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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일

토기장이

2009년 12월 15일 출간

ISBN 9788977821910

품목정보 153*224mm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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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북한 정치장교의 뜨거운 소명”

저자 심주일 목사는 평안남도 평원군 화진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6·25전쟁 때 미군과 한국군에 의해 조직된 치안대에 체포되어
처형당했고, 형님도 6·25전쟁 때 조선인민군에 입대해서 행불자가 되었다. 이러한 가족적 배경(북에서는 기본계급)으로 인해 그는
성장과정에서 북한의 다양한 혜택을 누렸으며 김일성정치대학 중등반과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정치장교가 되
었다.
한라산에 인공기를 꽂을 때까지 결코 손에서 총을 내려놓지 않으리라 맹세할 정도로 주체사상의 신봉자였던 그는 김일성에게 후회
없는 충성을 바쳤다. 그러나 김일성 사후 김정일 체제에서 심각하게 갈등하고 있을 때 친구로부터 비밀리에 성경을 선물받게 된다.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한 성경에 이내 몰입하게 되었고, 주체사상의 기원이 성경에 있는 것과 주체사상의 한계가 성경 속에서 해결
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게 된다. 이후 영적인 갈증으로 매일 새벽 1시에서 5시까지 이불속에 숨어 제주극동방송을 들
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수록 북한의 동포들에게 이 복음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는 소명을 깨닫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탈북을
결심한다. 1998년 3월 17일, 이때 그는 북한군 평양을 방어하는 부대, 정치장교 중좌(중령)의 신분이었다.
압록강을 건너기 전 “다시 살아서 복음을 들고 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드리고 건너려는 순간, 하얀 불덩어리가
갑자기 나타나 중국으로 사라지는 환상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불덩어리로 임재하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압록강을 도하했고, 그
후 하나님이 쓰신 듯한 각본에 따라 중국에서 1년여 동안 체류한 후, 항상 친숙하던 총 대신 성경을 손에 들고 한국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서울로 오게 된다. 이때 그는 성경을 14번 통독한 후였고, 47세였다. 성경을 14번 읽은 후에 정부의 도움으로 한국에 오게
해달라는 그의 기도가 그대로 응답된 것이다.
그 후 장신대 신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고 영락교회 전도사를 거쳐 현재 부천에 창조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또한 그는 탈북자연합회와 탈북자대학생연합회, 탈북자실업인연합회 등을 섬기고 있으며 극동방송에서 북한에 보내는 방송
설교를 하고 있다. 한편 모퉁이돌선교회에서 성경을 북한어로 번역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 잃어버린 부흥의 땅을 향한 (영락교회 이철신목사 추천)

목차

추천의 글 1,2,3

시작하는 글


01 하나님을 만나기 전, 오직 군대 _15

1장 나의 꿈, 영원한 군인
2장 학창시절
3장 좌절과 반전, 군입대
4장 혁명가의 자부심
5장 세계관의 형성 과정


02 북한에서 ‘하나님’이란 보화를 만나다 _57

1장 갈등의 시작
2장 주체사상의 모순, 성경에서 해결받다
3장 ‘떠나라’는 음성이 들리다


03 하나님 각본의 드라마 _91

1장 평양을 떠나다
2장 압록강가에서 불덩어리로 임재하신 하나님
3장 여호와 이레,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


04 중국에서 서울로의 여정 _141

1장 안전한 하나님 품에 안기다
2장 양계장에서 닭을 치다
3장 대한민국을 향해 더 가까이
4장 대련에서의 최종적 준비


05 하나님이 주신소명 _181

1장 드디어 대한민국의 땅을 밟다
2장 세례교인이 되다
3장 장로회 신학대학에 입학하다
4장 시험에 빠지다
5장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이기주의
6장 하나님께 받은 소명


06 북한선교에 대한 나의 제안 _231

1장 북한 복음화의 당위성
2장 북한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과 자세
3장 북한선교의 바람직한 방법은 무엇인가
4장 통일 후의 북한선교 대안
5장 조선족선교의 실패를 통해 배우다


부록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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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일
평안남도 남포교원대학 조선인민군 김일성정치대학 졸업 김일성정치대학 정부경제학부 졸업 북한군 복무 평양방어 사령부 정치장교 중좌(중령) 대한민국 입국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락교회 전도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창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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