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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길 은혜의 삶

인생 전반 평신도 사역자 인생 후반 시니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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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9)

요단출판사

2025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889350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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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반은 탁월한 평신도 사역자로, 인생 후반은 열정적인 시니어 선교사로 

길마다 기적이었고, 삶마다 사랑이었다. 90년의 세월, 오직 은혜로 채우다

평신도 지도자의 전형을 보여 준 저자의 순종과 은혜의 여정

이동원 원로목사 등 교계 지도자들의 강력 추천!



책 소개


이 책은 1935년 충남 예산의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미국 이민 사회의 평신도 지도자를 거쳐 중국과 북한을 품은 선교사로 살아가기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진솔하게 담아낸 신앙 간증집이다.



■ 65세, 은퇴가 아닌 새로운 사명의 시작

저자 이상훈 선교사의 삶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인생 전반부는 성공적인 회계사이자 평신도 사역자로서의 삶이었다. 숭실대 교수를 거쳐 1971년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워싱턴 지구촌교회(전 제일한인침례교회)의 창립 멤버이자 초대 안수집사로 섬기며 교회 건축과 전도폭발 사역 등을 주도했다. 또한 한인 기독실업인회(CBMC)를 창립하고 , 북한 동포를 돕는 비영리 단체 KASM을 설립하여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섰다. 그러나 이 책의 백미는 세상이 말하는 은퇴의 시기인 65세 이후의 삶이다. 중국 비전트립 중 소명을 받은 그는 안락한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2000년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YUST)의 교수 선교사로 떠났다. 그곳에서 16년간 교수와 부총장으로 섬기며 학생들을 제자로 양육하고, 평양과학기술대학(PUST) 설립에도 기여했다. 이 책은 노년의 나이에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복음의 불모지에서 꽃피운 사랑과 헌신의 기록이다.



■ 복음을 삶으로 살아낸 ‘행동하는 신앙인’

『은혜의 길, 은혜의 삶』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담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전쟁과 가난, 이민 생활의 역경 속에서도 순간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북한을 방문하여 구호품을 전달하며 겪은 긴박한 순간들 , 연변 과기대 학생들을 자녀처럼 돌보며 복음을 전한 에피소드, 그리고 두 아들을 목회자와 선교사로 키워낸 가정의 이야기 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추천사를 통해 “이상훈 선교사님은 성경적 사랑을 실천한 인생을 사신 분”이라며, “제자들이 ‘선생님에게 사랑을 배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야말로 그분에게 가장 적절한 헌사”라고 평했다. 또한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는 “복음에 관해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선교사님은 복음의 삶을 실천하신 분”이라고 추천했다.



■ 다음 세대와 시니어 모두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저자 이상훈 선교사는 90세가 된 지금도 미국 LA에서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진로와 소명을 고민하는 다음 세대에게는 올바른 신앙의 모델을 제시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시니어 세대에게는 “갈렙과 같이 다시 산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용기와 도전을 줄 것이다.



■ 대상 독자

- 평신도 사역 리더 및 전문직 종사자

- 시니어 크리스천 및 은퇴 준비자

- 선교 및 통일 비전 관심자

- 젊은 세대(청년/청소년)



저자 서문


산과 들, 하늘만 보이는 예산 시골에서 자란 ‘촌놈’이 서울에서 대학과 청년기를 보냈다. 이후 세계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워싱턴 지역에서 살며 특권을 누렸다. 65세 은퇴 후에는 선교사로 우리 조상들의 얼이 숨 쉬는 연변 땅에서 후손들을 가르쳤다. 강 건너 북한의 동포, 특히 어린이들을 16년간 섬기기도 했다. 지금은 여러 인종이 함께 모여 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노년을 보낸다. 세상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시골 ‘촌놈’이 출세 한 셈이다.


