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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히 끊임없이 예배하라

세계 곳곳에서 예배자들을 일으키시는 놀라운 주님의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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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포이트, 앤디 버드

양혜정 역자

규장

2011년 11월 04일 출간

ISBN 9788960972414

품목정보 152*225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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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에서
예배하는 세대가 일어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손길을 보라
주님이 예배자들을 일으키고 계신다, 뜨거운 예배자들을 찾고 계신다!
YWAM 리더십 앤디 버드와 ‘Burn 24-7’ 설립자 션 포이트에게 부어주신 강력한 주 임재의 능력
로렌 커닝햄, 조이 도우슨 추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말라기서 1장 11절


[ 추천사 중에서 ]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그분이 부어주시는 압도적인 임재 가운데 예배하라!

찬양 작사가이자 개척자인 션 포이트와 국제예수전도단(YWAM) 리더 중 하나인 앤디 버드가 한 팀이 되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젊은 2인조이다. 대단한 열정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추구하고 찾아
내는 이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깊은 곳까지 알아가면서 또한 온 세계에 하나님을 널리 알리고자 소원한다.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_로렌 커닝햄 _국제예수전도단 설립자

나는 나의 친구 앤디 버드, 그의 인격의 참된 가치를 알기 때문에 그의 책을 추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
와의 지속적이고도 열정적인 관계에서 우러나 이 글을 썼다. 앤디는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자신의 우선순위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 또한 생기와 도전으로 고동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준다. 멋진 책이다! 단,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 뜨거울지 모르겠다. _조이 도우슨 _《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의 저자


예배의 불이 온 땅을 덮고 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예배의 불이 타오르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불이 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불을 활활 불태우고 사방으로 번지게 할
주께 헌신된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에 합당한 준비를 하고 그 임재를 누리고 그 임재를 뿜어내는 데
자기 삶의 우선권을 둔 새로운 세대를 상상해보라.
그 삶의 방향과 영향력이 모두 기도와 하나님의 임재에 잠기는 것과
예배와 중보의 용광로 속에 기초한 그런 세대 말이다.

이 새로운 세대들이 밝게 불타올라서, 그들이 그렇게도 사랑으로 시종일관 시선을 고정시켜왔던
하나님의 영광 자체를 발산하기 시작했다고 상상해보라.
거리와 고아원과 빈민굴로, 소외된 마을과 매춘 구역으로, 도심과 교외와 사회 모든 영역에
예수님을 전하려는 불타는 열정과 하나님의 마음을 섬기려는 전적인 헌신,
그들이 이 둘의 결합이 충만한 가운데 걷기 시작할 때 세상에서 가장 어둡고 굳게 닫혀 있으며
가장 현실에 안주하는 지역에 끼칠 영향을 상상해보라.

이 새로운 세대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그분의 임재를 세상에 전하려는
간절한 열망이라는 두 가치관, 곧 그분의 임재를 즐기고 또 내뿜는다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가능하겠는가?
그것은 경건과 선교, 친밀함과 전도, 친교와 파송, 바라봄과 나아감, 불과 향기이다!


[ 편집자(출판사) 서평 ]

이 책의 저자 션 포이트와 앤디 버드는 주님의 임재에 압도당하여 24시간 365일 주님께 집중하기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예배자들
이다. 세계 곳곳에 뜨거운 기도의 모임을 일으키고 있는 ‘Burn 24-7’(‘끊임없이 불태우라’는 뜻)의 설립자 션 포이트와 국제예수전
도단(YWAM) 리더십 가운데 한 명으로 기도와 선교의 하나 된 흐름 속에 살아가는 세대를 일으키는 데 헌신하고 있는 앤디 버드
는 하나님의 기묘한 섭리 가운데 만났으며,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선포하고 있으며, 또한 이 책을 함께 썼다.
이 책은 하나님이 이 세대 위에 부어주시는 그분의 압도적인 임재의 능력과 하늘의 관점, 그리고 전 세계에서 그분이 친히 일으키
고 계시는 예배와 선교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두 명의 저자가 하나님의 임재에 어떻게 매료되었는지, 그 임재가 그
들의 삶의 방향을 어떻게 완전히 틀어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예배자로 살게 했는지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뜨거운 예배와 임재의 갈망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오늘날, 뜨거운 예배의 향기가 온 땅을 뒤덮고 있다. 하나님께서 세계 곳곳에서 션과 앤디와 같은 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힌 예배
자들을 일으키고 계신다. 뜨거운 예배와 예배자들을 통해 이 땅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부르고 계신다. 더 이상 예배와 선교는 서로
다른 두 영역이 아니다. 그 둘은 ‘불과 향기’처럼 함께 피어오르며 열방을 향해 퍼져 간다. 우리가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열렬히
예배할 때, 그 향기에 매료당한 잃어버린 영혼이 주께로 돌아온다. 하나님은 그 놀라운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뜨거운 예배와 예배
자를 사용하고 계신다.
이 책은 새로운 세대를 향한 강렬한 부르심이다. 주께서 오늘날 세계에서 행하고 계신 일들을 보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라. 이제
당신이 일어날 차례이다!

