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춤추는 고래는 행복하다

인생의 샬롬을 이루어 가는 21일 묵상

  • 683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류인현

두란노

2023년 11월 15일 출간

ISBN 9788953146679

품목정보 135*202*9mm240p360g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700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1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세상 속에서

조금은 느리더라도 함께 춤추며 노래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김바나바, 노진준, 박영호, 송태근, 이재훈, 이찬수 목사 강력 추천!

• 《거북이는 느려도 행복하다》의 저자 류인현 목사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혹등고래는 다른 고래들보다 느리다. 하지만 춤을 즐기고 노래를 많이 부른다. 이들이 춤추고 노래를 부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혹등고래는 그 거대한 몸집만으로도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만, 사실 ‘바다의 수호천사’로 불릴 만큼 착한 성격을 가졌다. 바닷속 작은 동물들을 큰 동물들에게서 보호해 주기도 하고, 바닷속을 탐험하는 사람들에게 신호를 주어 위험한 곳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도와주기도 한다. 그뿐인가? 혹등고래는 그 거대한 몸집으로 먹고 싸면서 바다의 유기물을 순환시켜 해양 플랑크톤의 광합성을 돕기도 하고, 죽고 나면 사체가 바다 밑바닥까지 가라앉아 심해 생물들에게 먹이를 제공한다. 


희망을 품고 물살을 힘차게 가르며 헤엄치는

이 시대의 혹등고래들과 떠나는 21일간의 여정


저자는 모든 이산화탄소를 끌어안고 심해로 내려가 죽는 혹등고래에게서 십자가의 낮은 곳으로 내려가셔서 죽음을 맞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산화탄소처럼 죄를 끊임없이 배출해내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다. 커다란 덩치와 힘으로 작은 생물들 위에 군림하고 살 수 있지만, 혹등고래는 자신의 힘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살리고 구원한다. 예수님도 무한한 능력으로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셨다. 그것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점점 더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동물의 왕국처럼 변해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공동체가 혹등고래처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행복, 곧 샬롬의 나라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 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예수 닮은 삶을 살기를 원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는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살아내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21일간의 묵상과 기도를 따라가보자. 그 끝에서 샬롬을 누리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느리게, 그리고 행복하게: 은혜의 복음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Day 1  잃어버린 자유를 회복하기 

Day 2  자기라는 감옥에서 해방되기

Day 3  효율만 따지는 세상에서 사랑하기 

Day 4  낯선 인생길에서 ‘주’신감으로 살기

Day 5  실패의 한복판에서 다시 일어서기 

Day 6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기

Day 7  성장 사회에서 선을 선택하기 


Part 2. 소박하게, 그리고 풍요롭게: 은혜의 복음이 나를 새롭게 한다

Day 8  할 일이 태산일 때 잠시 멈춰 보기 

Day 9  다 끝난 것 같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리기

Day 10  절망한 자아에 참 평안을 더하기

Day 11  버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쉬기

Day 12  세상이 두려울 때 주님을 바라보기 

Day 13  나를 뽐내는 삶에서 돌아서기 

Day 14   탐욕의 시대에서 자족을 배우기 


Part 3. 자유롭게, 그리고 용기 있게: 은혜의 복음이 나를 넘어서게 한다

Day 15  경계선에서 꽃 피우기 

Day 16  자아 과잉의 도시에서 우정을 나누기

Day 17  풍요 속 빈곤이라는 갈증을 해소하기 

Day 18  내 생각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공감하기

Day 19  내 뜻대로 안 되는 세상에서 은혜로 살기  

Day 20  ‘당연’의 반대말, ‘감사’로 살아가기 

Day 21  주어진 오늘을 후회 없이 살아가기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28-30쪽 중에서>

우리에게 참 자유와 행복을 주시려는 예수님을 팔로우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자기 부인, 곧 자기 자신을 ‘언팔(unfollow)’하는 것이다. 오늘날 유행하는 메시지들을 한번 들어 보라. 

결국 자기가 주인 된 삶을 살라는 것이다. 이런 메시지들은 다 자기가 주인 된 삶이 참 행복을 준다고 가르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말 그럴까?

