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동산의 샘

  • 1,18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제시카 윤

규장

2023년 01월 31일 출간

ISBN 9791165044046

품목정보 152*225*23mm504p720g

가   격 25,000원 22,500원(10%↓)

적립금 1,2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231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1 1 2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1,418

분류 5위 | 종합 739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11위 | 종합 13,404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나는 하나님밖에 몰라요!”


케냐의 장애아들과 캘리포니아의 중독자, 노숙자들을

눈물로 섬긴 제시카 윤 목사의 최신간!


​주님과 나눈 사랑의 대화, 놀라운 영의 세계,

살아있는 순종과 믿음의 고백, 기적의 이야기들


[출판사 서평]

잃어버린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영적 동행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의 심령에 놀라운 파문을 일으킬 책!


한때 자신이 ‘나이롱 삯꾼 목사’였다고 고백하는 제시카 윤 목사는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붙잡고 목숨을 건 눈물의 회개를 했다. 그리고 주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밖에 없는 딸마저 가슴에서 파내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 장애아이들 백여 명을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다. 매일이 눈물과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주님은 놀라운 선물을 예비해두셨다. 오직 좁은 길을 걷는 정결한 자에게만 허락되는 주님과의 깊은 만남을 기록하게 하셨다. 

이 책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 가장 작은 자들 곁에서 주님을 앙모하는 심장으로 써 내려간 성화의 기록이자, 그리스도의 숨결이 생생히 느껴지는 일기다. 책장을 펼쳐 그 깊고 오묘한 문장들을 읽다 보면 인간의 지식이나 상상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정직하게 받아적은 글임을 알 수 있다. 깊은 골방에서 주님과 나눈 사랑의 대화, 생생하게 묘사된 영의 세계의 신비한 체험, 역동하는 성령의 역사와 기적 같은 간증들이 우리의 잠든 영을 깨우고 화석화된 신앙을 돌아보게 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PART 1 열리는 동산의 샘

01 아이들 곁에서 엄마로

02 비눗방울의 달란트

03 성령님이 하신 신부를 위한 기도

04 여덟 천사의 방문

05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06 보좌 앞의 저울추는 언제 움직이는가?

07 천사가 목욕시키는 아기

08 신부의 미장원과 기도의 전화기 가게

09 불씨는 나눌 때 더욱 커진다

10 화면 중독자들이 거하는 영의 감옥을 보다

11 영혼의 동전

12 번개 맞은 거목과 천국을 침노하는 방법의 의미

13 내 숨이 거두어질 때


PART 2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14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가 되는 비결

15 주님 눈의 콩깍지

16 분향단의 향 가루

17 포장지보다 내용물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18 존재하는 먼지

19 천국에 있는 식구들을 보다

20 말씀대로 사는데도 불구하고

21 아버지와 어머니를 천국에서 보다

22 천국의 동생 집을 방문하다

23 천사도 예언을 한다

24 독사에게 물리다

25 배설물 덩어리

26 가슴 시린 첫사랑


PART 3 죽음의 문턱에 다녀오다

27 악몽의 하루

28 진주알을 삼키다

29 《봉한 샘》 원고를 떠나보내고

30 팔꿈치와 종아리

31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가 갈 장소

32 꿀벌과 파리

33 하늘의 열린 문은 같은 행보로 따라다닌다


PART 4 다시 보는 붉은 사막

34 다시 출발하는 아프리카여!

35 하늘에 등장한 큰 손

36 결혼의 창고

37 영들의 전쟁터를 향해

38 가까이 가기에는 너무 먼 당신

39 《동산의 샘》은 수업용 참고서인 영서다

40 외진 곳에 홀로 있기

41 천국의 곳간

42 목사도 중독에 빠진다

43 신부가 지녀야 할 세 가지 성품

44 눈물 젖은 가짜 베이컨 버거

45 그 책은 마귀가 막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46 옛 동무와의 만남과 KNOA8의 뜻

47 무릉도원의 비밀 문


PART 5 영의 학교에 입학하다

48 옛사람이 나간 이후 영의 학교 훈련생이 되다

49 내 사랑하는 자는 가시나무 가운데 레바논의 백향목 같구나

50 내 영의 인장을 찾아오다

51 케냐의 마사이족

52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53 번제단의 불꽃은 재가 될 때까지 타야 한다

54 천국 내 집의 창문

55 아이들 졸업식의 후유증

56 천국에서 본 명철의 열매

57 벼랑 중턱의 좁은 길에서

58 엄마의 천국 집과 천사 신규를 보다

59 봉인된 언어

60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은 영계의 신호탄이다

61 천사들의 숙소

62 믿음의 크기가 사람의 그릇을 결정한다​


PART 6 차원의 문을 여는 자

63 케투바의 증서를 받다

64 소금과 다이아몬드

65 가죽 공예

66 감사는 영의 전투에서 공격수가 되는 일이다

67 새털 같은 날들

68 너도 가려느냐?

69 백마를 타고 온 두 천사와 약 가루

70 미국의 친구 목사에게 보낸 서신

71 영의 세계의 다리를 건너다

72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불러주소서!

