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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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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4)

두란노

2024년 10월 16일 출간

ISBN 9788953149182

품목정보 140*205*15mm256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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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 강준민 • 오정호 • 박성규 • 한규삼 적극 추천!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한 영적 네비게이션!


《천로역정》의 저자인 존 번연의

생가, 교회, 박물관, 무덤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 읽는 순례이야기!


• 기독교 고전인 《천로역정》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준다

• 온 세대가 한 본문, 한 주제를 읽고 나눔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 삽입된 사진, 일러스트, 지도 등을 통해 생생한 감동을 준다

• ‘퀴즈 챌린지’를 통해 교회와 가정에서 퀴즈를 풀며 내용을 되새길 수 있다

• 부록에 담긴 ‘부서별 공과 및 소그룹 교안’을 통해 맞춤 설교를 할 수 있다

• QR코드를 통해 경산중앙교회의 다양한 ‘천로역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으로 평가 받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1678년에 작성돼 약 350년의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삶과 신앙에 귀감이 되는 영적 네비게이션이 되고 있다. 주인공 크리스천의 순례여정을 1인칭 시점으로 다루며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신앙을 점검하고, 현실 세계의 문제의 답을 찾아간다. 그만큼 《천로역정》에는 우리의 인생여정에서 만날 법한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경산중앙교회를 섬기는 김종원 목사 역시 목회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천로역정》을 통해 바른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은 이처럼 바른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적 네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다음 세대란 단순히 자녀 세대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찾는 모든 구도자들, 영적 순례길에 오른 모든 이들이 ‘다음 세대’이다. 이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온전히 알고 그가 행하신 일들이 무엇인지를 말씀을 통해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한다. 그런 점에서 김종원 목사는 성도들에게 제안했다. 한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천로역정》을 들고 온 성도가 함께 12주간 탐독하고 나누고 실천하자고.

무엇보다 성도들과 나누기에 앞서 김종원 목사는 안식년을 맞아 먼저 영국의 존 번연 박물관과 그가 섬기던 교회, 생가, 그리고 그의 무덤을 찾아 《천로역정》에 다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 성도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또한 가평 필그림하우스 내에 있는 ‘천로역정 순례길’을 걸으며 《천로역정》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장소들을 소개하고, 소설 속 주인공 크리스천처럼 우리 역시 믿음의 여정을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믿음으로 성실히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 이후 경산중앙교회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온 세대가 ‘천로역정’이라는 한 주제를 가지고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매주 퀴즈를 내어 정답자들에게 선물을 주고 부서별로 챌린지를 하며 창작 뮤지컬로 올리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영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은 이러한 기쁨을 한국 교회와 함께하고자 작성한 것이다.



목차


활용을 위한 안내

천로역정 순례 방법

추천사

프롤로그


1. 나는 순례자

2. 구도자에서 순례자로

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4. 죄 짐을 벗어 버리는 십자가 언덕

5. 지구전! 맹렬하나 승산 있는 싸움

6. 우리 자녀의 신앙 캐릭터

7. 헛된 유혹과 모진 박해 속에서

8. 사면초가

9. Who Cares?

10. 경계해야 할 믿음의 도둑들

11.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12. 죽음의 강을 건너 천성으로


부록: 부서별 공과 및 소그룹 교안



본문 펼쳐보기


프롤로그에서

교회 공동체 모두가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이라는 주제로 12주간 주일 예배를 비롯하여 주일학교, 젊은이 부서 및 특수 부서까지 《천로역정》의 메시지를 매 주일 살폈습니다. 모든 성도가 《천로역정》을 탐독하고 소그룹에서 함께 나누면서 누린 영적 유익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담임목사로서 꿈에도 그리던 부모와 자녀 사이의 영적인 대화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메시지를 나누고 같은 주제로 고민하면서 틀에 박힌 가정 예배가 아니라 깊은 영적 고민을 나누는 대화의 장이 가정에서 펼쳐졌습니다. 또한 ‘가평 필그림하우스 탐방’, ‘천로역정 도전 골든벨’, 피날레로는 ‘천로역정 창작 뮤지컬 공연’까지, 다채로운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들이 드디어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사역적 유익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본서를 출간합니다. 《천로역정》의 이야기는 단순한 문학적 서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신자의 마음을 깊이 파고드는 영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 진리는 다음 세대까지 충분히 깨웁니다. 이에 각 장의 내용을 마무리하며 가족, 혹은 소그룹 안에서 나눔을 할 수 있는 질문과 퀴즈를 함께 넣어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주일학교와 청년부의 공과 및 소그룹 예시를 부록에 넣어 《천로역정》이 교회 안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천로역정》에 담긴 영적 진리가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신앙의 여정을 충실히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 책이 성도들이 믿음의 길을 더욱 견고하게 걸어가도록 돕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시며(마 7:13), 그 길이 비록 좁고 험할지라도 결코 혼자 걷게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당신도 한때는 변덕과 같은 사람이 아니었나요? 이게 도대체 뭐냐고, 예수 믿으면 대단한 축복은 아니어도 일이 좀 풀려야 되는 것 아니냐고, 그런데 이게 뭐냐고 불평하며 절망의 늪에 빠져 원망하는 변덕과 같은 사람은 아니었나요? 그런데 기억해야 할 것은, 믿음의 길을 걷는 순례자이기를 원한다면 절망의 늪도 통과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P. 44.


