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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본질 - 루터의 영혼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핵심

루터의 영혼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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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하임

복있는사람

2018년 03월 22일 출간

ISBN 97889636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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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매력적인 가톨릭교회를 뒤로하고
프로테스탄트가 되었는가?


- 개신교신앙의 정수를 압축적으로 풀어낸 칼 하임의 역작
- 김기석, 최주훈, 박규태 추천


이 책은 칼 하임의 경건복음주의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역작이다.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 서유럽에서는 1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고 자연과학적 세계관의 세례를 받은 많은 이들이 삶의 무의미와 공허의 심연 앞에서 개신교를 뒤로하고 가톨릭으로 회귀하는 역逆개종 열풍과 개신교 비판 논쟁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칼 하임은 거대한 자연과학적 무신론 사조에 맞서는 한편, 가톨릭과 대비되는 개신교회의 본질과 신념, 특장과 매력을 매우 정치한 논리로 대변하면서 이 책 『개신교의 본질』을 저술했다. 그는 가톨릭교회를 올바로 알아야 개신교의 경건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가톨릭교회의 매력적인 이끌림에 내적 저항감을 느끼는 사람이라야 프로테스탄티즘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가톨릭의 매력을 충분히 언급한 뒤 그것을 넘어서는 개신교의 본질을 설파한다.

최근 한국 교회에서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 책은 오늘날의 복음주의가 바로 종교개혁에서 출발되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한국 교회를 성장시켜 온 것이 귀한 신앙의 열정이었다면, 이제는 한국 교회가 믿음의 본질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고 그것의 신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즉 믿는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나아가 믿음의 내용 자체를 성찰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답습하는 신앙행위들과 일상적인 신앙생활이 신학적으로 어떤 함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보게 한다. 특별히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와 ‘만인제사장설’의 교리를 교회사적 배경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것은 서로 밀접한 연관성 속에 있는 종교개혁의 핵심 교리이지만, 한국 교회에서는 지나치게 피상적으로 이해되고 남용되고 있어 심히 안타깝다.

『개신교의 본질』은 비록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한국 교회에 소개되지만, 복음의 원음을 재생시켜 줌으로써 신구교 분열시대를 넘어 초대교회의 총체적 역동성을 되살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많은 영감을 주는 소중한 책이다.


[간략 보기]

