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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백스터의 성도의 영원한 안식

천 년이 흘러도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을 부어주는 불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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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SAINT"S EVERLASTING R

리처드 백스터

스데반황 역자

평단아가페

2011년 10월 07일 출간

ISBN 9788973433520

품목정보 152*210mm4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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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영적 거장
존 파이퍼, 제임스 패커, C. S. 루이스가 극찬한 책!!

날마다 말씀의 샘에서 생명수를 길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다



[이 책에 대하여]

-천 년이 흘러도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을 부어주는 불후의 명작

리처드 백스터는 훌륭하고 유익한 책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중에 하나가 《성도의 영원한 안식The Saint"s Everlasting
Rest》이다. 그가 이 책을 저술할 때에는 여러 달 앓던 질병으로 건강이 매우 악화하여 죽음 앞에 서 있었다. 그때 그의 손에
들려 있었던 것은 오직 《성경》 한 권밖에 없었다. 자신의 죽음 앞에 《성경》을 펼쳐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자신을 뒤
돌아보며 천국을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그는 말씀 안에서 천국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건
강이 회복되어 키더민스터Kidderminster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으로 그 주민에게 말씀을 전한다. 그의 메시지는
놀라울 정도로 역동적이었고, 듣는 이들은 하나님께 엎드려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백스터가 영혼들에게 쏟
아 부은 노력은 참으로 대단했다. 키더민스터의 주민 몇 명만 빼고 다 구원받을 정도였다.
그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백스터도 자신의 많은 책 중에서
《성도의 영원한 안식》으로 날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꾸준히 사용했던 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뛰어난 분별력과 신앙심
을 가진 사람 중에는 맨 처음 그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이 책을 읽고 하늘의 영감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자가 많다.
케임브리지 킹스 대학의 특별 연구원인 존 제인웨이John Janeway는 “이 책은 아무리 높이 평가해도 부족하며 이 책으로 말
미암아 하나님께 한없는 영광을 돌린다”고 하였다. 그리스도인에게 영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제임스 패커James Packer
도 “성경적으로 가장 잘 저술된 책이다”라고 평가하였으며,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 Jones는 이 책과 더불어 백스터
로 하여금 많은 영향을 받은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이 책은 참된 기독교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행복한 상태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판과 사랑을
가장 잘 엮어 놓았으며 그 내용은 순결하고 온전한 종교를 되살리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안일한 마음을 흔들어 놓고, 무지한
자를 교육하며, 믿음이 흔들리는 자에게 확신을 주고, 낙심한 자를 위로하며, 타락한 자를 회복시키고, 진지한 참 그리스도인
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할 수밖에 없고, 하늘나
라를 소망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 책에서 신령한 삶의 기준과 발전을 발견하였다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전 세계적으
로 리처드 백스터의 이 책보다 더 높게 평가되는 책이 없고 이 책보다 더 복된 책은 없다.


최고의 행복을 얻는 길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나 하나님을 아는 영적 지식과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누릴 성향도
잃어버렸다. 이후에 하나님의 아들이 ‘회복의 은혜’를 가져오셔서 영원한 행복과 영광을 제시하셨지만, 사람들은 그의 증거를
믿지 않았다. 마치 어떤 가난한 사람이 자신이 소유할 수 없는 큰돈을 다른 누군가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들은 인간이 한때 누렸던 최고의 행복이 있었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더욱 사람들은 그러한 행복을 그
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말하면 더더욱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인간은 현재 영원한 안식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타락 이후 모든 인간은 비참한 상황에 처해있다. 그리스도께서
거듭남의 은혜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음에도 인간은 영원한 파멸을 향하여 달리고 있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죄를 깨닫게 하심으로 그들의 달음질을 멈추게 하시고 그 후 회심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바꾸신 후
다시 진심으로 주를 향해 살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죄인이며, 따라서 지옥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
셔서 주님을 믿게 하셨다. 하나님의 동인動因(어떤 상태를 일으키거나 변화하게 하는데 작용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없으면
우리는 주님을 믿을 수 없다. 이러한 하나님의 동인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할 때 안식을 향해 움직이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우선순위이며, 최고의 행복을 얻는 길이다.