73 수치를 모르는 자는 주님께 수치스러운 존재다

74 신부의 연서

75 너를 나 있는 곳에 데리고 오마

76 고난과 역경의 수레가 가는 언덕길

77 생수가 흐르는 수정 파이프 위의 천사

78 유튜브를 지배하는 짐승의 영

79 천사들의 연회장

80 사악한 이사벨의 영

81 골방을 출입하는 법

82 천국 도서관에 들어갈 책


본문 펼쳐보기


몇 개월간 생명을 건 눈물의 회개 이후, 주님께서는 내게 그 옛날 주님과의 신선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셨다. 은혜의 주님께서 수십 년 전에 허락하셨던 영의 은사도 되살아나게 하셨다.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이 내 속사람에게 진한 감동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그분은 내게 당신과의 대화를 기록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 기록을 주님과의 첫사랑을 떨궈버린 그분의 수많은 신부에게 알려서 다시 첫사랑의 불씨를 일으키게 하라고 명하셨다. 9-10쪽


주님과 마지막에 함께 웃는 자가 진정한 ‘이긴 자’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고, 그분께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성공은 없다.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사랑이 우리의 허물을 가려주고 끝까지 용서하기 때문이다. 11쪽


기억하거라, 내 신부야.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내가 데려가고 한 사람은 이 땅에 버림을 당한다. 너희의 삶이 언제 끝나며 내가 어느 날에 임하는지 너는 알지 못하느니라. 마음에 온유와 겸손을 품고 나의 온 집에 신실하고 충성된 청지기가 되거라. 늘 깨어있어라. 49쪽


주님, 제가 처한 아프리카 붉은 사막의 환경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당신이 계신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지치면 지칠수록 제게는 당신 한 분 외에는 소망이 없다는 사실이 가슴속에 가득 차오릅니다. 돌부리에 부딪혀 흔들리는 제 발을 보시고 당신은 친히 제 손을 꼭 잡아주십니다. 주인님, 제가 대체 무엇이라고 이리도 보살피시고 환대하시고 지키십니까? 저는 그저 한 줌 흙덩어리를 머금은 흙탕물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데요. 109-110쪽


사람은 진실로 내게 감사를 올릴 것에 대해서는 감사를 잊고, 진실로 허탄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를 올린다. 사람이 평생을 살아온 가치관을 바꾸고 내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인생을 돌아본다면, 그들이 생각하는 축복이 얼마나 가치 없는 허망한 것들이고, 그들이 저주라 여기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들이었는지 깨달을 것이다. 세상과 나는 정반대다. 이 책이 세상에 길들여진 그들의 마음을 돌리고 바꿀 것이니라. 194쪽


그 책은 마귀가 막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나의 육성이 실린 책이 아니냐. 그런즉 이는 하늘에 속한 책이니 천국 왕국의 시와 때에 맞추어 나타내려고 하느니라. 그 책은 사람의 생각이나 뜻이 담긴 기록이 아니다. 내 것이니 내 뜻대로 내 시간에 모든 걸 이룰 것이다. 그대의 생각을 지우라.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을 기록하는 것까지가 네 몫이다. 283-284쪽


하늘이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셨다. 밝은 빛이 위로부터 쏟아지고 있었다. 온 마음이 빛으로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이 느낌은, 내 영이 천국의 어딘가를 방문했을 때 경험한 익숙한 느낌이다. 그렇다. 나는 천국의 밝은 내 집 안에 서있었다. 천장이 얼마나 높은지, 과연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만큼 그 끝이 보이질 않았다. 333쪽


나의 사랑하는 자여, 그럼에도 내게 돌아오는 네가 사랑스럽구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책임은 아무나 질 수 없다. 용기 있는 사람만 질 수 있느니라. 회개는 지은 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행위란다. 또한 회개는 반드시 행위의 열매를 동반해야만 참 회개란다. 너는 참 회개를 한 후에 모든 죄를 내 앞에서 먼지 털듯 털어버리면 된다. 그러니 내게서 멀어지지 말거라. 400쪽


지극히 큰 영광 중에 거하시고 감춰진 모든 크나큰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이여, 당신만을 존경하고 섬기나이다. 이 세상의 모든 신은 썩어질 헛것이며 오직 당신만이 유일한 참 신이십니다.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천지의 대 주재시여, 모든 면류관을 벗어 오직 당신께만 올려드립니다. 내 영혼아, 내 목숨보다 더욱 그를 섬기고 사랑하라. 할렐루야! 502쪽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제시카 윤
[학력] * 혜화여자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 미국 California Beauty College, Licensed Cosmetology 졸업 * 미국 Bethany Theological Seminary 졸업 (M. Div., Th.M.) * 미국 Crestmont College 졸업 * 미국 California Consortium of Addiction Programs & Professionals 졸업 [경력] * 미국 구세군 목사 안수(1999) * 미국 구세군 산타모니카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 미국 구세군 호놀룰루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 미국 구세군 프레스노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 미국 구세군 산호세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 미국 구세군 리버사이드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 미국 구세군 서군국총회 사회사업부 부비서 실장 역임 * 현 미국 구세군 샌프란시스코재활원교회 담임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