1장에서는 당시 독일에서 열풍을 일으킨 개신교인의 로마 가톨릭으로의 역개종 상황과 가톨릭교회의 매력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전쟁에 패함으로써 영육이 피폐케 된 독일 개신교도들은 ‘가톨릭교회로부터 우리가 분리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가톨릭교회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의문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칼 하임은 ‘프로테스탄트적 경건성과 인생관의 본질은 무엇이며, 이것은 실제생활과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하고 답변하려고 시도한다.
2장은 루터를 종교개혁으로 몰아간 우발적이면서도 필연적 요인들을 추적하고, 루터가 어쩔 수 없이 종교개혁자로 나서게 된 역사적·신학적 이유를 해명한다. 칼 하임은 면죄부 남용 폐해에 대한 루터의 질문을 몰지각하게 매도하고 루터의 진정성을 배척한 가톨릭교회 당국자들의 누적적이고 연속적인 악행이 개신교 탄생의 가장 직접적인 계기였다고 분석한다.
3장은 신구교 분열을 확정 짓는 교리적 대립의 가장 중심이 되는 요소를 분석한다. 이 대립은 베드로에게 주어진 사도적 특권과 사명이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권을 보증한다고 여기는 마태복음 16:18에 대한 해석 차이에서 기인한다. 칼 하임은 베드로에게 약속된 지위는 절대적으로 유일회적이며, 따라서 가톨릭교회가 주장하는 ‘사도직 계승’이라는 전체 이념 자체가 모순임을 설파한다.
4장은 베드로의 사도권 이해와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가 그리스도 이해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논증한다. 가톨릭교회는 부활승천해 세상을 권력적으로 통치하는 승리한 군주로서의 그리스도 이해에 집중하고,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부활승천해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아 성령을 통해 인간의 양심을 다스림으로써 세계를 통치하는 영적 통치자로서의 그리스도 이해에 초점을 맞춘다.
5장은 가톨릭과 개신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두 개의 대립된 길이라는 사실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5-6장은 이 책 전체에서 가장 깊이가 있으므로 철저하게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칼 하임 사상의 정련된 논리와 언어가 이 두 장을 촘촘하게 교직하고 있다.
6장은 5장의 양심 이해에 근거해 개신교 예배 경험의 정수를 천착한다. 도취 상태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려고 하는 가톨릭교회와는 달리 개신교의 첫 번째 특징은 신령과 진리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다. 칼 하임은 루터의 견해를 받아들여 인간이 도취된 상태에 있는 한 그는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자기 자신에게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인간은 깊은 고독과 완전한 정신적인 명료함 가운데 일어나는 영적인 활동 속에서만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말씀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7장은 개신교가 어떤 점에서 명료한 정신의 종교이며 고독한 양심의 종교인지를 자세히 논한다. 루터에 따르면 신구교의 진정한 대결은 양심영역에서 이루어진다. 루터는 “하늘로 가는 그 길은 나뉠 수 없는 한 점, 즉 양심의 선線이다”라고 확언했다.
8장은 가톨릭의 사제중재주의를 논파하고 개신교적 의미의 제사장직의 종말을 다룬다. 칼 하임은 여기서 신구교 대립의 전 역사를 구약성경의 예언자적 영성과 제사장적 영성의 대립에서 찾는다.
9장은 이신칭의의 복음이 결실하는 기독교윤리를 다룬다. 9장의 논지는 이신칭의는 이웃사랑의 디아코니아에서 그 진리성이 입증된다는 것이다. 이신칭의의 복음은 인간이 절망의 심연 속으로 추락한다고 믿는 동안에 그가 영원한 팔에 붙들려 하늘로 옮겨진다는 진리다.
10장은 모든 권력적 통치수단을 포기한 개신교회의 자발적 무력화와 그것에 입각한 무한봉사능력 발출을 다룬다. 9장에서 보았듯이 종교개혁과 더불어 세속적 직업생활이 성스러운 예배가 되고 이웃사랑의 현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성스러운 교회는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는가? 굳이 모든 직업인이 제사장이며 모든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의 처소라면 교회는 도대체 어떤 곳인가? 10장은 두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특징]
- 복음주의 변증신학의 선구자 칼 하임의 신학과 신앙이 압축되어 있다.
- 가톨릭교회의 매력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우리가 믿는 개신교의 특징을 극대화해 조명한다.
- 루터의 종교개혁의 핵심을 압축하여 선명하게 보여준다.
- 정선희․김회권 부부의 공동 번역과 신학자 김회권의 해설이 돋보인다.


[독자 대상]
- 가톨릭의 매력에 이끌림을 받고 있는 이들
-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가 무엇인지 정확히 풀어내기 어려운 이들
- 칼 하임의 변증신학의 묘미를 맛보고 싶은 이들
- 루터의 종교개혁의 핵심을 빠른 시간 안에 섭렵하고 싶은 이들


[옮긴이 소개]

정선희│숙명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샬롯 메이슨의 『가정교육』 『기독교 교육, 무엇이 다른가?』 등을 번역했다.