<중략>


돌이켜보면 살아온 과정마다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서로 격려하고 인생의 항해를 함께 할 수 있었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목차


감사의 글로 장식한 서론


추천사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GMN 대표) 

박승진 목사 (워싱턴지구촌교회) 

박성근 목사 (남가주 새누리교회)

김경섭 목사 (오렌지카운티 영락교회)

이현모 명예교수 (한국침례신학대학교/선교학)

김우준 목사 (한국 지구촌교회)


1.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내가 겪은 한국 전쟁

교실이 예배당으로

대학 입시 좌절


2. 대학 생활과 구원의 확신

대학 생활과 구원의 확신

대학 교수 생활

사랑하는 아내와의 만남

사랑하는 어머니와의 이별


3. 미국 생활 초창기 이야기

미국 정착 과정

첫 예배

회계사인지 사역자인지


4. 교회의 성장과 교회당 건축

교회당 건축

교회의 시련과 워싱턴 지역 연합 부흥 집회

제2대 담임 목사 청빙


5. 교회에서의 삶과 사역들

주일 학교 교사 및 전도폭발 사역

한인 기독실업인회(CBMC) 창립과 사역

흑인 지역 사회와의 화합


6. 두 아들과 장학회 설립

MET 단기 선교 사역과 변화된 두 아들

두 아들의 사역과 세 겹줄 기도

사람을 키우는 지구촌 장학회 설립


7. 제2차 교회 건축

교육 선교관, 친교체육관/다목적 대강당

노래하는 성탄 트리와 NBC 방송국 메시아 공연

신학교 캠퍼스와 신학 공부


8. 한국 지구촌교회 창립과 공동 목회

비전 2000 공동 목회 사역

지구촌교회로 개명과 한국 지구촌교회 탄생

첫 공동 목회의 교차 사역


9. 워싱턴 한미봉사센터와 상담 사역

이민자 정착 도움

이민자 상담 사역

숭실대학교 동문회 활동


10. 북한 동포를 돕는 KASM 사역

북한동포돕기 사역의 시작

KASM(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창립

모금 활동


11. 첫 북한 방문

구호품 배분 과정 점검 차 방복

주일 예배 참석과 평양 시내 관광

원산 지역 방문

연합하는 북한 돕기 사역


12. 비전트립을 위한 중국 방문

백두산 땅 밟기 프로젝트

연변 지역 방문: 조선족 동포들의 삶과 신앙

연변과학기술대학 방문과 미래에 대한 비전

연길시 재 방문

사역지를 향해 떠날 준비


13. 중국 연길시에서의 삶과 사역

제3의 고향 연길시의 연변과학기술대학(YUSI)

신체검사를 위한 병원 방문과 시장 안내

첫 강의와 중국어 학습

심각한 환경 오염과 계절의 변화


14. 연변과학기술대학(YUST)의 학생 사역들

 연변과기대 교수 사역 시작

교수들에게 지도 학생 배정

신입생들의 군사 훈련

학생 가정 방문

중국에서의 추수감사절

산타 할아버지와 예수님 사랑


15. 연변과학기술대학(YUST) 공동체와 여러 사역들

보직을 맡아 섬김

화장터를 생명을 살리는 예배당으로 개조

당원대회에서 축사

우루무치에 있는 신장대학 방문

탈북자 사역

나선 어린이 집 사역


16. 평양과학기술대학(PUST)와 고아원 지원사역 

평양과학기술대학(PUST)의 설립과 건축

계속된 나선 유치원과 고아원 지원 사역

Feed The Children과의 동역

홍수 피해 지역 지원

태양열 온수기 설치 프로젝트

이랜드(E-Land)의 의류 및 감자 지원

뉴저지 영어권 교회 청년들의 방문


17. 북한 예배당에서의 인사말과 젊은 청년들

칠골교회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

고려항공 기내에서의 특별한 만남

주체사상과 기독교


18. 달려온 길의 회고와 감사


19. 아내의 사역과 제자들의 편지 

중국어 공부와 성경 공부

YIA에서의 첫 초등 수업

성탄절 파티

모녀가 함께 복음을 듣다

사모가 된 학생

니고데모 같은 류화

언어가 부족한 K학생

늘어난 지도 학생들과 졸업반 학생들

졸업생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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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숭실대학교 1학년 때, 학교 채플 시간에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거듭났다. 당시 학장님이셨던 고(故) 한경직 목사님의 말씀과 그분의 인격은 나의 인격을 형성하고 방향을 정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p. 41


