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티끌

  • 536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진커밍스

새물결플러스

2014년 04월 23일 출간

ISBN 9788994752662

품목정보 145*210mm252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938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7번의 교통사고, 인신매매, 기적 체험, 암, 그리고 회심
수많은 인터넷 독자들을 울린 감동 실화!
"하나님을 만나고 나는 완전히 망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실패와 불행은 피하고 성공과 행복만 원하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지만 그 어
떤 것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도 하다. 더구나 단번에 끝나는 죽음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찾아오는 고통이 삶에 가득하다면 어떨
까. 하나님도 열심히 믿고 아무런 죄도 지은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고난에 빠진 사람에게 과연 소망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7번의 교통사고, 성폭행, 인신매매, 천국체험, 암 등을 모두 겪고도 여전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책을 출판하면서까
지 자신의 치부와 같은 어두운 과거를 밝히는 이유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상처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인
의 삶은 물론이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상처를 고백하는 일이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받고 자유로워
지는 길임을 알게 해주려는 생각에 저자는 먼저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는지를 담담히 이
야기한다. 숱한 고난을 기적으로 통과하고 천국체험도 두 번이나 했으면 비범한 신자가 되었을 거라 예상하겠지만 저자는 여전히 자신
의 한계와 씨름해야 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이 모든 시간을 통해서 이전에 성경책에서만 보았
던 하나님을 이제는 실제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으로 온라인 독자들에게 소개된 저자의 글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애통함 가운데 하나님 앞
으로 한 걸음씩 나아간 저자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기에 급급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우리가 그분 앞에서 얼마나 작
은 존재인지를 아주 강력하게 느끼게 해줄 것이다. 하나님은 믿지만 여전히 상처받으며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저
도 그랬어요" 하고 공감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넨다. 그 위로 가운데 우리는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는다. 상처 많은
이 땅을 살아가는 신앙인, 특히 가슴속에 풀리지 않는 응어리를 안고 살아가는 신앙인이라면 우리에게 하나님이라는 소망이 있음을 처
절한 삶을 통해 고백하는 이 책을 통해 깊은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고통과 고난을 피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간절한 바람이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의 과정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고난도 힘들지만 연
속해서 일어나는 고난은 더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여정에서 겪은 고난을 과장하지도, 미화하지도 않으면서 그
가운데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픔을 아픔이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졌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
픔을 겪으며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지치고 낙심한 분들에게 이 책은 소망이 무엇이며 왜 우리가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울음과 웃음을 회복하는 기적이 분명히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_김형준(서울 동안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전임교수)

참 신앙의 삶은 단순하거나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혹독한 고난을 면제받거나 끔찍한 사고와 사건에서 제외되지도 않습니다. 성폭행, 인
신매매, 배신, 암, 끔찍한 교통사고, 가정폭력, 굶주림과 가난, 우울증, 자살충동과 자살시도, 죽음의 문턱, 사업의 성공과 실패, 교만과
회개, 방언, 투시, 예언, 천국 체험…. 진 커밍스 집사님은 이 시대의 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불같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참 신
앙의 사람은 고통이 주는 독소보다 그것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마련입니다. 이 책에서 당신은 삶의 고통을 다루시는 토
기장이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진주와 보석처럼 빛나는 한 성도의 믿음, 그리고 ‘상처 입은 치유자’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 참
믿음의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_이상복(창훈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는 내내 ‘오뚝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저자는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다시 우뚝 일어서 어제의 상처와 아
픔을 툴툴 털고 오늘을 다시 희망으로 시작하는 ‘하나님의 오뚝이’였습니다. 영혼 깊은 곳에 하나님의 중심추가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한두 번의 상처와 실패에도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데, 그녀는 수차례의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다시 시작하시
는 위로의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거친 파도가 끝없이 밀려오는 인생길에서 “왜 나만 이토록 힘들까?” 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를 발견하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_최병성(목사, 시민기자, 『복음에 안기다』 저자)

목차

프롤로그
1장 신음소리, 고통보다 깊은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 할머니의 배교

2장 고통, 필요하지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
일곱 살 때 깨달은 "악" / 너, 우리 교회 안 갈래? / 흉악한 담임선생 / "동이"를 만나다 / 이단 학교로 끌려가다 /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
까 / 인신매매단으로부터의 탈출

3장 사랑, 꿈을 꾸다
절대음감 소녀, 대학에 들어가다 / 첫사랑의 배신 / 가출을 하다/ 꿈을 향한 미국 생활

4장 천국, 그 위대한 선물
한인 목사님을 만나다 / 기자가 되다 / 숨이 끊어지다
/ 죽음 이후의 세계를 보다 / 천국에 다녀온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 / 사업을 시작하다 / 살모넬라로 또다시 죽음 앞에 가다

5장 회심,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주님, 저는 죄가 없어요 / 나의 딸아 용서해라 / 주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 신문사 발행인이 되다 / 도망간 중국 여인

6장 교만, 죄의 뿌리
종교 생활에 심취하다 / 영적 교만에 빠지다 / 신령한 사람이 되다 / 그분의 음성을 듣다

7장 거듭남,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삶
거듭나다 / 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 다섯 명의 천사들 / 세상 물질을 모두 내려놓다 /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
그분의 사랑 /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삶
에필로그
진커밍스
오랜 외국 생활에 원래 한국 이름보다 영어 이름인 진 커밍스가 익숙하다. 험악한 40여 년의 인생 동안 어떻게 하면 고통받지 않고 죽을 수 있을까를 수도 없이 고민하며 살았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제는 그분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고 있다. 1990년 미국으로 이민 가서, 필라델피아 미주 동아일보사 외국부 기자, 「선데이타임즈」(Sunday Times)와 「코리안 위클리」 (Korean Weekly)의 사업국장을 거친 후 「코리안 위클리」와 「아시아 포스트」(Asia Post)의 발행인을 역임했다. 또한 광고 회 사(Action Advertising Inc.), 인테리어디자인 회사(Concept-Touch Interior Design), 건축 회사(Cedarland Construction Inc.), 레스토랑(Cafe M Inc.)을 운영하고, 뉴욕 쿠튀르 패션쇼 인터내셔널 디렉터로 일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그 외에도 미 육군 예비군 및 ROTC 자원봉사 상담가로 미 육군 사령관에게 6개의 표창장을 수상하고, 2000년 솔리스트앙상블 케네디 센터 공연을 주최하고, 2004년에는 전라남도 해외투자 유치 자문위원관으로 활동하는 등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자 리에 올랐었다. 예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세상일은 모두 내려놓았지만 진짜 인생을 다시 사는 축복을 누리며 현재는 간증을 통해 평신도 사역자 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신앙 작가로서의 삶을 준비하며 페이스북 과 블로그의 신앙 칼럼을 통해 다양한 그리스도인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bbbamerica@gmail.com facebook.com/jean.cummings.7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