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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개척교회 목사의 처절한 실패담, 그리고 사랑하는 한국교회에 고하는 사이다 같은 쓴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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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배

에젤출판사

2020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88998058111

품목정보 150*225mm336p43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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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제자된 삶보다는

'내가 주인되는 삶'을 가르쳐온 게 사실이다.

 

세상사람들과 별 다를 바 없는 욕망과 탐욕을

충성과 부흥이라는 미명 하에 부추겼다.

그로 인해 나타난 쓴 열매가

기형적인 괴물신자와 목사들일 것이다.

'더 크게, 더 많이, 더 높게'라는 허욕을 이제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일상에서 실천할 때

세상은 교회를 향해 높이 치켜들었던 비난의 돌멩이를 내려놓을 것이다.

그런 교회의 모습에서 잃어버린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한국교회를 사랑한다.

그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이 책을 썼다.

 

목차

 

여는 글

  

1장 절벽에 서다

첫날밤

배신의 시간 1

배신의 시간 2

괘씸죄

이제 가라!

사표를 던지고 가족 품으로

개업빨 개척빨

몸은 개척교회에, 마음은 거대교회에

죽어가던 철구를 살리신 하나님

절벽에 서다

 

2장 낮엔 택배로, 밤엔 대리로

개척 9개월 만에

목사님, 우리 좀 받아주세요.

현이 어머니, 김 집사님

비둘기같이 고요한 성령의 은혜

박 실장님, 죽으려고 환장했어요?

L 대리운전에서 만난 김 선교사님

부부싸움과 추석

왕국회관, 백기 들다!

딸꾹 권사님

잘 사는 게 뭘까?

낮엔 택배로, 밤엔 대리로

땅끝!

 

3장 땅끝에서

땅끝을 알고부터 1

땅끝을 알고부터 2

위험한 착각

꽃뱀에 물린 사나이

죄송합니다. 고객님

눈물의 봉헌기도

코로나 한가운데 임한 은혜

 

4장 똥 치운 폐쇄예배

연봉 120만 원

눈물 젖은 일기장

사랑의 손길들

갈등

갈등심화

갈등폭발

페쇄예배

찾아간 헌금, 돌려준 헌금

경포에 뜬 소망의 달

 

5장 나답게 살기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장로님의 맹세

대리기사님들 힘내세요!

벤틀리와 3초 욕심

공황장애 집사님

나답게

자기들끼리만 치킨 먹고

민폐는 이제 그만

거제로 떠난 정 목사

 

6장 목사님, 그러시면 안 되지요.

권위주의와 콜라보

피닉추의 개척

넘어졌다 다시 일어난 최 목사

목사님! 그러시면 안 되지요.

깡통교회 강 목사

도박에 빠진 목사 1

도박에 빠진 목사 2

니가 목사냐? 짐승이지!

니가 장로냐? 짐승이지!

돈 없으면 장로 못하겠더라고요.

하 장로의 용기와 믿음

 

7장 그루터기에 새순이

고맙고 그리운 사람들

일 년간의 숨고르기

꿈틀꿈틀 두 마당

그루터기에 새순이

사랑의 간식상자

감격의 침례식

택배에서 부식배달로

캄캄한 밤, 바람부는 대관령에서

나의 대리운전 변천사

노동을 통해 낮은 곳으로

 

8장 힘들어도, 가보겠습니다

여호와 이레

경포대 호숫가에서

피같은 30만 원

목사님, 나 귀신 봤어요!

화려함보다 초라함이 나을지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

스님, 신부님 그리고 처녀보살님

 

9장 내일이면 집에 간다!

면허가 취소된 손님들

충고, 감사합니다

교회 일꾼? 하나님 일꾼!

몰빵신자

예수만 믿으면 딱인데

악취와 향기

너무 바쁘게 살지 마세요

내일이면 집에 간다!

 

닫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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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배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6살 때부터 엄마손 붙작고 순복음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고 순복음신학을 했으며 순복음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0년 사역한 후 지금은 강릉에서 하늘뜻푸른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주인으로 모시고 가족 같은 성도들과 함께 주님이 가신 방향으로 8년째 뚜벅뚜벅 걸어가는 중이다. 아내와 예진,예은 두딸을 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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