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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돈을 같이 섬길수없다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의 저자가 한국교회의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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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상

해누리

2003년 05월 20일 출간

ISBN 898903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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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강단에서 돈 얘기를 꺼내는 목사는 가짜 하나님 맘몬을 섬기는 장사꾼이다>


그리스도의 성령은 교회로부터 추방되었다. 그 대신 교회는 오직 개인 구원과 현대에만 관심이 있는 맘몬(돈)의 신과,
교회 공동체의 집단 이기주의만 생각하는 탐욕의 신들이 모여 잡신들의 사당이 되었다. 이렇게 교회의 이미지는 날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불교는 무소유와 해탈로 경종을 울리고 있는데 기독교회는 소유와 건축과 팽창과 탐욕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지 않은가?


<한국교회의 하나님은 대부분 기독교의 신이 아니다>

우리의 사회가 기독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기독교계 안에서도 교회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는 안 된다는 우려와 걱정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교회의 장로들을 비롯한 의식 있는 평신도들이 묵사의 말에 맹종하거나 주입식 신앙을 무조건 수용하는 태도에서 벗어나는
모습도 보이고 있고, 하나님을 바로 보는 믿음의 눈이 자라고 있음도 확인할 수가 있다.
필자가 20년 전 <서울예수>라는 기독교 사회 비평서를 썼을 때만 해도 타락한 교회를 헐어 버려야한다는 주장이 교계에 큰
충격을 던졌었다. 그러나 2년 전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라는 비판서를 내놓았을 때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보수 교단의
남신도회와 대형교회 장로들 그룹 등에서도 필자에게 초청강연을 요구해 오는가하면 극보수 신학교에서까지 특강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이는 실로 큰 변화다. 여기서 우리의 교회는 어떤 희망의 및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저자의 말 중에서-

목차

저자의 말

1 흐릿하고 모호한 세상

2 무엇이 신인가?

3 하나님은 죽었다

4 상처뿐인 십자가

5 성령의 불꽃

6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바뀌었다
한용상
경북 김천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애틀랜틱 신학대학원과 맥 마스터 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1970년에 기독교방송 기자로 활약하던중 1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기자직에서 해임, 투옥되었다. 출옥 후 1982년에는 월간 <신앙세계> 주간을 거쳐 캐나다로 건너가서 캐나다 동아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역임하는 한편, 캐나다 임마누엘 연합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 귀국 후에는 기독교방송에 복직하여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및 해설위원장을 맡아 언론인으로서 최선을 다했으며, 기독교 대구방송과 제주방송 본부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1998년 "평화통일 자문위원"과 2003년 "남북 이산가족 교류 협의회 사무총장"직을 거쳤다. 1984년도에는 정치의 부패와 교회의 타락을 비판한 그의 첫 저서 <서울예수>가 출간되었다. 그리고 2001년에는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라는 저서를 통해 신비주의적 성령론과 원시 기복신앙, 구원 이기주의 그리고 유신시대에 권력의 시녀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을 더럽혀온 한국 기독교회에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다. 이들 저서를 농해 그는 일부 교회 지도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으나, 교회의 개혁은 부르짖는 수많은 신앙인들로 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갈채를 받았다. 그의 세 번째 저서가 되는 이 책은 한국교회의 신관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비판의 강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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