추천의 글

하나님의 임재로 이끄는 영적 내비게이션!

이 책은 하나님의 내비게이션을 작동시켜 그분이 이 세대를 어떤 방향으로, 어느 목적지로 이끄시는지 발견하도록 한다. 이 책을
읽고 그 전하는 바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끌려들어갈 것이고, 자기 자리와 소속을 찾기 원하는 당
신 가슴속 깊은 열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또 당신은 당신의 형제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지역적이고도
세계적인 변화의 움직임 속으로 빠르게 들어갈 것을 도전받게 될 것이다.
마치 초음속 제트기가 소리의 장벽을 뚫고 지나가는 것처럼 예수님이 온 세상 전역에서 광속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키고 계시며 부흥의 소리가 그분을 따르고 있다.
중독과 두려움, 불신과 불의에 갇힌 자들, 곧 거절당하고 매매당한 자들, 악(惡)의 병기고에 쌓아둘 온갖 고난을 겪고 있는 자들에
게, 주님은 치유와 부흥의 소리, 그들을 어루만지는 사역의 소리를 증폭시키고 계신다. 원수에 대한 예수님의 진노가 역사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격렬하게 드러나고 있다.

거대한 두 움직임
성령은 이에 응하여 전략적이고 결정적인 두 움직임을 시작하고 계신다. 그 하나는 예배의 움직임인데, 예배의 멜로디가 지난 한
세기 이상 동안 알려진 그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이 고조되고 있다. 또 하나는 기도의 움직임으로서 이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전
례 없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수백만의 젊은이들이 ‘전 세계 기도의 날’(Global Prayer Day)에 참여하고 있으며, 수많은 젊은이들이 미국 전역에 있는 ‘기도의
집’(houses of prayer)에, 유럽의 뜨거운 예배 모임인 ‘용광로’(Furnaces) 집회에, 그리고 세계 전역의 이와 같은 모임에 참여하
고 있다. ‘더 콜’(The Call)의 루 잉글(Lou Engle)이나 ‘Burn 24-7’(‘끊임없이 불태우라’는 뜻)과 함께 경배와 찬양과 기도의 움직
임을 이끄는 션 포이트(Sean Feucht)와 같이, 장소를 이동하며 다니는 ‘트루바두르’(중세 유럽에서 봉건제후의 궁정을 찾아다니
며 자신이 지은 시를 낭송하던 시인 - 역자 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 움직임들은 임박한 부흥의 맹렬한 불길에 기름을 들이붓고 있으며,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전 세계 디지털 세대 안에서 일어나
고 있는 하나님의 움직임을 담대히 선포하고 있다. 타이밍이 완벽하다.