김회권│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 석사 및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 교목실장 겸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서울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대표작으로 『김회권개신교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종교사회학자들과 선교학자들이 그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신학의 부재이다. 신학함의 현장인 교회에서 신학은 오히려 소외되고 있는 형편이니 말이다. 신학을 버려야 목회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부끄러움 없이 회자되고 있다. 교회의 위기는 곧 신학의 위기이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믿는가? 우리는 어떤 세상을 지향하는가? 교회에게 주어진 소명은 무엇인가? 20세기 초, 자연과학적 세계관의 세례를 받은 많은 이들이 무의미와 공허의 심연 앞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칼 하임은 가톨릭신학의 아름다움을 통찰하는 동시에 종교개혁 신학에 비추어 그 한계가 무엇인지도 밝히려 한다. 저자는 그 과정을 통해 개신교신학의 알짬을 드러내고 있다. 공동번역자인 김회권의 정교한 해설은 변증신학의 논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신학의 아름다움 속으로 안내하기에 충분하다.
_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는 말은 모든 여행자의 금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들려주고픈 말이다. 칼 하임은 완숙한 여행 가이드처럼 개신교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역사와 신학을 꿰뚫어 가며 독자를 인도한다.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조용한 어조로 종교개혁의 사건을 손에 쥐고 말을 걸어온다. 틀에 박힌 언어나 개념이 아니라 양심, 명료한 정신, 저항, 의심, 영적 고투처럼 참신하고 예리한 용어들이 종이 위로 뛰어다닌다. 이 책에서 칼 하임의 목소리가 끝나는 순간,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신앙과 역사의 유산, 그리고 더 넓고 깊은 사유의 세계 가운데 ‘내가 그리고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모든 프로테스탄트의 잠언이다.
_ 최주훈 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오늘 한국 개신교회에는 물신物神이 그리스도를 대신하고, 기업 경영자나 영험한 제사장 같은 이들이 성직 권력을 행사하며, 신자 역시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실존으로 자라가길 주저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인다. 으리으리한 건물과 화려한 장식, 신비를 꾸며 내는 문화 속에 숨은 채, 지극히 낮은 자리로 내려가 소금과 빛이 되길 잊어버린 한국 개신교회의 모습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한다. 이런 때 한국 개신교회가 새겨들었으면 하는 책이 나왔다. 비록 1차 세계대전 뒤에 사람들이 개신교를 떠나 가톨릭으로 개종하거나 자연과학을 내세워 신앙을 부인하던 독일의 혼돈 상황을 염두에 둔 책이긴 하지만, 저자가 결연하게 들려주는 개신교신앙의 정수는 다시 한 번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는 외침이 사방에서 들려오는 한국 개신교회가 곱씹으며 들어야 할 내용이다. 이 책이 한국 개신교회가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한다.
_ 박규태 『성경의 세계상』(칼 하임 지음) 역자

목차

해설의 글
서문
Ⅰ 가톨릭교회의 매력
Ⅱ 교회 분열의 원인
Ⅲ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Ⅳ 가톨릭교회의 그리스도 이해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그리스도 이해
Ⅴ 하나님을 향한 두 개의 대립된 길
Ⅵ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Ⅶ 양심의 종교
Ⅷ 제사장직의 종말
Ⅸ 개신교 윤리
Ⅹ 개신교 교회

역자 후기

카를 하임
카를 하임Karl Heim(1874-1958) 현대 문명이 표방하는 세계상과 사상들이 무너뜨린 기독교를 더 확고한 토대 위에 세우는 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여긴 카를 하임은 1874년 독일 작센안할트주 비텐베르크에서 태어났다. 그는 신앙의 확실성을 변증하고 자연과학과 신앙을 이어 주는 대화 통로를 개척하는 데 열정을 쏟았다. 대표작 〈개신교 신앙과 현대 사상 Der evangelische Glaube und das Denkender Gegenwart〉 (전6권)에 이러한 그의 업적이 잘 담겨 있다. 그는 이성에 기초한 자연과학의 세계관에 맞서 신앙의 확실성을 변론했다.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는 데에도 큰 자취를 남겨, 나치 가 지배하던 시절(1933-1945) 기독교를 변질시키려는 나치에 맞서 단호하게 저항했다. 마르틴 니묄러와 디트리히 본회퍼 등이 주 도한 독일 고백 교회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의 신학은 이 지도자들의 신앙과 신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후학들은 그가 남긴 업적을 기려 탄생 100주년이 되던 1974년에 카를 하임 학회를 설립하고 기념관을 건립했으며, ‘카를 하임 상’을 제정해 신학 과 신앙의 거성이 걸어간 자취를 지금까지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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