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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종말이 오는 것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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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아침향기

2019년 01월 15일 출간

ISBN 9791188521128

품목정보 152*225mm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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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도 삐걱삐걱 비명을 지르고 있는 듯 합니다. 지구를 살리자고 하는 말이 지구학자들이나 환경학자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이유가 지구가 고장이 자주 나서 비명을 지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지구도 자신에게 종말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구가 그런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음하고 고통스러워할 것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을 지구가 모를 리가 없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지구가 신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목차


가. 늙어가는 지구

1) 고통스러워하는 지구 - 20

2) 하나님은 만물의 설계자요, 과학자며, 의사다 - 28


나. 지구가 직접 느낄 수 있는 종말 현상들

1) 지구의 탈수증 (물 부족) - 37

2) 식량 부족을 걱정하는 지구 - 43

3) 점점 숨 쉬기가 어려워지는 지구 - 49

4) 쓰레기로 덮여지는 지구 - 52

5) 지구 오염의 주요 원인 플라스틱 - 56

6) 지구에 넘쳐나는 문명 벌레들 - 59

7) 위험 속에서 사는 인류 - 61

8) 지구에서의 멸종 현상 - 63


다. 마지막 때의 징조

1) 가짜 그리수도 - 70

2) 난리의 소문 - 72

3) 기근과 지진 - 75

4) 그리스도인의 환란 - 77

5) 거짓 선지자의 출현 - 79

6) 불법은 성행하고 사랑은 식어짐 - 81

7) 땅 끈까지 전파되는 천국복음 - 82


라. 지구의 종말을 재촉하는 현상들

1) 끊어져가는 관계성 (하나님, 부모와 친척, 이웃) - 87

2) 추락하는 양심 - 89

3) 잘못된 교육 - 91

4) 창조주의 뜻에 역행 - 94

5) 역할을 못하도록 타락하는 종교 _ 96

6) 땅 속에 묻혀지는 윤리와 도덕 - 97

7) 생육하고 번성하지 못하면... - 98


마. 신비(神秘) 한 사건들

1) 사람이 생각을 머리로 할까, 마음으로 할까 - 104

2)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과 돌보시미 필요한 존재 - 109

3) 흙이 생명이 되었는데... - 113

4) 우주가 질서 있게 돌아가는 것, 우연일까 약속일까 - 117

5) 사람이 감사해야 될 중요한 조건은... - 121

6) 두 생명이 곤존하는 살아 있는 존재 - 125

7) 신비한 언약과 성취된 족보 - 128

8)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과의 첫 대화 - 139

9) 어딘가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피조물 -143

10) 하나님은 왜 인류를 한 혈통으로 만드셨을까 -147

11)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못하는 인생길 - 151

12) 진짜와 가짜, 어느 쪽이 변신을 잘 할까 - 154

13) 승객을 태운 비행기에 조종사가 없으면... - 158

14)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 - 162

15) 나노기술(Nanotechnology) - 169

16)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 된 인간 - 170


바. 헷갈리고 의심이 되는 말씀과 사건들

1) 태초 - 178

2) 하나님과 성부하나님 - 180

3) 궁창 (하늘) - 182

4)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악과) - 184

5) 기독교, 사랑의 종교인가 생명의 종교인가 - 185

6) 복(福)과 축복(祝福) - 186

7) 안식일은 토요일인가 - 188

8) 고인(故人) - 190

9) 모세가 바다를 가른 것, 상식적으로 맞는가 - 191

10)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든 것, 믿을 수 있는가 - 193

11) 아브라함에게 효성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 195

12)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 믿을 수 있는가 - 199

13) 빈부격차가 심한 견공 사회 - 201

14) 닭은 왜 날지 못할까 - 204

15) 노아의 500세와 아브라함의 100세 - 205

16)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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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토끼(저)와 함께 신비여행을 떠나는 아저씨는 한국에서는 약사로서 약국을 경영하셨습니다. 미국에 오셔서는 목사님이 되셔서 목회도 하셨습니다. 평소에 산과 여행을 좋아하시는 아저씨는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에도 큰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지금은 목회에서 은퇴하여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거주하며 삶의 현장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발견한 창조의 신비를 잘 생각하고 깊이 묵상하며 그것을 이웃들과 나누는 것을 연장된 목회이며 필생의 사역으로 삼아 쉬지않고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 <손자와 함께 풀어본 창조의 신비> <만드신 만물을 더 자세히 보라> 아침향기에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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