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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이 하나님을 만나다

현대생명과학이 성경적 전인치유의 진리를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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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4)

예영커뮤니케이션

2012년 01월 20일 출간

ISBN 9788983507815

품목정보 145*210mm2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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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치유는 이 시대의 가장 절실한 사명이다"

이 책은 과학이 "생명의 기원" 을 밝히게 된 배경을 소개하고, 유전자 안의 "염색체" 가 바로 생명이 시작되어 마칠 때까지 모든
작용을 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담은 생명과학의 논문들을 인용하여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생명현상을 설명하고자했다.

이어서 창조주의 작품인 완전무결한 "염색체" 에 어떻게 이상이 초래되어 질병이 발생하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치유하는 힘이
믿음에서 온다는 사실을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들어 증명하였다. 또한 믿음과 치유는 수레바퀴와 같아서 질병을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는데, 어째서 우리 사회에 불치병이 만연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치유사역은 단순히 병을 고치는 사역이 아니라,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인체가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지 않으
면 회복될 수 있음을 믿어 영생에 이르게 하는 구원사역이다. 21세기의 현대 과학도 믿음으로 안정된 마음가짐을 가질때 유전
자가 회복되어 병에서 회복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 1장 최근에 발표된 생명 기원설들
제 2장 과학이 밝혀낸 생명의 신비
제 3장 믿음과 치유는 수레바퀴와 같다
제 4장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느니라
제 5장 암을 치료하려면 전인치유는 필수적이다
제 6장 치유선교운동으로 "에덴"으로 돌아가라

이 글을 맺으면서
김영준(4)
1926년 함경남도 출신으로 의사고시에 합격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애나의과대학과 하버드의과대학 성인병 전문의(CME) 과정 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재향군인병원(Geriatric Evaluation and Management Clinic)의 의료책임자로 일했다. 60년대에 말기암에 걸린 아내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으나 이미 의학적인 치료가 불간으한 상태였던 그의 아내가 가족들의 지극한 사랑과 기도의 힘만 으로 완치되는 기적을 체험하면서 현대의학의 한계와 신앙의 힘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하버드대에서 첨단생명공학을 연구하게 되 면서 다시 한 번 "사랑받는 세포가 암을 이긴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은퇴 후 고국에 돌아와 몸과 영혼을 아우르는 "전인치유" 운동 에 헌신해 오고 있다. 어느덧 90세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그의 곁에는 오랜 반려자 인 사랑하는 부인과 1남 2녀의 성공한 자녀들이 함께 하고 있다. [악력] 뉴욕 과학원 학술회원 미국세포생리학회 정회원 미국 원호서영원 성인병 클리닉 의료책임자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수석고문 전인건강학회 고문 [저서] 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자생력, 하나님의 선물 생명과학이 하나님을 만나다 전인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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