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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세우신 교사상 (12제자와 교사)

12제자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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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한국문서선교회

2008년 07월 05일 출간

ISBN 9788983562227

품목정보 155*225mm2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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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이 아들이시요,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며 또한 훌륭한 지도자요, 조직가요, 교사였습니다.
그분께서 열두 명을 선택하여 제자그룹을 형성하였는데 단 한 명에게도 "내가 당신의 제자가 되겠소. 나를 제자로 선택해 주시오."
라는 요청을 받고 제자를 삼으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제자를 선발하실 때에는 철저히 당신 중심이었습니다. 당신 자신이 필요한
사람들만을 부르시고 그들을 자기 곁에 있게 하시며 훈련시켜서 제자들로 만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모두 제각각이었
습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과 느린 사람, 행동파와 사색가, 좋은 가문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믿습니다 파와 계산적인 사람들, 남방유다 출신
과 북방 이스라엘 사람들.
이외에도 여러 면에서 대조적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모아 하나의 "제품" 으로 생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개성과 성품을 충분히 살려주면서 "하늘나라 전파" 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각자를 인정하면서 복음 전파를
위해서는 자신이 없어져 버리는 겸손과 양보와 화합의 아름다운 인격을 만들어 내려고 했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교육 방법은 성공
했고, 무명의 사람들이 킅 전도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살펴보다 보니, 이런 원리가 바로 우리 교회학교 교사들에게도 적
용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 교회학교에는 교사들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서로 하나 되지 못하는데 더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자기 주
장만 하려 하고 내 일만 하려는 이기주의가 팽배해가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학생들 앞에 서기 전에 내가 가르침의 사역을 하기에 적합한 교사인가를 생각해 보고, 같은 동료 교사들에게 좋은 그리스
도인이 되고 있는가를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열두 제자의 개인적 특성들과생애를 살피면서 이를 다시 여러 부류의 교회 교사들에게 적용해 보려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부류의 제자에 속하는가? 를 알아야 할것이며 장점을 계속 계발하고 결점을 버리는 결단을 통하여 좋
은 선생님, 좋은 동료,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안드레-주님을 소개하는 교사
빌립-신중하게 처신하는 교사
시몬-충성 또 충성뿐인 교사
도마-확신에 넘치는 교사
마태-성경을 잘 가르치는 교사
요한-사랑하고 사랑받는 교사
야고보 (요한의 형제)-순교까지 각오하는 교사
바돌로매(나다니엘)-마음이 깨끗한 교사
작은 야고보-이름이 없어도 기뻐하는 교사
베드로-모든 일에 열심인 교사
가룟 유다-어린이들을 실족케 하는 교사
유다 (다대오)-가슴이 따뜻한 교사
맛디아-늦었지만 뒤지지 뒤지지 않는 교사
바울-실력과 영성을 갖춘 교사
부록-토론의 장
강정훈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어린 마음에 새겨진 믿음으로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 살아왔다. 젊은 날 잠시 상황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었지만 성경을 의심하거나 믿음 생활에 회의를 느꼈던 적은 없다. 이를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고 있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다.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40년의 행복한 목회를 끝으로 10월에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게 왜 이러세요?》, 《생활 거룩》,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갈렙처럼 온전하게》,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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