내가 주인이 되어 사는 삶에는 아이러니가 있다. 그와 같은 삶은 자유롭고 행복할 것 같지만 사실은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그렇게 행복이 왔다고 해도 일시적이고 순간적이고 불완전할 뿐이다. 왜일까? 삶의 모든 것을 오롯이 자기 스스로, 다 독박으로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듣기만 해도 버겁지 않은가? 내가 내 삶을 모조리 다 책임져야 한다니….

내 인생을 내가 다 운전하고 경영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건 자유로운 삶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유가 아니라 너무나 가혹한 형벌이다. 혼자서 모든 걸 다 감당하다가 큰 고난이나 불행한 일을 만나면 어떻게 할 참인가? 정신 승리를 외치거나, 술이나 약물에 의존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보라. 집 나간 탕자, 둘째 아들이 바로 자유의 역풍을 맞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자유와 행복을 찾아 집을 떠났지만 그 결말은 돼지나 먹는 쥐엄 열매를 먹는 신세가 되는 거였다. 자기가 주인 된 삶의 아이러니를 보게 된다.


<61-62쪽 중에서>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자주 넘어진다. 자주 실패의 쓴맛을 본다. 어릴 때는 달리다가 혹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다면, 커서는 마음이 넘어진다. 자신의 실패나 실수가 드러나고 누군가에게 창피를 당할 때면 우리의 얼굴은 어린아이처럼 붉어진다. 하지만, 실패는 창피한 일이 아니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저 운이 없어서 실패할 때가 사실은 더 많기 때문이다. 

전 세계 프로 야구에서 안타를 가장 많이 치는 선수도 타율이 고작 3할대다. 투수가 던지는 공 열 개 중에 세 개 남짓 밖에는 안타를 못 친다는 뜻이다. 공격의 70퍼센트는 늘 아웃인 셈이다. 타자는 땅볼이나 삼진 아웃으로 쓸쓸히 퇴장한다. 만약 이 선수가 아웃을 당할 때마다 자책하고 좌절했다면 3할대 타자가 결코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소위 소명이라고 하는 것, 하나님의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그 길을 걷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용기 있는 사람의 모습이다. 실패한 자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소명의 자리로 변한다. 성도의 실패는 실패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실패는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다. 상처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


<88-91쪽 중에서>

현대인들은 생각이 복잡하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으려니 생각의 양이 많아지고 속도가 빨라지게 됐다. 마감 시간 전에 일을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여기에 현대판 마르다들의 고민이 있다. 언제나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천국 같은 삶을 살고 싶지만, 눈앞의 현실에는 끊임없이 삶을 공격해 들어오는 독재자가 있다. 찰스 험멜(Charles Hummel)이 말한 ‘긴급한 일이라는 이름의 독재자’다.

24시간을 아무리 쪼개도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책임을 완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오늘날의 마르다들에게 예수님은 잠시 멈추고 주님 발 앞에 머무르는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원하신다. 여러 가지 일로 분주하고 바쁜 와중에 도대체 어떻게 예수님 발치에 앉아 여유롭게 그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걸까? 예수님을 섬길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충당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급한 일들을 다 하면서도 ‘더 좋은 편’을 택할 수 있을까?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말씀하신 ‘한 가지 일이라도 족하다’라고 하신 말씀은,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철저히 시간을 관리하고 계획성 있게 살아 보라는 자기 계발의 메시지가 아니다. 그저 내게로 오라는 초대다. 즉 마르다에게 말씀하신 ‘한 가지 일’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다.


<119-120쪽 중에서>

오늘날의 한국 사회의 삶의 컨텍스트와 이천 년 전 갈릴리를 비롯한 유대 지역의 삶의 컨텍스트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이천 년 전이라는 시간적인 큰 간격과 중동이라고 하는 공간적인 큰 간극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지금 우리 사회와 이천 년 전 유대 사회와 닮은 꼴이 있다. 바로 백성들이 지쳐 있다는 점이다.

예나 지금이나 삶이 힘들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삶은 쉬지 않고 우리를 지치게 한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이 땅에 임마누엘하셔서 평화의 왕으로 오셨다. 이 땅의 지친 수많은 영혼들에게 참 생명과 안식이라는 선물을 주시기 위해, 영혼 구원을 통한 삶의 총체적인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158-160 중에서>

복음은 모든 인종적 편견과 감정적 대립이라는 장벽을 허문다. 복음의 가장 큰 특징은 선을 넘는 것이다. 복음은 모든 장벽을 허물고 세상을 다시금 하나로 만든다. 

