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존 비비어의 그날

  • 1,579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원서명 : Rescued

존 비비어, 마크 앤드류 올슨

조상현 역자

세상의빛

2014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91195273706

품목정보 153*210mm392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406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1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존비비어의 크리스천 소설
그날을 준비하는 삶의 지혜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 그리고 순종


존 비비어는 소설 <그날>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한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 목회자는 물론 일반 성도들도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백보좌 앞에서 심판을 맞이하게 되는데 누구도 이 과정을 피
해 갈 수는 없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열매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인데, 존비비어의 <그날>은 한
대형 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성도들의 삶과 신앙생활 통해 우리의 영혼이 어디로 가게 될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소설 <그날>
주요 등장인물

-앨런 라커웨이: 서밋교회 담임목사, 성공지향주의적 목회관을 가진 목회자
-테리 라커웨이: 앨런 라커웨이 목사의 아내, 주님을 인격적으로 아는 복음주의적 신앙의 소유자로 라커웨이 목사를 올바른
목회자의 길로 인도하려고 노력한다.
-제니: 서밋교회 찬양 싱어, 후에 앨런 라커웨이와 부부가 된다
-제프 라커웨이: 앨런과 테리 라커웨이의 장남, 아버지인 앨런 락커웨이를 죽음에서 구하게 된다.


서밋교회 담임목사 앨런 라커웨이, 그는 예수님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 올랐던 청년때의 초심을 잃어버리고 자신도 모르게 교회를 부흥
시키고 기복신앙이 중심이 된 성공 지향주의적 목회의 길을 걷는다. 마치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여기면서……
앨런 라커웨이 목사의 아내인 테리는 끊임없이 남편을 올바른 목회의 길로 인도하
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앨런 라커웨이 목사는 찬양대 싱어로 봉사하고 있는 제니라는 여자 성도에게서 자
신이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에게 이끌리는
감정이 육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것이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합리화 하기에 이른다.
결국, 앨런 라커웨이 목사와 테리 라커웨이는 이혼을 하게 되고 앨런은 제니를 새
로운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 앨런 라커웨이 목사는 두 아들들은 그러한 상황을 이
해하지 못한 채 아버지에 대한 불신과 원망이 점점 커져만 간다.

어느 날 앨런 라커웨이 목사와 서밋교회 중직자들이 지중해 연안으로 세미나를 떠
나게 된다. 앨런 라커웨이 목사와 교회 중직자들은 잠수함 해저 관광을 나서게 되
는데,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잠수함은 해저에서 가라앉게 된다. 탑승자들은 구
조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죽음과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앨런은 아들의 도움으로 생사를 넘나들며 백보좌 심판과 지옥을 다녀
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서 서기 전, 그는
자신의 교회에 출 석하는 중직자들의 심판을 지켜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예상치
못한 결과를 지켜 본 앨런 라커웨이 목사는 자신의 심판 차례가 돌아오자 두려움
이 몰려오는 것을 느끼며 백보좌 심판대에 선다. 자신이 청기로서의 삶을 예수님
앞에서 진술하지만 어린양의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않은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
존 비비어
세계적인 기독 작가이자 복음주의 운동가인 존 비비어 목사는 세계 각지를 다니며,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순종과 사랑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가도록 도전을 주는 사역자이다. 존 비비어 목사는 <순종>, <관계>, <존중>, <임재>, <구원>, <분별력>, <친밀감>, <회개>등을 쓴 기독 베스트셀러 작가로 한국내 목회연구기관의 조사에서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 등과 함께 한국 크리스천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외 국인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 48개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비비어 목사는 뛰어난 방송 전도자이기도 하다. 1990년 설립한 ‘메신저 인터내셔 널’을 통해 매주 전 세계 216개국에 방송 TV 기독교 프로그램인 ‘메신저’를 내보내고 있다.
마크 앤드류 올슨
마크 앤드류 올슨은 , 의 베스트 셀러 작가이다. 베일러 대학을 졸업했고 아내인 코니 올슨 그리고 세명의 자녀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살고 있다. 또한 그의 부모님은 프랑스에서 선교사 사역 을 하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