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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총서 7) 칼빈 이후의 개혁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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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학술원

고신대학교출판부

2013년 03월 30일 출간

ISBN 9788986434569

품목정보 149*225mm2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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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수록된 아홉 명의 신학자들은 칼빈 이후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등지에서 16-17세기에 활동한 개혁교회의 대표적인 인물들에 속합니다. 물론 이들 위에도 소개해야 할 중요한 인물들이 적지 않지만 우선 아홉 인물들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저희 개혁주의학술원에서 칼빈 이후의 개혁신학자들을 특집으로 꾸미게 된 것은 칼빈 이후 16-17세기 개혁신학자들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 한국에서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서구 교회에서도 칼빈 이후 17세기 인물에 대한 무관심 혹은 무지를 동일했습니다. 예를 들면 카스파르 올레비아누스(Caspar Olevianus, 1536-1587)는 종교개혁 후 인물로서 독일에서의 개혁교회 형성에 가장 영향을 끼친 인물로 지난 150년간 인정을 받아왔고, 또 당대의 가장 탁월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간주되어 왔지만 1850년대 말까지 올레비아누스의 중요성은 공정하게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그의 동료였던 우르시누스(Ursinus)는 신학자로 간주된 반면 올레비아누스는 설교자로 간주되었고, 1840년대 혹은 1850년대 교리사기들은 개혁교회의 언약신학이 16세기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언약의 성경적 개념에 대한 몇 편의 긴 논문을 썼던 올레비아누스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시했을 전도였습니다. 그러다가 1860년대 이후 칼빈 이후의 개혁 신학자들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기 시작했고, 16 혹은 17세기 산학자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서구교회의 연구현상을 고려해 볼 때 한국교회의 미미한 관심은 이해할만합니다.

- 발간사 중에서

목차

발간사

다네우스의 생애와 신학,
그리고 칼빈신학과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중심으로

앙트완 드 샹디유의 생애와 사상

윌리엄 퍼킨스의 칼빈 신학의 계승과 적용

아만두스 폴라누스의 통합적인 정통 개혁주의 신학

고마루스와 예정론 논쟁

윌리엄 에임스

기베르투스 푸티우스의 생애와 신학

궁극적 실제로서의 하나님과의 친교:
요하네스코케이우스의 언약신학 개요

프란시스 똘레틴의 그리스도의 위격적 연합 교리 이해:
칼빈의 계승과 심화라는 측면을 덧붙여

저자약력


소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총서 (고신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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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학술원
개혁주의학술원은 한국 교회와 대학, 그리고 사회를 위한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새로운 부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학술원은 칼빈을 위시한 개혁자들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다시 원전으로 돌아가는 연구운동을 전개하여 개혁주의 신학의 본래적 정체성과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한국 개혁신학의 창의적 연구와 시니학적 자립을 위한 길을 열어가도 록 노력할 것이다. 학술원은 정기적 국제 또는 국내 학술 세미나를 통하여 개혁 신학과 신앙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연구와 교육을 수행해 갈 것이다. 그리고 대학의 개혁주의 교육이념 구현을 위한 기독교적 학문연구와 교육교재 및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다. 또한 개혁주의 신앙의 확산을 위한 "개혁신앙 아카데미"와 건강한 개혁교회 건설을 위한 "갱신과 부흥 포럼"을 운영하 여 교회와 사회를 섬기도록 노력할 것이다. 학술원은 최상의 개혁신학 연구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개혁주의 및 칼빈과 관련된 모든 연구도서와 연구논문을 총괄 수집하여 폭넓은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세계적인 <개혁주의 전문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개혁주의관련 연구소 및 연구인 력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홈페이지 운영을 통하여 연구 정보와 자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여 교회와 학자들간의 연구 및 신앙 의 교류를 확대해 가려고 한다. 학술원은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회복이야말로 오늘 교회와 대학 그리고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타개하고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가장 바른 길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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