실제로 예수님은 하늘의 선을 넘으심으로 하늘과 땅의 경계를 허물고 이 땅에 오셨다. 하늘과 땅 사이의 선은 고층아파트와 반지하, 강북과 강남보다도 훨씬 더 넓고 크다. 비교할 수 없는 영역의 선이다. 이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성전 휘장이 찢어졌다.

혹시 예수님의 복음을 나만 특별한 것, 명품, 희귀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인 양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마치 예수님 때에 ‘나는 특별하고 너희 이방인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바리새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 건 아닐까? 복음은 나만 소유하는 소유물이 아니라 나를 통해 흘러가야 하는 유통물인데도 말이다. 

복음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복음을 가졌기 때문에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자기 확신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깨닫고 믿었으니 이 은혜의 복음을 살아 내다가 주님 앞에 서기를 소망해야 하지 않을까?


추천의글


주어진 오늘을 후회 없이 살아 내기를 갈망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찬수 목사_분당우리교회 담임


‘느리지만 행복하게’ 믿음의 길을 달려가는 저와 같은 청년들에게 큰 위로와 도전, 새로운 활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재은_MBC 아나운서


경쟁 도시 인생을 사는 여러분에게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김바나바 목사_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비성경적 가치관을 비판 없이 수용하는 시대에 따끔한 충고를 주면서도 그리스도인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비밀을 훈훈한 감동의 스토리와 함께 멋지게 펼쳐 갑니다.

김한요 목사_베델교회 담임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바람을 맞고 있는 청년들에게 그렇게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줄 수 있는 용기는 오직 복음의 능력에서만 가능합니다.

노진준 목사_순회설교자


자기 자신이 아닌 주위를 돌아보자는 저자의 격려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조엘 킴(Joel Kim) 총장_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캘리포니아


피조 세계에 가득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구원받은 백성들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알려 주는 묵상집입니다.

이재훈 목사_온누리교회 담임


세상이 자극하는 열망의 언어보다 훨씬 더 우리 가슴을 쿵쾅거리게 할 희망의 언어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영호 목사_포항제일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든지 무엇이 되어야 한다든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각자의 소중한 가치를 서로가 인정하고 스스로를 확인하게 하는 필수적 안내서입니다.

송태근 목사_삼일교회 담임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듯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반드시 행복해지길 원하십니다.

강의현 간사_뉴프론티어교회 양육


21일간 묵상 시간을 통해 참 자유를 얻고, 즐겁게 노래하며 춤추는 고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차지혜 교수_조지워싱턴대학교 교육대학원


치열한 세상 속에서 소리 없이 무너지더라도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게 되는 소망을 붙잡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노현영_Arts Management, 뉴욕대학교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온전한 회복을 기도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데 방해되었던 요소가 무엇인지 알게 도와줍니다.

신문섭_일러스트레이터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류인현
류인현 목사는 복음화율이 3%도 안 되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프론티어교회의 담임목사다. 뉴프론티어교회는 2006년 20여 명의 청년으로 시작, 지금은 주로 20-30대 젊은이들이 1,000명 가까이 모이는 미주 최대 젊은이 교회로 성장했다. 예배, 훈련, 선교를 핵심 가치로 두고 수많은 젊은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한 뉴프론티어교회는 21세기 사도행전을 거침없이 써내려가며 세상의 중심에 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저자가 7년간 청년 목회를 하면서 멘토링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세상의 높은 파도 앞에서 힘들 어하는 청년들에게 위로를 넘어 강한 도전을 준다. 개척교회 목회자의 아들로 자란 저자는 중학생 시절 목사로 헌신했다.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목사의 꿈을 이루고, 신학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을 수학한 후 신학을 제대로 배우고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 회학 석사 학위(M. Div.)를 받았고, 신학 석사(Th. M.) 과정을 밟았다. 현재 오엠캠(OM KAM) 정책이사, KPM 공동대표, 코스타 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내 신아영 사모와 세 딸 사랑, 소망, 신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