생명의 문, 좁은 문은 율법의 형식이나 도덕, 상식, 종교적인 열심, 직분과 같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좁은 문입니다. 우리는 좁은 문이라고 하면 힘들고 어려운 것만을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렵거나 남이 안 하는 선택을 하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가시밭길이라도 거기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그것이 바로 넓은 문입니다. 그것도 힘들면서 넓은 문입니다.

/ P. 54.


크리스천이 양쪽으로 담이 둘려져 있는 길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 담의 이름은 ‘구원’(Salvation)입니다.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 보니 그곳에 십자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 앞에 도착하자마자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크리스천의 양쪽 어깨를 짓누르던 짐이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어깨에서 벗겨진 짐은 데굴데굴 굴러 떨어져 십자가 언덕 아래 무덤 안으로 들어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 P. 65.


절망의 늪에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까? 주저앉고 싶습니까? 이 절망의 늪을 빠져나가기만 하면 순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까? 우리를 보호하고 돕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영원한 도움이 되시는 보혜사 성령님이 계신 것을 믿기 바랍니다.

/ P. 87.


조금 앞서 믿음의 길을 걸으며 뒤에 따라오는 이에게 용기를 주는 역할을 누가 해야 할까요? 부모입니다. 솔직히 부모도 자식도 모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합니다. 부모도 인생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실이 자기가 살기 위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라고 외친 것이 뒤따르던 크리스천에게 격려가 되었던 것처럼, 부모인 우리도 우리를 뒤따르는 자녀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PP. 104-105.

 

당신의 믿음은 지금 누구를 낳고 있습니까? 신실처럼 억울하게 순교를 당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처럼 모진 고통을 받으며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당신의 믿음이 계승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특별히 소망처럼 우리의 삶을 아주 가까이서 지켜보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우리의 삶을 아주 가까이서 지켜보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자녀입니다. 이렇게 ‘신실’이 ‘소망’을 낳았습니다.

/ P. 121.


당신의 삶에도 부활의 아침이 필요합니까? 절망의 감옥에서 나오는 부활이 필요합니까?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들려오는 사면초가의 상황이고, ‘이젠 정말 끝이구나’라는 생각에 아직도 절망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까? 이 감옥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기도인 것을 믿으십시오.

/ P. 140.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은 그때가 더욱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세상의 마법이 어떻게 가정과 자녀들에게 스며들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세상 냄새에 민감해지기 전에 기도 냄새를 맡고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하기를 바랍니다. 예배가 귀하고 기도가 살길이라는 것을 어릴 때부터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 185.


요한계시록 본문은 ‘천국견문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이 참으로 어리석었던 것처럼, 천국견문록을 믿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여전히 멸망의 도성을 떠나 순례의 길을 걷는 여정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천성을 못 믿으면, 새 예루살렘을 못 믿는다면 이 여정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 PP. 201-202.



추천의글


《천로역정》에 대한 여러 책이 나왔지만, 이 책은 군계일학(群鷄一鶴)입니다. 흔들리고 방황하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성도들에게 새로운 순례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책과 그림을 비교하며 이 순례길을 다시 걸어 보기를 권합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보일 것입니다.

_이동원(가평 천로역정 순례길 섬김이,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이 책은 다른 《천로역정》에 관한 책과 독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부록으로 유치부에서 청년부에 이르는 공과 및 소그룹 교안이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의 바람은 이 책을 통해 모국 교회와 이민 교회의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천로역정》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소속된 온 세대가 ‘천로역정’이라는 주제로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_강준민(L. 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다음 세대를 염두에 두고 고민하는 목회자와 주일학교 현장의 교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미 주일학교 현장에서 영적 임상을 거쳤기 때문에 놀라운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리라 생각합니다. 본서가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한 불쏘시개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_오정호(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칼넷[CAL_NET] 이사장)


이 책에 담긴 경산중앙교회의 공동체적 경험과 열매들, 곧 각 세대가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며 경험한 은혜의 순간들은 신앙의 고전을 통해 모든 세대 교우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온 가족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성도들에게 큰 유익이 있으리라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_박성규(총신대학교 총장)


신앙에는 시작점과 최종 목적지가 있습니다. 《천로역정》은 성도의 신앙을 목적지로 향하는 여정으로 묘사하는데, 이는 성경의 교훈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이러한 신앙의 여정을 다음 세대에 전수할 사명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_한규삼(충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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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4)
경북 대구의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던 중, 중학생 때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교회 다니기를 시작했다. 전도축제를 통해 불신 가족을 하나 둘 전도했고 말씀 사역자의 길로 부르심 받았다. 삼일교회, 세계로교회, 나성한미교회,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했고, 세 번째 성전 건축 당시 교역자로 섬겼던 경산중앙교회가 네 번째인 현재 성전을 완공했을 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부흥을 꿈꾸며, 한 영혼을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하는, 3대가 행복한'교회를 비전 삼고,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만듭니다'라는 평생 표어 아래 제자훈련과 영혼을 구원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 매년 집중하며 2019년 설립 60주년이 된 경산중앙교회를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하도록 목양해왔다.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해석학을 전공했다. HOPE 선교회 이사, 제자훈련 목회자들의 모임인 칼넷(CAL-NET) 이사, 코스타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 《결혼을 앞둔 그대에게》(성민경 공저, 아르카), 《겁나지만 겁내지 않는다》, 《새 노래》(넥서스CROSS)가 있다. 공저로는 《나눔에 생명이 있다》(두란노), 《결혼을 앞둔 그대에게》(아르카)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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