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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불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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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Flaming Fire

지니 랄슨

차두루, 최지나 역자

도서출판 사무엘

2023년 04월 28일 출간

ISBN 9791197212789

품목정보 152*225*13mm261p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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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불꽃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순종하며 사는 것, 그리고 우리의 일생을 향한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지니 랄슨의 책은 하나님에 대한 불타는 열정과 다른 사람들, 즉 그녀의 친구, 동료, 그리고 그녀의 사명과 사역의 중심에 있는 아시아의 소수 언어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지니의 섬기는 삶에 관한 이야기와 에이미 카마이클의 강력하고 영감을 주는 시를 아름답게 엮어놓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에 인용된 성경 구절은 성경 번역에 일생을 바친 한 여인의 일대기에 걸맞게 이 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목차


교계 지도자들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1

헌정사 7

감사의 글 9

서문 10

번역을 마치고 12


위클리프와 성경 번역으로의 부르심 21

필리핀으로 부르심 24

첫 임무 27

나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 33

하나님의 종, 세사르 35

모든 가정에 이것이 있어야 합니다 39

팀 세우기 42

사비나, 그리고 갈라디아서 점검 44

약보다 더 강하다 47

하나님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발견함 49

모두 함께 일하기 52

마리아 할머니 57

마음의 아픔 61

대만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63

하늘까지 미치는 신실함 65

모든 것이 보람되다 67

안토니오 신부의 봉헌 기도 75

몬씨뇨로 발타잘의 연설 77

하나님이 임명한 사람 80

더할 나위 없는 큰 기쁨 82

대만 오키드 섬의 야미 사람들 88

죽은 자를 두려워하는 야미 사람들 95

태풍 100

로마서 점검, 사도 바울을 생각하며 103

고통 105

시기적절한 기도 응답 109

새집 112

하나님이 말씀하시다 113

이웃의 기도 115

무지개 117

빛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말씀 119

강하고 담대하라 121

기뻐할 이유 123

야미어 신약성경 봉헌식 125

씨야픈 카리알 130

하나님 체험 134

아름다운 하와이 139

새로운 시작 142

물 한 잔 마시듯이 146

야미어 신약성경 활용 150

하나님은 그의 사람을 돌보신다: 기적들 153

라디오 방송에서 노래하다 157

나의 새 나라(나새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159

나의 새로운 집으로 부르심 162

연합의 삶 164

나의 새로운 집 - 나의 사람들 167

언어 배우기와 섬기기 169

그리스도가 알려지지 않은 곳 172

공무원 대하기 175

허리 통증에 대한 기도 응답 177

달 이야기 180

그것을 고려 중 182

신성한 약속 186

산이 흔들릴지라도 188

두 기적이 한 날 아침에 194

영어 교사 196

천사들 199

메이와 티나 201

예수는 나의 빛 203

감사의 증거 207

크리스마스 기쁨 209

기도-“효과가 있나요?” 211

아직 제자 될 준비가 213

또 다른 친절한 이웃 215

6주간의 세계 일주 217

하루에 두 번 222

이바탄어 예수 영화 224

새것처럼 좋다 231

나를 위한 하나님의 돌보심 233

잊지 않음 235

재인쇄된 이바탄어 성경 출시 237

나 때문이 아니다 242

소중한 선물 244

그가 나를 택하셨네 248

기도하기를 쉬지 않으리 252

이별의 고독 254

그가 어디로 인도하든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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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랄슨
위클리프 성경번역회 소속 선교사로 1967년부터 1985년까지 필리핀 최북단 바타네스주(Province of Batanes)에서 이바탄(Ivatan)어로 신약성경을 번역, 출판하고, 1986년부터 1994년까지는 대만의 란위도(???, Orchid Island)에서 야미(Yami)어로 신약성경을 번역, 출판하였다. 그 후 다시 필리핀에서 성경 번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그녀의 네 번째 사역지인 ‘나새나’에서 성경 번역 자문위원과 번역자 훈련 사역을 한 후, 현재는 본국으로 돌아가 댈러스에 있는 국제 SIL 본부에서 만년(晩年)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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