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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중고등부 교사의 고민에 답하는 실전 핵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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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홍성사

2024년 11월 29일 출간

ISBN 978893651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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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워크북⟩을 본문에 수록하고

사역 환경 변화에 맞게 리뉴얼한 

두 번째 에디션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청소년 교사로 부름받은 현장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다.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는 그곳에는 정돈되지 않은 일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의 저자 정석원 목사는 청소년 현장은 청소년과 청소년, 청소년과 교사,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 보람과 상처가, 환대와 거절이 뒤엉켜 공존하는 세계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청소년 교사로 부름받는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비교할 수 없는 부르심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청소년 시기가 분명 고단한 여정이지만 변화가 있고 성장이 있는 과정이므로, 그 변화를 보는 것은 청소년 교사에게 주어진 황홀한 특권이고 비할 데 없는 달콤한 열매라고 전한다. 누구보다 청소년 교사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전국의 청소년 교사 100여 명의 고민을 직접 듣고 집필했을 정도로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2021년에 초판이 출간되어 청소년 교사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는 독자들의 콘텐츠 활용이 용이하도록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워크북⟩을 본문에 포함시켰고, 사역 환경 변화에 맞추어 일부 내용을 개편하였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여전히 청소년이 어려운 중‧고등부 교사들의

고민을 풀어 줄 세세한 처방전


이 책은 신입 교사들에게는 기초 체력을, 오랜 교사들에게는 단단한 영적 체력을 더해 줄 지침서이다. 먼저 청소년들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점검해 본다(1부). 그리고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 가며, 종잡을 수 없는 청소년 사랑하기의 어렵지 않은 노하우를 살펴본다(2부). 청소년에 맞는 주파수로 대화를 열어 가는 채널을 공개하고, 공감 코칭을 비롯해 더 재미있는 소그룹 만드는 법을 3부에서 다룬다. 4부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가기 위해 서로 돕고 성장하는 교사 공동체를 소개한다. 그 밖에 ‘교회 다니는 아이들의 이중 언어’, ‘신입 교사 Basic’, ‘부모와 함께 걸을 때 체크할 점’ 등 실용 팁들을 제공하고, ‘청소년 교사의 속마음’을 듣고 현장에서 겪는 고민들에 답한다.



목차


무슨 고민이 있나요?

프롤로그


1. 영적 부모

부탁해#1 청소년 교사는 거룩한 흔적을 남깁니다

부탁해#2 부모의 마음을 가진 스승이신가요?

TIP 레전드 교회의 교사 십계명

부탁해#3 아이들의 반응 앞에서 흔들릴 때

부탁해#4 하나님의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TIP 통역이 필요한 청소년의 속마음

부탁해#5 우선 채워야 합니다

청소년 교사의 속마음#1 나 이대로 괜찮을까?


2. 온전함

부탁해#6 청소년, 골고루 자라야 합니다

부탁해#7 청소년은 변신 중입니다

TIP 교회 다니는 아이들의 이중 언어

부탁해#8 내가 맡은 학년, 이렇게 해보실래요?

TIP 중등부 교사를 위한 추천 도서

TIP 고등부 교사를 위한 추천 도서

부탁해#9 청소년 사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TIP 어른 세대와 청소년 세대의 차이

부탁해#10 아이들은 이럴 때 사랑을 느낍니다

청소년 교사의 속마음#2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


3. 하게 함

부탁해#11 청소년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부탁해#12 섬김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TIP 청소년과의 동역을 가로막는 생각들

부탁해#13 청소년과의 대화, 이렇게 해보실래요?

TIP 청소년과 가까워지는 언어 vs. 멀어지는 언어

부탁해#14 청소년 코칭, 이렇게 해보실래요?

부탁해#15 청소년 소그룹, 이렇게 해보실래요?

TIP 더 재미있는 소그룹 만드는 법

청소년 교사의 속마음#3 소그룹 이대로 괜찮을까?


4. 그리스도의 몸

부탁해#16 이 공동체만큼 값질 수 있을까요?

