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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하늘에 속한 사람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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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형제

홍성사

2008년 11월 27일 출간

ISBN 9788936527916

품목정보 1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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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여 한국 독자를 사로잡은 《하늘에 속한 사람》 만화 버전
하나님께서 중국의 가난한 농촌 마을에서 태어난 배고픈 소년 ‘윈’을 택하셔서 능력 있는 말씀 선포자로 쓰시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현대판 사도행전. 2004년 한국어로 출간되어 지금까지 25만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책 《하늘에 속한 사람》의 만화 버
전이다.
원 줄거리를 최대한 살리고 장면 장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어서 《하늘에 속한 사람》을 읽을 때의 감동이 그대로 전달된다.
아직 《하늘에 속한 사람》을 읽지 못한 분들은 물론 그때의 감동을 기억하고픈 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또 본인이 읽은
감동을 나누고 싶어도 408면이나 되는 두꺼운 분량 때문에 선뜻 권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는 탁월한 전도용 선물이 될 것이다.

‘하늘에 속한 사람’ 윈 형제는 누구인가?
본명 리우전잉(劉振營). 1958년 중국 허난 성 난양의 한 농촌마을에서 태어나, 부친의 기적적인 암 치유를 경험하고 예수님을 영접,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늘에 속한 사람’(Heavenly Man)은 윈이 중국 정부의 극심한 박해 속에 서른 번 넘게 체포되
어 모진 고문을 당하는 과정에서 얻은 이름이다.
정부의 기독교 정책과 타협하지 않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그는, 삼자애국운동(중국 공산당의 종교정책 수행을
위해 만들어진 애국적 종교 조직)에 가입하기를 거부해 1984년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힘든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1991년 같은 이
유로 2차 투옥되었으나, 출소 후 중국 가정교회 연합 운동을 일으켜 1996년 10월 ‘시님 연합’을 창립하였다가 1997년 3월에 다시 체
포된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두 달 후에 기적적으로 탈옥한 그는 세계를 향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의지하여 그해 9월 독
일로 탈출한다. 현재 독일에 근거를 두고 전 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 비전인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
을 전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덜링과 두 남매가 있다.

책 《하늘에 속한 사람》은?
중국 지하 교회의 목숨 건 선교 현장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 주는 책이다. 저자 윈 형제는 예수를 전한다는 이유로 30회 이상
체포되어 매를 맞고 전기고문을 당하고 때로는 똥통에 처박히기까지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어
감옥에서조차 복음을 전한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전히 자신을 헌신하는 윈 형제의 모습과 그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에서 초대교회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재 약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들에게 ‘땅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도록 촉구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04년 7월 출간 이후 25만 권 이상 판매되었다.

윈 형제는 어떻게 지내는가?
감옥에서 극적으로 탈출하여 1997년 9월 독일로 망명한 뒤 현재 독일에 근거를 두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 그는
처음 독일에 도착했을 때, 그곳 난민시설에 머물면서 찾아간 교회에서 ‘이상한 기독교’를 접하게 된다. 생동감 없는, 몇 사람의 노부
인만 자리 잡고 있는 유럽 교회를 목도한 윈 형제는 이후 전 세계의 잠자는 서구 교회를 깨우는 전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추천의 글

○ “윈 형제는 예수님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가 지구상 가장 험한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데
앞장설, 차세대 지도자로서 기름부음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종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라인하르트 본케(독일의 복음전도자, <라인하르트 본케 시리즈> 저자)

○ “윈 형제의 삶은 예수님께 완전히 붙들려 있습니다. 그래서 상상할 수 있는 어떤 고난이나 박해도 그가 넉넉히 이기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 롤랜드·하이디 베이커 부부(《항상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저자)

○ “이 책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윈 형제는 자기가 당하는 고난을 놀라운 방법
으로 사용합니다. 정말 이 책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우며 깊은 감동을 줍니다.”
- 현재인(예수원 공동 설립자, 《예수원 이야기》저자)

○ “이 책은 일단 들면 밤을 지새워서라도 끝까지 읽지 않을 수 없는, 중국 지하교회 한 젊은 지도자의 수난과 고통과 기적의 생생한
간증이다. 시종 가슴을 울리는 그의 증언은, 오늘날 초강국으로 부상하는 중국 사회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누룩처럼, 겨자씨처럼
힘차게 자라고 있는 순수하고 뜨거운 신앙공동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도행전을 계속 써 내려가고 계신지를 보여 주는 거
울이다.”
- 이시영(전 외무차관·유엔대사)

○ “벅차오르는 감격으로 단숨에 다 읽었다. 이 책은 늘 선교에 빚진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주님이 남기신 세계 선교를 향한 거부
할 수 없는 부르심을 다시금 심어 주었다. 선교의 불꽃이 새롭게 타 올라야 할 한국 교회는 오늘날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향해 피
로써 행진하는 중국 교회의 한 형제를 마침내 만나게 되었다.”
- 류응렬(총신대학교 신대원 교수)

○ “이렇게 제 마음을 울린 책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망설이고 계신 분, 꼭 보시길 주님 안에서 추천합니다.”
-김서희(갓피플 독자)

○ “책을 읽는 동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벅차오르는 감격과 도전을 받으며 나의 신앙 현주소를 알 수 있었다.”
-김청환(갓피플 독자)

○ “저는 이 책을 통해서 너무나 많은 은혜와 감동과 신앙의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읽기를 추천합니다.”
-이상민(갓피플 독자)

○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택하시고 사용하심이 너무 놀랍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중국을 크게 쓰실 것 같은데 헌신된 일꾼이 많이
나오길 기도한다.”
- 강금석(갓피플 독자)

○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반성과 결심을 갖게 합니다. 꼭 읽을 필요가 있는 소중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 김성일(갓피플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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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형제
본명 리우전잉. 1958년 중국 허난성 난양 현의 한 농촌에서 태어나, 1974년 부친의 기적적인 암 치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늘의 사람"은 그가 중국 정부의 극심한 박해 속에 30회 이상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는 과 정에서 얻은 이름이다. 정부의 기독교정책과 타협하지 않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그는, 삼자애국운동에 가입하 기를 거부한다는 죄목으로 1984년 처음으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힘든 투옥의 시기를 겪는다. 감옥안에서 그는 말씀에 의지하여 금식하기를 결심하고 74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기도한다. 1991년 역시 같은 이유로 2차 투옥되었으나, 출소 후, 중국 가정교회 연합 운동을 일으켜 1996년 10월 "시님연합"을 창립하였다가 1997년 3월에 다시 체포된다. 두 달후에 기적적으로 탈옥한 그는 세 계를 향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그 해 9월 독일로 탈출한다. 현재 독일에 근거지를 두고 전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 비전인 "백투 예수살렘(Back to Jeresalem)"운동을 전개하고 있 다. 가족으로는 아내 덜링과 두 남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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