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 HOME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기독교의 자기 성찰

  • 182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한 작은 그리스도인 박정래 저

크리스천리더

2025년 01월 20일 출간

ISBN 9788965943778

품목정보 150*220*14mm248p376g

가   격 14,000원 →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150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5 4 4 0 5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원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헌금봉투주보 이달의혜택 말씀송 그림묵상집 한권 성경이야기
필독! 공지사항

1 국내도서 > 신앙일반 > 신앙간증


오늘날 교회들은 참다운 기독교의 본질을 너무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시대에 자신의 신앙을 성찰대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본 책은 이러한 시대에 신앙의 길을 잘 가기 위한 많은 우화와 비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신앙의 본질을 꼭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장        한국기독교의 자기 성찰

    시대의 성찰 / 당신의, 당신의 교회 신앙의 성찰 / 초보기독교 어린아이 기독교 /

    당신은 영적 쭉정이는 아닌가? / 구원받았는가? / 한국 기독교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 


2장        뒤를 돌아보라

    지나온 영광의 복음의 여정 / 땅끝까지 이르러 / 우리나라와 함께하신 하나님 /

    우리나라의 위대한 신앙의 영웅들 


3장        다른 복음

    저주받을 다른 복음 /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 이용하는 자들(가룟 유다는 아닌가?) /

    다른 복음으로 가는 이유 / 틀린 복음에 대하여(자유주의 다원주의 가톨릭)


4장        진정한 복음

    하나님은 진정 살아계신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 그리고 우리의 부활 /

    천국 / 죄와 사망 심판 / 진정한 복음을 가르쳐야 한다. 


5장        목회자들에 대하여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한 단면들 / 콜라병 기독교 / 인간의 크고자 하는 마귀의 병 /

    한 영혼의 중요성 / 교회 세습의 큰 죄 / 진정한 교회


6장        재물과 하나님

    돈이 하나님이 된 한국 교회들 /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

    황금골짜기 / 목회자는 청빈을 자부심으로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하늘에 쌓는 삶


7장        거룩함과 성령의 열매

    죄를 죄로 느끼지 못하는 한국 교회 / 거짓말의 죄 / 거룩함 / 기독교는 삶이 / 성령의 은사 성령의 열매 


8장        주님의 재림 신앙의 회복

    예수님의 재림을 단단히 믿어야 한다 / 주님의 재림은 멀지 않다 / 

    주님은 아주 갑자기 오실 것이다 / 시와 때를 주의하라 /

    재림 신앙이 없으면 우상 숭배가 된다 / 재림 신앙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장 잘 살아내게 한다 /

    영광의 그날을 사모한다


9장        다가오는 날들의 예측과 대비

    재난의 시작이라 / 전쟁의 증가 / 미혹들의 증가 / 기독교 대박해와 배교 / 복음의 땅끝 전파 /

    이스라엘의 회복 / 마지막 세계적 대 부흥과 대 추수의 예측 / 초대교회 형태로 갈 것이다 /

    전 지구적인 권력과 지도자의 가능성 / 가톨릭의 미 / 마치는 말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한 작은 그리스도인 박정래

청년기에 살아계신 크신 하나님을 만났고 그 후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의 제자 훈련학교(DTS)와 개척 선교학교(SOFM)를 공부하였습니다. 1993년 몽골 선교사로 파송되었고 이후 중국에서 미전도 종족 선교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 성경 공부 모임이 공안 경찰에 발각되어 강제 추방당하였습니다. 이후 국제 신학대학원 대학교(M.div)를 졸업하였고 여러 해 동안 빈민들, 노숙자들, 술 중독자들을 도왔습니다. 현재는 인천에서 '예수 사랑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서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새벽종소리

평점 0점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