믿는 자만 누리는 은혜의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태복음 25:34)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 위하여 아주 오래 전부터 그 나라를 준비하셨다. 또한 그 나라에 우리
를 들어오도록 주님은 지신의 피로 값을 치르셨다. 주님이 지불하신 것은 자신의 피로서 금과 은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으며
인간의 기도와 눈물로도 갚을 수 없다. 우리가 주께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선물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 외에는 없다. 이는 모
든 것이 은혜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를 받아주는 조건이 우리 자신의 자격이라면 하나님 앞에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만일 자격으로
주 앞에 서게 하신다면 아무도 자격이 되지 않는 것을 보고 통곡했던 요한처럼, 우리도 이 땅에 앉아 통곡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공로와 상관없이 오직 주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브리서 3:19)

그러나 이 영원한 안식은 그 주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만 주어진다. 예로서 모든 이집트가 빛을 받을 때 이스라엘 족속도 똑같
이 빛을 받았다. 그러나 모든 이집트인이 어둠 속에 있을 때는 이스라엘 족속만 그 빛을 누렸다. 또한 성경에는 둘이 한 자리
누워 있는 데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하였다. 그날이 되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모두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는 비참한 느낌을, 다른 하나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안전한 곳에 거하며 행복을
느끼는 성도들은 타는 불못을 내려다보면서 하나님의 의로운 행위와 과정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기뻐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이 땅에 남아 있다. 이 땅에 남아 있으면서 우리는 그 안식을 누리기 전에 반드시 우리의 가치를 평하는
일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승리하기 전에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없다. 경주를 다 마치지 않고는 상을 받을 수 없다.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으로 입증되기 전에는 주님의 즐거움에 들어갈 수 없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수고
하기도 전에 안식을 주시거나 승리하기 전에 면류관을 주심으로서 주의 공의를 무너뜨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
이다.

삶을 이 땅에서도 누려라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안식에 대한 생각을 즐겨야 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안“이 책은 백스터가 여러 병마와 싸우며 기록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픔이 없었고 참된 안식만 있었다.
당신은 이 책에서 영원한 안식에 누릴 것이다.” _ 존 파이퍼John Piper

“천국에 대한 소망이 모진 핍박 가운데 그에게 기쁨과 힘이 되었듯, 우리에게는 이 책이 천국에 대한 바른 소망을 갖게 하며
이 땅에서 영적으로 승리하게 한다.” _ 제임스 패커James I. Packer

“이 책은 명상이나 요가로 얻을 수 없는 참된 안식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우리에게 하늘의 기쁨에 빠지게 하고,
우리의 마음에 천국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한다.” _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목차

편집자의 글 ・ 4

chapter 1 _ 성도의 안식의 본질 ・ 17
chapter 2 _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과정 ・ 36
chapter 3 _ 영원한 안식의 뛰어남 ・ 48
chapter 4 _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자의 특징 ・ 74
chapter 5 _ 영원한 안식을 잃는 자가 겪는 비참 ・ 101
chapter 6 _ 즐거운 시간을 잃고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자의 비참 ・ 123
chapter 7 _ 영원한 안식을 구해야 할 이유 ・ 143
chapter 8 _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자격 ・ 171
chapter 9 _ 영원한 안식을 알려야 할 의무 ・ 200
chapter 10 _ 세상에서 기대할 수 없는 영원한 안식 ・ 232
chapter 11 _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유지해야 할 중요성 ・ 260
chapter 12 _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지침 ・ 290
chapter 13 _ 천국을 묵상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시간과 장소와 마음 상태 ・ 318
chapter 14 _ 천국을 묵상하기 위한 고찰, 감정, 독백, 기도 사용법 ・ 337
chapter 15 _ 천국을 묵상하면서 감각의 도움을 받고 비결과 불성실을 막는 비결 ・ 361
chapter 16 _ 천국에 대한 묵상의 예와 의무 ・ 385

에필로그 ・ 414
역자후기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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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백스터
리처드 백스터 (Richard Baxter : 1615~1691)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목회자인 리처드 백스터는 1638년 영국 국교회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641년부터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백스터는 그 지역 전체가 변화될 정도로 놀라운 영향력을 끼쳤다. 청교도 혁명 때는 의회파에 속하여 크롬웰군의 군목으로 일했다. 왕정복고 후 찰스 2세가 궁정 사제로 선임하고 국교회 주교직을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1662년 '통일령'의 공포와 함께 국교회를 떠나 박해를 받으면서 비국교도 목사로서 설교를 계속했다. 1685년 국교회를 중상했다는 이유로 18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그가 저술한 책은 200권이 넘으며. 그 가운데 '성도의 영원한 안식'(1650)이 가장 유명하다. 키더민스터의 교인들과 비국교도들이 세운 그의 기념비를 통해 그가 신앙심 깊고 용기 있으며. 재능이 뛰어난 청교도였음을 알 수 있다. "1641년부터 1660년까지 이곳은 리처드 백스터의 일터였다. 이제 여기는 그의 기독교적 지식과 목회적 충실로 인해서 그와 똑같이 유명하게 됐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분열의 시대 속에서 그는 일치와 이해를 옹호했고 영원한 평안의 길을 제시했다." 그의 저서 『참된 목자』(The Reformed Pastor)에는 그가 그곳에서 실천한 많은 원칙이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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