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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1)

대한기독교출판사

1993년 08월 30일 출간

ISBN 2000401601262

품목정보 150*225mm5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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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과연 이 세상에 종말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지금가지 서양 신학자들이 취급한 방법과는 크게 다른 방법으로 종말을 다루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류는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옛날부터 생과 세계를 여러 가지 각도에서 그려보았다. 서구문명의 원천인 희랍문명의 사후관은
죽음 후의 매장 문제를 매우 진지하게 생각했고 플라톤의 영혼불멸설은 서양 정신사에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종말 사상사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그는 영혼의 본질을 논리적이고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 "영혼은 생명의 원리이기 때문에 죽는다"고 생각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종말론을 다루면서 신앙생활이나 신학의 본질적 특징은 종말론적 성격을 띠고 그러한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신앙생활이나 신학 영위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제1부에서는 "전통적 종말론"이라는 제하에 주로 성서가 가르치고, 신학이 연구하고, 모든 교회가 공통적으로 믿어온 세계의
종말과 개인의 사후에 관한 내용을 전통적 자료에 의해서 다루었고 제2부에서는 "기독교 역사철학"이라는 제하에 그리스도와 신
국, 시간과 역사로 나누어 양자의 역동관계를 분석하여 역사의 방향과 목적을 탐구하여 그것이 전통적으로 믿어오고 가르쳐온
전통적 종말론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가를 추구하고 있다.

목차

4. 하나님의 나라와 역사
5. 그리스도와 역사
6. 역사관의 형성
7. 역사관의 일곱 가지 유형

참고문헌
이종성(1)
호는 춘계(春溪). 1951년 일본 도쿄신학대학을 거쳐 미국의 풀러신학대학과 루이스빌 신학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196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에서 철학박사, 1985년 일본 도쿄 신학대학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연구한 바 있다. 1957년 영락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했고 1959년 연세대학교 교수, 1966-88년 장로교신학대학 교수, 1971-83년 장로회신학대 학장, 1977년 동북아시아 신학교협의회 회장, 1985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등을 지내면서 한국 신학계의 발전과 장로회신학대학의 국제화를 이룩하는 데 기여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이다. 저서 [칼빈의 생애와 사상] [평신도신학] [거리의 신학] [저작전집] [현대인의 인간 이해] [그리스도론] [비교회의론] [조직신학대계] 역서 [기독교강요선]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현대인의인간이해] [진화사상과 그리스도교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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