 활동하였으며, 영감이 넘치는 찬송을 수없이 작사하였다. 그 의 삶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드려진 삶이었다. 1882년 4월 29일 그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안식과 상급을 주실 주님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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