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고백 (하나님의 사람 9)

  • 1,60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The Long Lonliness!

도로시 데이

김동완 역자

복있는사람

2010년 06월 25일 출간

ISBN 9788963600208

품목정보 123*185mm544p

가   격 19,500원 17,550원(10%↓)

적립금 975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643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출간 60년 만에 처음 소개되는 도로시 데이의 자서전
The Long Loneliness(오랜 외로움)
마더 테레사, 마틴 루터 킹, 토머스 머튼에 비견되는
20세기 대표적 가톨릭 사회운동가 도로시 데이의 영적 순례기!


“오로지 하나님만을 위해
그렇게도 많은 사랑과 희생을 바친 도로시 데이는,
예수라는 포도덩굴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지였다.”
_마더 테레사


“우리 모두 오랜 외로움을 안다.
우리 모두 유일한 해답은 사랑임을,
그 사랑은 공동체와 함께 오는 것임을 이제 안다.”
_도로시 데이

1980년 도로시 데이가 세상을 떠났을 때 <뉴욕 타임스>는 다음과 같은 기사로 그녀의 삶을 기렸다. “빛나는 인격을 지닌 비폭력,
급진적 사회운동가...... ‘가톨릭 노동자 운동’의 설립자, 50년이 넘도록 사회 정의를 위해 수많은 싸움을 이끈 지도자.” 이 책은
도로시 데이가 55세 되던 1952년에 자신의 삶을 기록한 한 인생 여정의 기록이다. 또한 개인과 사회, 공동체, 절대자를 고민한 한
치열한 지성의 영적 순례기이자, 20세기 초반 미국 사회사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미국 기록문학의 주요 문헌이다.
중류층 개신교도 부모(그녀의 아버지는 언론인이었다)에게서 태어나 여성참정권론자, 사회정치 작가, 예술인 마을 그리니치 빌
리지의 지식인이었으며 최종적으로는 가톨릭교회의 평신도 행동가로서 이십 세기의 한 가지 신앙 운동을 시작하고, 기독교적
보살핌의 정신으로 가난한 사람들, 약자들, 아픈 사람들을 먹이고 보살필 목적으로 전국에 걸쳐 여러 ‘환대의 집’과 신문의 지부
를 세우고 연결망을 구축한 여인의 이야기. 다시 말해, 1920년대 뉴욕의 <콜>지와 <대중>지의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뉴
욕의 정치계와 문화계(유진 오닐과 절친하게 교유했다)에 깊이 관여한 젊은 시절의 삶과, 이후 보헤미안적인 삶과 관습법에 따른
결혼을 부인하고 가톨릭으로 회심하게 된 과정, 그녀가 시작한 ‘가톨릭 노동자 운동’의 탄생과 그 역사, 그리고 평생에 걸쳐 가난
한 사람들과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하게 된 이야기가 이 책에 내밀한 고백처럼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퓰리처상 수상작가인 로버트 콜스의 ‘서문’과, 1952년 이 책의 출간 이후 1980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계속해서 이어진
그녀의 삶을 다룬 김회권 교수의 ‘해설의 글’을 수록되어 있다.

추천의 글

도로시 데이는 가장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면서도 존경받겠다고 나서지 않았다.
그런 일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떠벌리지도 않았다.
_토머스 머튼

인류의 아픔 속으로 걸어 들어간 사람이 있다. 그 아픔은 추상적 아픔이 아니라
구체적 아픔이었다. 그를 그 속으로 인도한 것은 예수였다. 도로시 데이, 그는
삶으로 우리의 선한 양심을 호출하고 있다.
_김기석 목사(청파교회)

도로시 데이는 오늘날 한국의 복음주의 청년들이 추구하는 사회선교사의 전범이다.
_김회권 교수(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도로시 데이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치유를 받았다. 그녀가 위로와 조언의 말,
달콤하고 빛나는 말을 해줘서가 아니다. 그와 정반대다. 도로시데이는 언제나
나를 꾸짖는다......, 그런데 그 아픈 꾸짖음에 실로 큰 치유의 힘이 있다.
_리처드 포스터

도로시 데이는 인간의 깨어진 상태를 가장 극심하게 드러내는 자들과의
긍휼에 근거한 연대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었다.
_헨리 나우웬