솔직히 나의 일은 세무 업무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사업 방향과 전망, 교회 안에서의 여러 가지 문제와 개인의 신앙 문제, 자녀들의 교육 문제, 부부간의 갈등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담을 하면서, 어떤 때는 내가 회계사인지 사역자인지 혼동 될 때도 있었다.

p. 57


특별히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전도 폭발 훈련을 받고 늦은 저녁까지 복음을 전했는데, 전도 대상자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통해 나 자신도 변하고 기뻐했던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p. 71


나는 평소에 사람을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신념으로 미주에 사는 한인 자녀들 중 우수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한미장학재단의 이사 및 재정위원장으로 오랫동안 섬겼다.  

p. 96


1993년 가을, ‘비전 2000’이라는 그동안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담임 목사님의 목회 방향에 대한 계획이 알려지면서 교우들은 염려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비전 2000’이란 두 분의 목사님이 한국과 미국에서 같은 목회 방향을 가진 두 교회를 공동으로 섬기는 사역을 말한다.

p. 113


또한 2000년 3월과 5월이 되면 우리 부부가 만 65세로, 미국에서 공식적인 은퇴 연령이 되어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 부부에게 2000년은 완전히 제2의 인생 여정을 시작할 수 있는 해였던 것이다.  

p. 168


그리고 이들이 졸업할 때는 매년 총장님이 한 명씩 면접했다. 졸업생들의 진로와 계획을 묻고, 학교에서 좋았던 일 혹은 학교에 건의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으면서 예수를 믿는지 신앙도 체크했다. 이 결과를 총장님은 비공개 공동체 회의 때 피드백을 주었다. 감사하게도 2000년 입학생(00급)의 복음화율이 70% 정도이고, 특히 이상훈 교수의 지도 학생들은 100%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p. 188


참으로 공동묘지 위에 YUST를 세우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죽음의 화장터가 생명의 예배 처소로 변한 것은 진실로 물이 포도주가 되는 기적의 역사임을 고백한다.

p. 192


참으로 북한을 돕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물질과 열정만 있다 고 되는 것이 아니다. 중국과 북한의 여러 가지 행정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인력 동원도 큰 문제였다. 

p. 205


오늘의 모든 상황, 즉 내 양편에 북한의 젊은이들이 앉아 그들을 돕고 대화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떠한 뜻이 있다고 생각하며 기도했다. 

p. 231


우리 부부의 삶이 이 땅에서 다하는 그날까지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자녀들과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며 바울 사도와 같은 고백을 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p. 239


추천의 글


이상훈 선교사님 제자가 한 말입니다. “선생님에게 사랑을 배웠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이상훈, 이혜실 선교사님에게 가장 적절한 헌사일 듯싶습니다. 두 분은 성경적 사랑을 실천한 인생을 사신 분들입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GMN 대표

                   

선교사님은 직업인으로서도, 평신도 지도자로서도, 그리고 선교사로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실천하신 분입니다. 

박승진 목사워싱턴지구촌교회 


복음에 관해서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만났던 이상훈 선교사님은 복음의 삶을 실천하신 분입니다.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인생의 목적’과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찾고 싶은 모든 분께 기꺼이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현모 명예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그분의 삶은 설교보다 강한 복음의 메시지이며, 그분의 인격은 신앙의 교과서와 같습니다. 그분 곁에 있으면 누구나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김경섭 목사오렌지카운티 영략교회


이 자서전은 “어떻게 복음을 살아낼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입니다.

김우준 목사|한국 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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