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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기도 - 서희건설 회장 이봉관 장로의 삶과 신앙

서희건설 회장 이봉관 장로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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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와웸퍼블

2016년 04월 15일 출간

ISBN 978895536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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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회장 이봉관 장로의 삶과 신앙

젊고 신뢰받는 종합건설회사 서희건설의 오늘이 있기까지
기도와 간구로 기업을 경영한 이봉관 회장의 신앙 정수가 담긴 기도문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 간절히 소원한 기업을 얻게 되었습니다”
《CEO의 기도》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기업 경영 최일선에 서기까지의 삶을 소개하고, 청운교회 장로로 하나님께 올려드린 기도문을 모은 책이다. 1부에서 저자의 인생 역경과 소회를 담담하게 소개한 뒤, 2부부터 5부까지 주일 예배를 비롯한 여러 절기와 교회 행사 등에서 올린 대표 기도의 내용을 담았다.

성장기의 가난을 신앙의 힘으로 극복
이봉관 회장은 한국 전쟁으로 할머니를 찾으러 간 아버지와 헤어지고 홀로 되신 어머니를 모시며 농사일을 하면서 생활고를 견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청소년기에는 선교사 장학금으로 생활고를 극복하면서 배움의 길을 걸었다. 고아들만 받아 주는 미션스쿨에서 맹인 학생의 도우미 역할을 하며 학업을 계속했고 지속적인 가난을 견디면서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포스코에 입사해 13년을 근무한 뒤 운수업을 설립해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희건설을 창업해 성공한 기업인이 되었다. 저자가 고통스런 성장기를 보내면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것은 기독교 신앙 덕분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기업을 운영
이봉관 회장이 짧은 기간에 건설업계 30위에 오르는 탄탄한 건설사를 경영한 배경에는 기도의 힘이 있었다. 그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이 땅에서 고통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길 바라는 기도와 함께 수많은 교회를 건축했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며 오늘날의 서희건설로 성장시켰다.
청운교회 장로이자 중견 기업 회장인 저자는 역경의 열매로 받은 기업을 기도 응답이라 고백한다. 그가 믿음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기도로 표현했다.
여느 기업 총수들의 자서전과 달리 이 책은 저자의 기도문을 중심으로 고통과 실패의 위험을 딛고 도전하며, 신앙의 힘으로 얻는 기쁨과 평안을 담았다.
각 기도에는 건강한 교회의 부흥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북한의 어려운 동포들을 위해 그리고 이 땅의 가장들의 고통, 청년 실업 문제, 자녀 문제 등 우리들의 걱정, 두려움 등의 주제가 담겨 있다. 슬픔이 기쁨으로 고통이 평안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소망으로 계절별, 교회 절기별, 그리고 IMF를 통과하며 겪어온 동 시대의 여러 시즌에 올린 이 책의 기도문들은 독자들의 마음에 산 소망과 은혜를 전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이봉관 회장님의 기도문은 시적이고 찬송과 같아서 감동을 받으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바라기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시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큰 은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명성교회 담임목사 _김삼환

이 책에 실린 기도문들을 조용히 읊조려 보십시오. 우리와 동행하시며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시는 주의 음성이 들릴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극동방송 이사장 _김장환

이봉관 장로님이 삶의 여정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예배 중에 올려 드린 기도문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_조용기

『CEO의 기도』를 통해 이봉관 장로님이 경험했고 지금도 함께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또한 장로님과 같이 순수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를 통해 삶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은혜가 모든 분들께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청운교회 담임목사 _이필산

CEO의 기도』에는 이봉관 회장님이 회사 경영자가 아닌, 하나님 앞에 겸허히 서 있는 진실한 신자로서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웃과 국가에 대한 따뜻한 시선, 미래에 대한 담대한 시야를 가진 큰 어른으로서의 가르침이 많은 분들께 신앙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POSTECH 총장 _김도연

『CEO의 기도』는 전통적인 형식을 깨고 가슴을 뜨겁게 열어 낸 시이자, 애가로 읽힙니다. ‘아! 기도를 이렇게 하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영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고백이 되겠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계명대학교 명예교수·회계학 박사 _정기영

