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절기해설을 겸한 어린이 절기설교 55

  • 2,02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강정훈

한국문서선교회

2007년 05월 10일 출간

ISBN 8983560517

품목정보 150*225mm250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6279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절기해설을 겸한 어린이 절기설교55

신년감사주일, 종려주일, 부활주일,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교사주일, 어버이주일, 교사주일, 성령강림
주일, 맥추감사주일, 종교개혁주일, 추수감사주일, 성서주일, 성탄절, 국경일, 성경학교, 입학, 진급에 대
한 설교

본문펼쳐보기

하나님의 교회는 승리합니다

이번에는 엘리야 선지자가 하늘을 향해 불을 내려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 송아
지 제물을 태워버렸어요. 하나님이 참 신인 것이 증명되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짓 선지자들을 붙잡아 시냇가에서 모조리 죽여 버렸어요.

이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어요. 그러나 모든 신들은 거짓 신이에요. 모든 거짓 선은 하나님앞에서 발각
이 되고 그들은 멸망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따르던 사람들도 같은 형벌에 처할 것이에요.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개혁자들, 그들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성경을 사랑하고 성
경대로 살려고 했어요. 그러나 로마 카톨릭이 그들의 선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박해하자 할 수 없이 따
로 개혁교회를 만든 것이에요. 그러나 개혁교회는 새로 시작된 교회가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었던 마
가의다락방 교회의 뒤를 잇는 성경적 교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성경적인 교회의 교인이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해
요. 그리고 우리 교회도 잘못 될 수 있으니 계속 잘못을 고쳐나가며 우리 손으로 좋은 교회, 하나님께서 인
정하시는 교회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본문149-150-

목차

신년감사주일

새해 새 지식
뜻을 정한다니엘
하나님의 신
빛이 있으라

종려주일

하나님의 어린양
구원받은 강도
빵과 포도주
예수님, 죽으시다

부활주일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
다시 사신 예수님
부활의 첫 열매
아리마대 사람 요셉
의심많은 도마


어린이 주일

정직하자
하나님의양아들
하나님의 선물
좋은 친구
사랑받는 어린이

어버이주일

누가 행복한 어머니일까
마음의 근심
부모님을 공경하자
믿음의 어머니
사무엘의 어머니

교사주일

선생님을 존경하세요
훌륭한 제자

성령강림주일

성령이오시다
성령은 누구실까요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맥추감사주일

맥추절을 지키라
가나안의 첫 열매

종교개혁주일

성전을 깨끗이
갈멜산의 대결
교회를 깨끗이 하는 일

추수감사주일

모든 일에 감사
어리석은 부자
예수님의 감사
어리석은 돼지

성서주일

하나님의 편지
성경의 중심

성탄절

성탄절에 재림을 생각하자
여자의 후손
동방박사들의 믿으
소중한 예물
성탄의 참뜻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국경일

애국자가 되자
순교정신을 계승하자
해방자이신 하나님

성경학교

애국자가 되자
순교정신을 계승하자
해방자이신 하나님

성경학교

나는 무엇을 드릴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낙하산을 펴세요
높이 들리신 예수님

입학 진급

예수님의 제자학교
아이 사무엘
주인이 쓰는 그릇
강정훈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어린 마음에 새겨진 믿음으로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 살아왔다. 젊은 날 잠시 상황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었지만 성경을 의심하거나 믿음 생활에 회의를 느꼈던 적은 없다. 이를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고 있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다.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40년의 행복한 목회를 끝으로 10월에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게 왜 이러세요?》, 《생활 거룩》,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갈렙처럼 온전하게》,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