TIP 교사의 역할 Basic

부탁해#17 함께 자라 가는 중입니다

TIP 신입 교사 Basic

부탁해#18 믿음의 유산 소개하기

부탁해#19 부모와 따로 걸으면 막다른 길을 만납니다

TIP 부모와 함께 걸을 때 체크할 점

부탁해#20 청소년 심방, 이렇게 해보실래요?

청소년 교사의 속마음#4 우리들 이대로 괜찮을까?


에필로그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워크북



본문 펼쳐보기


고린도교회에는 일만 스승보다 아버지 같은 바울 한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고린도교회에는 수많은 필요보다 영혼을 복음으로 낳는 마음이 필요했습니다. 바울의 이런 진단과 처방은 오늘날 우리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나는 10대의 영혼들에게 일만 스승 중에 하나인가? 아니면 영적 부모인가?”

/ 27쪽


회의감이 찾아온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먼저는 너무 빨라지는 ‘청소년 세대교체’ 때문이었습니다. 과거에는 학년과 성별이 달라도 그들만이 독특하게 공유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청소년 문화는 쉽게 규정하기 힘들어졌습니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졌습니다. 매년 신입생으로 완전히 ‘새로운 인류’를 만나야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 적응할 때면 졸업입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인류를 맞이합니다. 주도하기보다는 뒤따라가기에 급급할 수밖에 없는 빠른 청소년 세대교체가 깊은 피로를 느끼게 했습니다.

/ 42쪽(부탁해#4 “하나님의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사춘기가 응답이 없을 때라지만 또래끼리 있을 때는 굉장히 수다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소그룹 시간에 말이 없던 아이들이 친구들과 있을 때는 말이 많은 것을 보면서 일종의 배신감도 들었습니다. 청소년을 만날수록 한 가지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실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입을 여는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신뢰입니다.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속마음을 수다스럽게 늘어놓습니다. 신뢰는 함께 보내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 55쪽(청소년 교사의 속마음#1 “나 이대로 괜찮을까?”)


[중1(14세) - 스파이더맨 “나는 누구일까요?”] 중학교 1학년생은 스파이더맨과 비슷합니다. 스파이더맨처럼 본격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합니다. 정체성의 혼란이라는 터널 속에 진입해서 희미하게 느껴지는 자기 존재를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이때 아이들에게 필수로 성경적인 자기 정체성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고,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이며, 그분의 소유된 백성임(벧전 2:9)을 전수해야 합니다.


중학교 1학년생은 또래 친구, 특히 동성 친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동성 친구를 통해 본격적으로 또래 집단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을 움직이는 주된 동기는 동성 친구입니다. 교회에 동성 친구가 많으면 정착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소그룹 멤버를 동성으로 구성하는 것이 정착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과는 운동이나 대화를 통해 친밀함을 더하고, 약간 오버해서라도 환대하여 어색함을 덜어 내야 합니다.

/ 76쪽(부탁해#8 “내가 맡은 학년, 이렇게 해보실래요?”)


청소년과 대화를 열어 가는 채널이 있다면, 대화를 망치는 실수도 있습니다. 이 실수는 교사가 자각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교사 편에서는 선의로 한 말이지만, 받아들이는 학생 편에서는 마음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물론 청소년에게도 옳고 그름을 가르쳐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는 다릅니다. 대화는 동등한 상태에서 나눠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청소년은 훈계나 잔소리 정도로 듣습니다. 청소년과의 대화 중에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 “네 잘못이야”, “왜 그것밖에 생각을 못해”와 같은 가치 판단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해야 할 상황이라면 대화를 마치고 아이가 충분히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기회를 봐서 조심스럽게 꺼내야 합니다.


[선입견과 편견 가지기] 청소년에게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서는 온전한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누구보다 교사 자신이 알고, 학생이 압니다. 선입견과 편견이 대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해답을 제시하기] 대화를 하는 청소년은 대부분 공감을 원합니다. 해답을 제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꼭 필요할 때만 그렇습니다. 모든 대화에서 해답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공감이 필요합니다.