이 기도문을 읽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드림으로써 신령한 예배, 은혜 받는 예배,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의 영적성장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C채널방송 대표이사·회장 _김명규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1부 나의 삶, 나의 기도
예수를 믿는 삶 / 유복한 출생과 가난한 성장 / 나의 인내의 원천인 어머니 /
유일한 기쁨, 교회와 학업 / 한 학기 만에 우등생으로 / 프로보스트 선교사의 도움 /
대학 진학 후 지속되는 고통 / 어느 늦은 밤 교회에서 / 포스코 입사와 결혼 /
사업의 성공과 행복한 가정 /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 / 청운교회의 섬김과 기도 /
가족 앨범 행복한 날들

2부 청운의 사계
겨울, 무엇을 무서워하며 누구를 두려워하오리까 / 봄, 그저 받기만 하면 되지요 /
여름, 나는 너를 결코 버리지 않으리 / 가을, 꿈이 있기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
다시 봄, 오는 봄을 막아 보려 하지만… / 여름, 이 세상은 짧은 나그네 길 /
가을, 지난여름은 참으로 길고 무더웠습니다 / 겨울, 저희 허물이 열 개일지라도

3부 청운의 아름다운 날들
부활절, 죽음의 권세 깨뜨리시고 영광의 부활로 / 추수감사절, 주님께 감사의 찬미를 드립니다 /
성탄절, 가장 낮은 자로 이 땅에 오신 주님 / 특별새벽집회,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 /
사순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 종려주일, 순종하신 주님 모습 닮게 하소서

4부 저희들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성전 건축, 꿈과 비전을 짓고 싶습니다 / 30주년 기념 예배, 지나간 30년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 /
명절에 가족과 화목하게 하여 주소서 / 왜 하필 선악과만 먹고 싶은지요 /
사나운 태풍 천둥 번개 속에도 주님의 은총이… / 우리의 영혼이 병들지 않게 하소서 /
저보다 나은 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5부 나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국가조찬기도회 / 기적의 새 길 / 하나님의 실체 / 창조적 섭리 / 형통한 삶 / 지친 영혼 /
북한 동포 / 청년부 / 주님 은혜 / 새벽기도 / 뒤돌아본 1년 / 작은 정성 /
험한 세파 속에서 보호하시고 / 목사님과 성전 건축을 위해 / 5월의 슬픔을 딛고 /
나그네길 인생의 여정에는 / 고독과 슬픔 / 험난한 인생 여정 / 새해 첫 주일 /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 계절의 변화 / 36주년 기념예배 / 포항중앙교회 창립 55주년 /
참 신앙인 / 편히 쉬게 하리라 / 반석 위에 세운 교회 / 5월 가정의 달 / 교육부 발표회 /
IMF 현실의 어려움 / 1998년 한 해를 돌아보며 / 참된 사랑 /
공식 활동 열정과 열심의 날들

에필로그 _꿈이 있어 행복한 미래를 만듭시다
이봉관
1945년 출생. 경주문화중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순천향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0년 포스코에 입사하여 근무한 후 운송업체 유성화물을 설립하여 사업의 길에 들어섰다. 회사명을 유성티엔에스로 개명하고 코스닥에 상장, 5천억 원 매출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94년 서희건설로 건설업에 도전해 20년 만에 매출 1조원, 시공 능력 30위의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부상시켰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월남한 아버지는 북한에 두고 온 할머니를 모시러 갔다가 한국전쟁 발발로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삼남매의 막내인 저자는 어머니를 모시고 많은 고난과 고통을 겪어야 했고 그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의지했다. 어려운 환경을 믿음으로 참고 인내하고 소망하며 견뎌 냈다. 하나님의 은혜로 레이몬드 프로보스트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학업을 지속할 수 있었고, 자녀와 기업에 축복을 받았다. 이봉관 회장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축복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여생을 선교사업에 헌신해 전도자로서 살고자 한다. 이 책은 서희건설 회장으로서 경영의 최일선에 서기까지의 삶을 소개하고, 청 운교회 장로로 하나님께 올려드린 기도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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