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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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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igns of Intelligence : unders

필립 존슨 외 외, 마이클 베히, 낸시 피어시

현창기,도명술 역자

새물결플러스

2012년 03월 14일 출간

ISBN 9788994752631

품목정보 152*224mm3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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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세계관과 신앙의 충돌로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교양 과학서!

이 책은 설계 이론이 가진 과학으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우연에 의한 진화가 과학과 인간 삶의 여러 영역에 끼친
부정적 결과들에 대한 섬세한 비평을 여러 분야의 저자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드러냈다!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 자연과학에 대한 지적 설계론의 이해』는 자연에 대한 과학이 가진 형이상학적 전제들을 다룬다. 자연 자체
에 설계의 흔적들이 정말 있다면, 자연이 우연의 산물이라 믿는 자연주의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인정할까, 아니면 우연으로 환원하려 들
까? 자연에서 설계의 흔적들이 관찰된다면, 진정한 과학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이 책은 미리 설계자를 가정해서 창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설계가 자연 속에서 정말 발견된다면, 설계를 자연과학의 일부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주장이며 그 운동에 관한 보고서다. 동시에, 설계를 거부하는 진화론의 배후에 있는 형이상학적 자연주의 철학에 대한
섬세하고 균형 잡힌 비판이라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설계가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주며, 자연주의 진화론과 설계 이론 사이에서 우리가 한
선택이 우리 일상, 사회, 문화, 세계 이해에 미치는 심대한 영향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추천의 글

슬프게도 진화론은 교육 현장에서 과학으로 가르쳐지고 사회 전반에서 용인되면서 마치 불변하는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절대적인 힘
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게다가 현대과학의 눈부신 결과물들은 과학주의라는 우상을 낳고 과학주의는 진화사상과 함께 인
간이 깨달아야 할 창조주의 참된 진리를 철저하게 가리고 있다. 과학은 더 이상 자연주의와 진화론의 도구로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진
화론과 과학주의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이 눈을 떠서 창조주를 발견하게 도우려면 그들에게 익숙한 과학과 논리의 언어를 사용하여 접촉
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지적 설계는 무신론에 가려진 눈을 뜨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로 역할하게 될 것이기에 우리가 좀더
연구하고 다듬어가야 할 귀한 이론이자 과학 운동이라 하겠다.

김영길 한동대학교 전 총장

“자연과학에 대한 지적 설계론의 이해”라는 이 책의 부제가 말해주듯이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은 필립 존슨, 윌리엄 뎀스키, 마이
클 베히, 조나단 웰스, 스티븐 마이어 등 15명의 지적 설계 이론을 대표하는 학자의 글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적 설계를 이해하는 데 아
주 적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윌리엄 뎀스키의 서론과 필립 존슨의 지적 설계 운동에 대한 소개는 독자들에게 지적 설계의 정의
와 의미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그외 다양한 저자는 지적 설계에 대한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정보 이론, 과학철학,
신학, 사회학, 언어학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승엽 서강대학교 교수, 지적설계연구회 회장

목차

추천사
머리말
서론 | 지적 설계가 아닌 것 _윌리엄 뎀스키

1장 지적 설계 운동 _필립 존슨
과학에 대한 모더니즘의 독점에 도전한다
2장 지적 설계와 분별력 있는 대중 _낸시 피어시
보통 사람들에게 들어보기
3장 오만한 장애물들과 합리적인 희망_제이 웨슬리 리처즈
지적 설계의 변증론적 가치
4장 과학과 문화의 회복 _존 웨스트 주니어
과학적 유물론과 지적 설계의 문화적 의미
5장 텍스트로서의 세계 _패트릭 헨리 리어던
과학, 문학, 의미의 회복
6장 하나님께 입장권 드리기 _존 마크 레이놀즈
과학, 신학 그리고 지적 설계의 이해


7장 다윈의 몰락 _마이클 베히
생명 기초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과 지적 설계
8장 글자 맞추기 게임 _스티븐 마이어
DNA, 설계, 지성
9장 생물학의 의미 이해하기 _조나단 웰스
발생이 설계에 의해 이루어진 증거
10장 생존을 위한 부적응 _폴 넬슨
자연 선택의 결정적 결함들
11장 캄브리아기 대폭발 _로버트 드한・존 위스터
화석 기록과 지적 설계
12장 “바로 그” 우주 _월터 브래들리
우주에서 상수와 조건의 미세 조정
13장 지혜의 흔적들 _윌리엄 뎀스키
지적 설계의 식별에 대한 입문서
14장 지적 설계는 과학인가? _부르스 고든
지적 설계의 과학적 위상과 미래, 그 이론적 설명

미주 |
필립 존슨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30년 이상 법학을 가르친 법학자이자 미국 복음주의의 대표적 지성인이다. 그는 법학교수가 된 30대 후반에, 성공 뒤에 가려진 진정한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깊이 회의하고 기독교로 회심했다. 나아가 현대인의 생각을 지배하는 유물론적 세계관 을 기독교적으로 회복하는 일에서 소명을 발견하여 다윈주의 진화론에 대해 학술적으로 비판하는 한편, 그 대안으로 ‘지적 설계론’ 을 주창했다. 그의 진화론 비판은 굉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창조론에 귀 기울이게 만들었다. 이 책 「유 신론과 무신론이 만나다」는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발흥을 흥미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기독교의 가치를 입 증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과학과 철학, 종교에 관한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 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심판대의 다윈」(까치), 「위기에 처한 이성」「다윈주의 허물기」(IVP), 「진리의 쐐기를 박 다」(좋은씨앗) 등이 있다.
마이클 베히
1974, 듀라셀대학에서 화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1978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립보건 원(National Insitude of Health)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쳐 뉴욕시립대, 퀸스칼리지의 조교수가 되었다. 그 후 1985년에 펜 실베니아 베들레헴에 있는 리하리 대학으로 옮겨 현재 생명과학과에서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베히는 9남매의 아버지이며 카 톨릭 신자이다.
낸시 피어시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젊은 시절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회의하며 진리를 찾아 방황했다. 의문과 회의에 몸부림치던 피어시가 기독교 진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성찰하게 된 계기는,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에서 프랜시스 쉐퍼를 만나면서부터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성경의 진리야말로, 종교의 영역뿐 아니라 인생과 전 우주의 궁극적 질문에 대해 답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적실한 진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40년이 넘게, 성경 말씀으로 현대 세계의 여러 문화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그 완전한 진리를 치열한 지성과 성실한 삶으로 증거해 오고 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철학·음악)과 기독교 세계관 연구의 산실인 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 공부했으며,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성서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휴스턴 뱁티스트 대학교에서 변증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다양한 문화와 각종 사회 이슈 저변에 깔려 있는 세계관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연구원이며, 「피어시 리포트」의 선임 편집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완전한 진리』『세이빙 다빈치』『완전한 확신』(복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과학의 영혼』(SF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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