매혹적인 개인사이자 21세기 미국 사회사의 중요한 기록이다.
_「뉴욕 타임즈 북리뷰」

목차

서문_ 로버트 콜스
고백
제1부 추구
이전 세대
“하나님은 어때?”
37번가에서
가정
청소년기
대학
이스트 사이드
저널리즘
<대중>
감옥
프리랜스
킹스 카운티
탐색의 시간
제2부 자연스러운 행복
인간은 행복해야 한다
아기를 낳다
사랑이 넘쳐흐르다
일과 여행
제3부 사랑이 기준
길거리의 농부
사람, 신문, 일
노동자
공동체
가족
피정
“전쟁은 국가의 활력”
피터의 죽음
크리스티 스트리트
후기
해설의 글_ 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소개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복있는사람)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도로시 데이
도로시 데이(Dorothy Day, 1897-1980년) 1897년 11월 8일 | 뉴욕 브루클린에서 존 데이와 그레이스 데이의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다. 1904-1906년 |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경험하다. 1906년 | 시카고로 이주해 청소년기를 보내다. 다문화적인 시카고의 풍경 속에서 잭 런던, 업튼 싱클레어 등의 책을 읽으며 예술적 감수성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다. 1914년 | 어바나 샴페인 소재 일리노이 대학에 입학하다. 급진적인 사회사상이 담긴 책들을 읽으며 사회당에 가입하다. 1916년 | 가족을 따라 뉴욕으로 이주하다. 1917-1918년 | 뉴욕의 사회주의 신문 <콜>과 월간지 <대중>의 기자로 활동하며, 트로츠키를 만나 인터뷰하고 어린이 노동과 가난 한 자들의 현실을 보도하다. 뉴욕의 급진주의자들, 지성인들, 작가들과 어울리고, 극작가인 유진 오닐과 절친하게 교유하다. 백악관 앞 여성참정권론자들과의 연합 시위에 참여했다가 투옥되어 옥중 단식투쟁을 벌이다. 유년 시절 이후 손 놓았던 성경을, 옥중에서 읽기 시작하다. 전쟁중인 세상에 좀 더 적극적으로 관여하기 위해 브룩클린 킹스 카운티 병원에서 간호 실습생으로 활동하면서 환 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다. 1919년 | 1년 만에 간호사직을 그만두고 <대중>의 후속지인 <해방자>의 기자로 복귀하다. 신문기자 리이오넬 모이즈의 아이를 가 졌으나 가슴 아픈 낙태를 하다. (이후 그녀는 완고한 낙태 반대자가 되었다.) 1920년 | 문학출판기획자 바클리 토비와 결혼해서 유럽으로 떠나다. 1년 만에 파경에 이르다. 1922-1923년 | <뉴올리언스 아이템> 기자로 활동하다. 1924년 | 자전적 소설 <열한 번째 처녀>를 출간하다. 이 책의 영화 판권이 판매되어 스태튼 아일랜드 해변에 작은 집을 마련하다. 1926년 | 생물학자이자 무정부주의자이며 무신론자인 포스터 배터햄을 만나 사랑에 빠지다.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함께 생활하며 행복한 시절을 지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발견해 가다. “해변을 걷고,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그 사람 곁 에 앉아 쉬고, 잔잔한 만으로 나가 함께 배를 젓고, 들판과 숲을 돌아다녔다. 내게는 온전히 새로운 경험, 생명과 기쁨을 얻어 누리 는 경험이었다. ……이 아름다운 세계를 보라. 어떻게 하나님이 없을 수 있을까?” 1927년 | 딸 다말 테레사가 태어나다. 12월 28일, 스태튼 아일랜드의 한 가톨릭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입교하다. 그녀의 회심이 결정 적인 계기가 되어 포스터와 헤어지다. 1929년 | 할리우드 영화제작사의 시나리오 작가로 3개월간 캘리포니아에 체류하다. 이후 멕시코에 6개월간 체류하다. 그해 대공황 이 시작되다. 1930년 | 여름에 뉴욕으로 복귀하다. 잡지 <커먼윌>과 <아메리카>에 기고하다. 1932년 12월 | 대공황의 절정기에 일어난 “굶주림의 행진”을 취재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가다. 시위 참여자들에 대한 야만적인 처리 와 그들을 그토록 힘들게 만든 현실 상황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분노하여, 가난한 자들을 위해 자신이 사용되기를 기도하다. “나는 눈물과 고통으로 특별한 기도를 올렸다. 보잘것없는 재주이오나 우리 노동자들과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길을 열어 달라는 기도였다.”