/ 119쪽(부탁해#13 “청소년과의 대화, 이렇게 해보실래요?”)


답을 유도하거나 정답 맞추기 식의 닫힌 질문은 소그룹의 분위기를 딱딱하게 합니다. 물론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닫힌 질문이 주된 흐름이 되어선 안 됩니다. 이렇게 질문을 했더라도, 이어서 열린 질문으로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생각해?”, “왜 이렇게 기록되었을 거라 생각해?” 같은 질문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다음은 같은 요셉 이야기로 구성된 열린 질문입니다. ·요셉은 왜 17세부터 소개될까? ·형들이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야곱이 여러 아들들보다 요셉을 사랑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로 던질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요셉이 보디발에게 팔려갈 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

/ 137쪽(부탁해#15 “청소년 소그룹, 이렇게 해보실래요?”)



추천의글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는 저자가 청소년 사역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쓴 책이다. 산처럼 쌓인 청소년 사역 책 더미에 또 한 권을 보태는 것이 아니다. 청소년 사역의 실천적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고 선명하게 소개하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책이다. 청소년 이해와 소통, 그리고 청소년 담당 교사가 청소년과 부모 및 동료 교사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옆에서 말해 주듯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교회 학교 중고등부 모든 교역자와 교사들의 필독서이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_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아마도 교회에서 교사들이 가장 기피하는 부서가 청소년부일 것이다. 이유는 그간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이 시대의 청소년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청소년 교사들이 힘들어하는 이유부터 분석을 잘 해놨다. 그리고 청소년 교사들의 고민과 문제를 다각도로 해결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청소년 교사들뿐 아니라 교회학교 모든 교사들의 어려움과 슬럼프가 단박에 사라질 것이다.

_이정현, 청암교회 담임목사


야전의 위험에 뛰어들어 고통을 피하지 않고 맞서는 중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전쟁터로 뛰어드는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는 승리전 몇 개를 훌륭히 치러 냈습니다. 대의를 따라 전투의 모범을 이룬 소대장 말에는 소대원뿐 아니라 다른 소대원들과 다른 소대장들, 심지어 장군도 귀 기울여야 합니다.

_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담임목사


지난 4년 동안 새들백교회에서 사역을 하며 늘 고민이 되던 대상이 있었습니다. 바로 교회가 다음 세대라고 부르는 청소년들입니다. 너무나 빠르게 바뀌어 가는 이 시대 가운데 미국 교회들 또한 그들을 섬기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으로서 이 시대에 청소년 교사를 위한 매뉴얼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가 출간되어 너무 기쁩니다. 변화되는 세상 가운데 변하지 않는 복음의 진리와 교육의 원칙으로 청소년을 섬기는 지혜가 가득 담긴 책입니다. 하나님은 청소년들을 사랑하십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하나님의 깊은 뜻이 분명히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시며 돌보시는 교회의 모든 교사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케빈 리, 새들백교회 온라인 전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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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책상 한쪽에 늘 세워 두는 오래된 액자가 있다. 청소년 시절 교회에서 또래들과 함께 활짝 웃는 사진이다. 이때를 가장 행복한 시절로 기억한다. 이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공동체와의 실제적인 만남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사랑의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만났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청소년 사역에 매진했다. 출석 인원 세 명 정도의 청소년부에서 100명이 넘는 청소년부를 두루 섬겼다. 의왕중앙교회, 충의교회, 삼부제일교회, 나들목교회를 섬겼고 현재는 예수향남교회와 지역의 학원과 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 학문 수련에서 ‘언제나 배우려는 자세를 잊지 않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라는 결론을 얻고 사역 현장에서도 스스로에게 적용하려고 애쓰고 있다. 현재의 소원은 책상 한쪽에 놓인 액자 속 모습처럼 지금의 청소년들이 하나님과 공동체와의 실제적인 만남을 시작하고 풍성히 누리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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