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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하는 하루 -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못다 한 이야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못다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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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토기장이

2014년 12월 05일 출간

ISBN 9788977823228

품목정보 122*178mm2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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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못다 한 이야기”
챔버스 영성을 거룩한 삶으로 살아내기 위한 안내서!


도서출판 토기장이는 고전시리즈로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를 기획출간하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책 40여 권을 완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제 그 27번째 책으로「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 하는 하루」를 출간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스왈드 챔버스 하면「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이 책은 “100년 후에도 내 서재에 꽂혀 있을 책은 무엇인가”라는 미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기독교출판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고전 중에 고전으로 인정받는 책이기에 당연하다. 지금까지 토기장이는 이 책을 한영(韓英)합본, 큰 글자 특별판 등 여러 버전으로 출간했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어렵고도 래디컬한 챔버스 목사님의 메시지를 한국교회와 성도 개인의 회개와 회복을 촉구하는 강한 깨달음으로 전했다.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의 스물일곱 번째 책인「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하는 하루」는 원제, 「Grace & Truth" A Holy Pursuit」대로 ‘거룩의 회복’을 꿈꾸며 기획된 책이다. “거룩을 추구하는 은혜와 진리”를 주제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그분을 닮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하는 하루」에는「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기서 못다 한 이야기란 챔버스가 생전에 늘 외쳤던 메시지, 바로 “거룩하라”이다. 이 책을 묵상하다 보면 이 세대를 향한 그의 들끓는 심정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이제는 제발 순종하라!” “이제는 제발 거듭난 삶을 살아가라!” “이제는 제발 신앙양심을 회복하라” “이제는 제발 진짜 성도가 되라!” “이제는 제발 거룩을 회복하라!”.
이 책은 독자들이 천천히 묵상할 수 있도록 본문을 두 부분으로 짧게 나누어 편집했다. 이 책을 읽다가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만나면 멈추어 성령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또한 예리한 묵상 질문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깊은 고민에 빠져보길 바란다. 이 책이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제 은혜와 진리를 붙듦으로 치열하게 거룩한 삶을 살아내라!

목차

편집자 이야기
들어가는 글 은혜와 진리는 동반자입니다

1부
은혜,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 사랑 ●9
Grace, God’s Overflowing Favor

2부
진리, 하나님의 완벽한 실체 ●109
Truth, God’s Perfect Reality
오스왈드 챔버스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 1874~1917)는 1874년 7월 24일에 스코틀랜드 애버딘(Aberdeen)에서 태어났다. 찰스 스펄전의 목회 사역 아래에서 십대에 회심한 그는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예술과 고고학을,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은 후 두눈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 였다. 그는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챔버스는 1910년에 거트루드 홉스(Gertrude Hobbs)와 결혼해서, 캐슬린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그는 1911년 런던에 클라팜신학교(Bible Training College)를 세우 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1915년에 문을 닫기까지 거기서 강의하였다. 1915년 10월에 그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 자이툰(Zeitoun, 카이로 근처)으로 가서, 거기에 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를 위해 목회 사역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에 1917년 11월 15일에 소천하였다.

남편이 죽고 나서 챔버스 부인은 그가 전한 말씀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계속해서 힘써 왔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책인 『주님은 나의 최고봉』(My Uimost for His Highest)은 영국에서 1927년 출간된 이래 종교서적 베스트셀러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권이 팔리면서 기독교 고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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