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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설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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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CASE FOR A CREATOR

리 스트로벨

홍종락 역자

두란노

2005년 02월 05일 출간

ISBN 9788953105065

품목정보 152*225mm3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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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 이 책을 읽었다면, 자기 이론을 버렸을 것이다!

최고의 과학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책!
이보다 논리정연하게 과학과 신앙을 만나게 한 책은 없다!


"과학은 무신론을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과학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 리 스트로벨
문화가 기독교에 훨씬 호의적이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이 확실한 증거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이보다 더 확증해준 시대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박사

이 책은 독자들이 다음 내용에 눈뜨도록 도와줄 것이다.
- 우주의 빅뱅, 생물학의 빅뱅인 캄브리아기 폭발
-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다윈주의를 거부하게 만드는, 극복할 수 없는 문제들
- 시조새, 헤켈의 배아발생도, 그 외 진화의 아이콘들에 대해 교과서가 말해 주지 않았던 내용들
- 우주 관측소로서 독보적인 여건을 갖춘 지구, 그리고 이곳에서 인간이 연구하도록(이상할 만큼) 설계된 듯 보이는 우주

- 생명의 언어인 DNA 암호, 상상을 불허하는 그 정교함 

 

목차

 

추천사


1_창조인가, 진화인가
1.흰 가운을 입은 과학자 vs. 검은 가운을 입은 성직자
2.너희가 진화를 믿느냐?
3.다윈주의를 의심하라
4.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2_창조주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
5.태초에 설계된 빅뱅이 있었다?
6.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7.우리는 특별히 계획된 행성에 살고 있다
8.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 였다
9.DNA는 인간 창조의 설계도이다
10.맹목적인 물질이 진화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11.이 탁월한 설계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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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스트로벨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 학사학위)와 예일대학교 로스쿨(법학 석사학위)에서 공부했다. 〈시카고 트리뷴〉지에서 법률 전문 부장으로 일한 것을 비롯해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은 노련한 저널리스트였다. 당시 공익언론 분야에서 UPI 통신사로부터 일리노이 주 최고상을 받았고, 그가 이끈 팀은 일리노이 주 탐사보도 분야 UPI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내를 따라 윌로크릭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 고 , 예수의 증거를 2년간 치밀하게 조사한 끝에 1981년 비로소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이후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 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1987년부터 윌로크릭교회 스태프를 거쳐 교육목사가 되었고, 2000년부터는 새들백교회에서 사역했다. 한편, 그는 루스벨트대학교에서 헌법수정조항 제1조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많은 저서의 광범위한 연구를 인정받아 2007년에 서 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명예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휴스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르치며, 텍사스 주 우드 랜즈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 취재력, 필력을 바탕으로 회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왕성하게 집필을 하며 문서 사역자로도 활약하고 있 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중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 설계 의 비밀》(이상 두란노)로 각각 골드메달리언 상을 수상했으며, 이 세 권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 지는 이런 그를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대중적인 변증자 중 하나”라고 평했다. 결혼한 지 42년 된 아내 레슬리와 텍사스 주에 살고 있으며, 소설가인 딸 앨리슨과 탈봇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아들 카일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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