만민에게 전해지는 복음
이 부흥에 불을 지피는 사회적, 기술적 요소들도 많다. 간편해진 해외여행, 인터넷, 광범위해진 무선통신의 사용, 사람들을 더 긴
밀하게 하는 소셜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 때문에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서로 밀접하게 이어지고 있다. 사고방식, 마음
가짐, 사용 가능한 기술 등을 통해 우리는 이 부흥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이제는 이 지구상의 거의 모든 곳으로 몇 시간 만에 여행이 가능하다. 친구가 지구 어느 곳에 있든지 어느 때건 그와 이야기할 수
있다. 예수님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막 16:15)라고 말씀하셨다. 이제는 제트기가 이전에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리적 장벽을
극복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의사소통과 정보의 기술은 바로 이 일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다윗의 주머니에 있던 돌처럼, 이제 지상명령을
완수할 실질적인 방법들이 갖추어졌고 ‘뱀의 머리’를 공격할 준비가 되었다. 그러므로 세상을 잡고 있는 사탄의 세력이 곧 짓밟힐
때가 되었다!
지옥에 충격을 주고 하늘에 기쁨을 안겨줄 마지막 하나님의 기습은 이 모든 도구와 움직임이 세계 선교의 움직임과 이음새 없이
온전히 연합되고 하나로 집중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젊었을 때 하나님께 받은 환상, 젊은이들의 파도가 온 세상을 덮은 그 환상이 실제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내 눈으로
보고 있다. 50년 전에는 들어보지조차 못한 현상, 곧 젊은이들이 선교의 세력이 되는 현상이 지금은 흔하다. ‘콜투올 넥스트 제너
레이션’(Call2All Next Generation. ‘Call2All’은 CCC의 설립자 빌 브라이트와 YWAM의 로렌 커닝햄이 중심이 되어 시작된 세계
선교 완성을 위한 연합 운동)과 같은 움직임의 탄생은 단지 앞으로 일어날 일의 전조일 뿐이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살아내는 젊은이들의 모험
찬양 작사가이자 개척자인 션 포이트(Sean Feucht)와 국제예수전도단(YWAM) 리더 중 하나인 앤디 버드(Andy Byrd)가 한 팀이
되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젊은 2인조이다. 대단한 열정으로 하나님과의 친
밀함을 추구하고 찾아내는 이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깊은 곳까지 알아가면서 또한 온 세계에 하나님을 널리 알리고자 소원한다.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_화와이 코나에서 로렌 커닝햄, 국제예수전도단(YWAM) 설립자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부르심
1 그날은 특별한 날이었다! (션의 이야기 1)
2 주님의 압도적인 임재를 만나다 (션의 이야기 2)
3 나를 위해 믿음의 유산이 예비되었다! (앤디의 이야기 1)
4 하늘의 관점으로 나아가라 (앤디의 이야기 2)

PART 2 예배의 세대
5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라
6 새 날을 위한 새로운 소리가 울려 퍼진다
7 주 임재의 능력이 부흥의 유일한 전략이다
8 부흥의 분위기는 이미 감돌고 있다
9 진정한 공동체는 더 큰 영광으로 이끈다

PART 3 임재의 예배
10 하나님의 영원한 명령, 임재 가운데 예배하라
11 하나님과 깊이 사랑에 빠진 마음이 부흥의 열쇠다
12 오늘의 사명을 다할 때 믿음의 유산이 전해진다
13 세상을 바꾸는 것은 치밀한 전략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이다

PART 4 불이여, 타올라라!
14 진리로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여, 거룩의 회복을 위해 달려라
15 더 목마르게 하소서, 더 배고프게 하소서!
16 불을 붙여라, 하나님의 불이 타오르게 하라!
션포이트
션 포이트 (Sean Feucht)는 주님의 임재에 압도당하여 그 임재 안에서 찬양하고 예배하고 기도하며, 오직 주님의 얼굴만 구하는 거룩한 예배의 불을 세계 열방에 퍼뜨리는 예배자이다. 그의 일생의 비전은 세계 열방 가운데서 불타는 가슴을 지닌 세대가 일어 나 새로워진 믿음과 비전으로,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는 순전한 내어드림과 온전한 희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열렬히 추구하는 움 직임을 목도하는 것이다. 음악가이자 부흥운동가인 그는 대중의 움직임으로 일어난 세계적인 예배와 기도와 선교 공동체인 ‘Burn 24-7’(‘끊임없이 불태우라’는 뜻)의 창시자이다. 그는 현재 아내 케이트(Kate)와 딸 케투라 리브(Keturah Liv.)와 함께 펜실베니아 에 살고 있다.
앤디 버드
앤디 버드 (Andy Byrd)는 24시간 하나님을 향해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는 국제예수전도단(YWAM)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의 리더십 가운데 한 명이다. 기도와 선교의 하나 된 흐름 속에 살아가는 세대를 일으키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불과 향기 예수제자훈련학교’(Fire & Fragrance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사역을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하나님의 임재 중심의 삶’에 헌신되어 세계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하나님의 불을 전하고 있다. 아내 홀 리(Holly)와 세 자녀 아셔(Asher), 하다사(Hadassah), 레이마(Rhema)와 함께 하와이 코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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