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뉴욕에서 장차 영적 스승이자 동지가 될 피터 모린을 만나다. (이 만남은 평생 동역의 시작이었다.) 그와 함께 “가톨릭 노동자 운동”을 시작하다. 1933년 5월 1일 | 뉴욕 유니언 광장에서 <가톨릭 노동자> 신문 창간호 2천5백 부를 배포하다. (이후 이 신문은 1936년 15만 부까지 발행 부수가 늘었으나, 평화주의 노선을 견지한 까닭에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1만 부로 구독자 수가 줄었다.) 가난한 자들에게 음 식과 숙소를 제공하며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긍휼사역’의 일환으로 “환대의 집”을 열다. (이를 시작으로 1936년까지 미국 전역에 33개의 환대의 집이 세워졌다.) 1935년 | 녹색 혁명을 위한 농촌 공동체인 공동 농장을 시작하다. <가톨릭 노동자> 신문이 초기 기독교 정신에 근거한 평화주의 입 장을 밝히다. 1936년 | 스페인 내전 발발 후 자신을 가톨릭 신앙의 옹호자라고 밝힌 프랑코 총독과 그의 파시스트 당 쪽으로 미국 가톨릭교회의 여론이 기울자, <가톨릭 노동자> 신문은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다. 독자들의 거센 반발과 구독 취소가 잇따르다. 1938년 | 자신의 신앙 여정을 그린 <유니언 광장에서 로마까지>를 출간하다. 1939년 |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다. <가톨릭 노동자> 신문은 평화주의 입장을 고수하며 안팎으로 많은 공격을 받다. 가톨릭 노동 자 운동의 초창기 상황을 기록한 <환대의 집>을 출간하다. 1940년 | 피정을 가톨릭 노동자 공동체의 기본 영성 훈련으로 제안하다. 1948년 5월 15일 | 영적 스승이자 동지인 모린이 세상을 떠나다. 1952년 | 자신의 영적 순례기인 대표작 <고백The Long Loneliness>을 출간하다. 1955년 | 핵공격 대피훈련에 반대하여 불복종운동을 벌이다. (계속된 시위로 인해 데이는 여러 차례 벌금형을 선고 받고 유치장에 수감되기도 했으나, 시위는 1961년까지 계속되었고, 마침내 1962년에 대피훈련이 중단되었다.) 1956년 2월 | 흑인 민권운동이 고조되던 시기에 백인 극열단체인 KKK단의 위협과 공격 속에 있던 기독교 농업 공동체 ‘코이노니아’ 를 방문하던 중 총격을 받다. 1962년 | 혁명이 발발한 쿠바를 방문하여, 쿠바 사람들의 일상적 삶에 대해 <가톨릭 노동자> 신문에 연재하다. 1963년 | “평화를 위해 일한 어머니” 50명과 함께 로마 순례를 떠나다. 교황은 공공접견중 이들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다. 가톨릭 노동자 운동사를 기록한 <빵과 물고기>를 출간하다. 1965년 | 바티칸 공의회가 모든 전쟁에 반대하는 선언을 내놓기를 바라며 로마에서 19명의 가톨릭 신자들과 함께 열흘간 단식하다. 가톨릭 노동자 운동과 관련된 다수의 사람들이 징병을 거부해 감옥에 가거나 대체복무를 선택하다. 1970년 | 캘커타를 방문해 마더 테레사와 만나다. 1973년 | 일흔다섯의 나이로 농장노동자연합 시위에 가담하여 마지막으로 투옥되다. “일생 동안 괴로운 사람은 편안하게 해주고 편안한 사람은 괴롭게 했다”는 이유로, 노트르담 대학으로부터 레테르 훈장을 받다. 1974-1975년 | 예수회 회원들이 수여하는 이삭 헤커상과 간디 평화상을 받다. 1976년 | 필라델피아 성체대회에서 마더 테레사와 함께 강연하다. “우리 모두 조금 가난해지도록 노력합시다. 제 어머니는 ‘모든 사람이 조금씩만 덜 가지면 한 사람 몫이 더 나온다’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우리 식탁에는 항상 한 사람 몫의 자리가 더 있었습 니다.” 1980년 11월 29일 | 여든세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묘비에는 빵과 물고기 문양과 함께 ‘데오 그라티아스[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이 새겨졌다.) 1983년 | 가톨릭 성인으로 추대하는 시성 절차가 시작되다. (그러나 데이는 생전에, 자신을 성인으로 우러러보는 사람들에게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나를 성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나는 그렇게 쉽게 물러나고 싶지 않답니다.”)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1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