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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선물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사도행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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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큐티엠(QTM)

2025년 01월 03일 출간

ISBN 9791194352105

품목정보 150*220*25mm464p6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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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답은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으십시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사도행전 1권 『성령의 선물』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도행전 1장부터 4장까지 말씀을 다루고 있으며,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어떻게 변화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 가는가에 대한 기록이다.


왜 성령행전이 아니라 ‘사도행전’인가? 


우리가 익히 아는 사도행전은 시작은 이렇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까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후에는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주신다. 성령 세례와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도들은 이 땅에 성령의 공동체인 교회를 세우고, 성령의 권능을 받고 성령의 증인 되어 담대히 복음을 전파한다.

그러면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 볼 수 있다.

“온통 성령의 역사로 가득한데, 왜 ‘성령행전’이 아니라 ‘사도행전’이라 이름 붙였을까?”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하나님은 언제나 성령 받을 사도, 곧 ‘한 사람’을 주목하시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사도행전의 자취를 보아도 그렇다. 가룟 유다를 대신할 ‘한 사람’, 맛디아를 뽑아 사도의 수를 채우면서 본격적인 행전이 시작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한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령 충만한 그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일어날 힘 하나 없는 자라도 성령을 받으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복음의 증인으로 우뚝 선다. 사도행전의 주제 역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을 받고 어떻게 달라지는가?”이다.

누구보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가 성령을 힘입은 ‘그 한 사람’이다. 김양재 목사에게 사도행전 강해는 특별하다. 사도행전 강해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암’이라는 큰 환난이 찾아왔다. 그러나 김양재 목사는 도리어 암을 구원의 권세로 여기고 자신의 고난을 통해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를 것을 선포했다. 그리고 그 기도대로 과연 김양재 목사의 환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구원의 권세가 되었다. 저자가 어떻게 암이라는 높은 산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통과했는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암에 걸려도, 부도나고 망해도,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어도 성령을 받아 말씀으로 자신의 삶을 해석해 가는 그 한 사람이 사도행전의 주인공이다. 『성령의 선물』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자신만의 사도행전을 써내려 가는 그 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목차


이 책을 펴내며


Part 1 내 증인이 되리라

chapter 1 교회의 사명 : 성령의 명하심 (행 1:1~2)

chapter 2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성령의 기다림 (행 1:1~8)

chapter 3 어떤 기도에 힘써야 할까? : 성령의 힘쓰는 기도 (행 1:9~15a)

chapter 4 누가 사도행전의 주인공인가? : 성령의 사도행전 (행 1:15~26)


Part 2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chapter 5 성령이 오셨네! : 성령의 강림 (행 2:1~13)

chapter 6 나는 충만한 사람일까? : 성령의 충만 (행 2:13~21)

chapter 7 잘 살고 잘 죽고 잘 살아나는 법 : 성령의 설교 (행 2:22~36)

chapter 8 말씀에 찔림을 받았다면? : 성령의 선물 (행 2:36~41)

chapter 9 예배가 설레지 않는다면? : 성령의 공동체 (행 2:42~47)


Part 3 일어나 걸으라

chapter 10 예배에 와서 구걸만 하는 당신에게 : 성령의 기적 (행 3:1~10)

chapter 11 내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 성령의 권능 (행 3:11~26)

Part 4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chapter 12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비결 : 성령의 증인 (행 4:1~22)

chapter 13 응답받는 기도는 따로 있다 : 성령의 기도 (행 4:23~31)

chapter 14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게 되는 길: 성령의 은혜 (행 4:32~37)



본문 펼쳐보기


“말씀을 차례로 읽어 가는 우리가 이 시대의 지성입니다. 가장 교양 있고 세련되고 아름다운 자입니다. 말씀을 차례로 꿰는 사람은 상담도 잘하고 뭐든지 잘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으려면 성경을 통해 약속의 명령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들은 후에는 잘 기다려야 합니다. 약속에는 반드시 기다림이 수반됩니다. 혹여 기다림이 길어진대도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시기에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니다.”


“육신은 구름이 가리어 보이지 않을 때가 옵니다. 하지만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육신의 죽음이 곧 끝은 아닙니다. …… 천국의 지점(支店)에서 살다가 본점(本店)으로 가는 것뿐입니다. 인간의 시간에서 하나님의 시간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자신의 소원과 일치시키는 기도가 100% 응답받는 기도입니다.”


“언제나 끼고도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냉혹하게 정리해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막힌 관계가 뚫리고 흩어진 관계가 하나 될 때, 고난 속에서도 원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을 때, 그런 나를 보고 세상은 하나님의 큰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게 되는 것이 진정한 성령 충만 맞습니다.”


“한 사람을 귀히 여겨야 우리가 날마다 사도행전을 쓸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한 사람과 막히면 지난 모든 열매가 헛것이 될 수 있습니다. 사역도 헛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 살리라고 자녀들은 예언하고, 청년들은 비전을 품고, 노인들은 꿈을 꾸게 하십니다.”


“유한한 인생임을 인정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개인의 종말을 믿는 사람은 절로 유무상통이 될 것입니다. 지체의 아픔을 체휼하고, 깨달은 말씀을 나누면서 주 안에서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뭐든지 생긴 대로 사는 게 최고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내 원판대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권세는 내가 죽어지는 것이에요. 그것이 성령의 권세입니다.”


“진정으로 남을 돕는 길은 나부터 빚지지 않는 겁니다. 나부터 잘 살아야 합니다. 말씀 따라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는 것이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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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이북이 고향인 부모님 밑에서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구 기독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한 후 2003년 우리들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낸 바 있고, 학창 시절부터 피아노 반주자로 오랫동안 교회를 섬겼지만 교양과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장로 집안의 의사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유교적 전통이 강한 시댁에서 고된 시집살이 5년 만에 가출해 기도원에 갔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며, 환난이 주제가 되고 보니, 고통스러웠던 가정생활이 주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37세가 되던 해에, 산부인과 의사였던 남편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극적으로 회개한 일을 계기로 영혼 구원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말씀묵상에 힘쓰며, 2000년에 큐티엠(QTM, Question Thinking Movement)을 설립하여 '말씀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저서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면접』, 『절대복음』, 『절대순종』(로마서 강해),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상·하)』(여호수아 강해), 『내 인생 최고의 선택』(룻기 강해), 『내가 너를 아노라』 『말씀을 먹으라』,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와! 할렐루야』, 『복 있는 책』(요한계시록 강해), 『주님,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창세기 강해), 『붙회떨감』, 『성령의 선물』(사도행전 강해), 『결혼합시다!』 등 다수 한편 우리들교회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혼이 살아나고, 무너진 가정이 되살아나는' 구원의 간증이 넘쳐 나면서 개척 20년 만에 2만 명이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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