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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한 마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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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미

유월의샘

2023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91198261601

품목정보 152*200*8mm128p2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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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한다는 사랑의 약속, 그 힐링 러브 스토리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잘 읽히는 크고 또렷한 서체!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커피를 대신해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


[출판사 서평]


양 99마리를 남겨두고, 없어진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떠나는 목자.

이 사람을 두고 실속이 없다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일이라거나, 

불확실성에 전부를 걸면 안 된다고 여기는 것이 현대인의 생각이다. 

사람이 달걀도 아닌데 바구니에 나눠 담으라는 식의 생각이

과연 옳은 생각일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소수의 안전은 희생해도 되는 걸까?

모두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행복은 무시해도 되는 걸까?

만약 그 소수에 속하는 사람이 나라면?

실제로 내가 그 한 마리의 양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작가는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간다.


양들의 마을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닮았다. 사랑할 줄 모르고

자기 밖에 모르는 게 영락없이 나의 모습이다.

교만한 양, 소심한 양, 남의 말을 잘 하는 양, 겁이 많은 양, 

남의 것을 탐하는 양 들은 모두 우리를 닮았다.


내가 연약하든 힘이 세든 겁이 많든 용감하든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다면…..

나의 모습에 실망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정서적인 우울함으로 인간관계가 힘들어 질 때,

경쟁에 지쳐 무기력함을 느낄 때, 

갑자기 닥쳐온 불운이나 고난으로 세상이 이해하지 못 할 

외로움과 방황에 잠 못 들 때, 

당신의 텅 빈 마음을 소망으로 채워줄 이야기. 

바로 당신을 위한 힐링 러브 스토리이다.


목차


프롤로그 (4)


1. 소심한 양이 죽었어요 (10)

2. 양들의 첫 번째 외출 (23)

3. 양들의 두 번째 외출 (30)

4. 99마리가 중요해, 한 마리가 중요해? (40)

5. 교만한 양은 어디로 간 걸까? (48)

6. 네가 어디에 있든 내가 함께 있다 (60)

7.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75)

8. 내가 너의 눈물을 닦아 줄게 (98)


에필로그 (117)


추천의글


등장하는 양들의 이름 가운데 ‘이 양은 나 같은데?’라고 생각되는 양이 있었다. 스토리가 쉽고 재미있고 감동까지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선 늘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그 분이 함께 하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 함께 나눔도 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들었다.

_ 조혜련 (개그우먼) 


처음엔 사람같이 표정이 살아있는 양들의 캐릭터가 호기심을 일으켰다. 그리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나의 이야기 같은 느낌도 들고 처음엔 재미있어서 미소가 지어지다가 나중에는 마음에 잔잔한 여운이 남았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권해 주고 싶다.

_ 조명환 (월드비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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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미
작가는 20여 년간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질주하며 살았다. 그런 어느 날, 조직 내부의 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심한 우울증이 찾아오고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길거리에서 쓰러지시는 일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10여 년간 작가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브레이크가 단단히 걸린 삶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때 작가에게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주었고 무신론자였던 작가는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 죽고 매일 다시 살아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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