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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내 마을 이야기 (암을 이기는 치유 캠프)

암을 이기는 치유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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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행

홍성사

2012년 03월 27일 출간

ISBN 9788936509156

품목정보 142*199mm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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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지사항
● 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복내 마을 전인치유 건강백서
● 현대의학을 넘어선 암 치유와 재활, 통합의료의 현장 속으로!
● 잠재적 암 환자인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의 모든 것
● 김종순 박사(전 한국원자력의학원장), 박남규 목사(사랑의교회 호스피스),
박상은 원장(안양샘병원), 이문장 목사(두레교회) 추천!


당신의 가족과 당신 옆에 있는 사람, 그리고 당신 자신도 걸릴 수 있는 암

매년 20만 명이 넘는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40대 이후 암 유병률은 남자가 2명 중 1명, 여자는 3명 중 1명인데다 그 발병 시기
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 한국인 사망률도 암이 단연 1위다. 의학은 계속 발달하지만, 암은 이처럼 여전히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공포의 질병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러한 때 효과적인 암 치유와 재활을 위한 사역에 관심이 고조되는 것은 당연하다.
전인치유 전도사로 유명한 이박행 목사는 전라남도 보성군 복내면 천봉산 골짜기에서 암 환자의 재활을 도우며 지낸 지 17년이
되었다. 그는 복내 마을에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영성과 자연 그리고 현대의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총체적 전인치유를 위한
센터를 세우고, 수많은 암 환자들을 돌봐왔다. “나는 암 환자에게 목숨을 걸었다”라고 고백하는 이박행 목사는 온갖 질병의 고통
을 경험한 치유 사역자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사구체신장염으로 입원한 것을 시작으로 대학 시절 만성활동성간염으로 밑도 끝
도 없는 병원 생활을 해왔다.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깨닫고 신학을 공부한 후에도 간 질환이 재발하여 요양원을 전전하며 투병하
다가 1995년 복내에 전인치유센터를 세우고 환자들의 회복과 재활에 전심전력으로 헌신하고 있다.

암 환자를 비롯한 불ㆍ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복내전인치유센터

복내전인치유센터에 입소하는 사람들은 각종 암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불ㆍ난치병으로 신음하는 환자들이다. 대부
분 마지막 희망을 붙잡고자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온다. 이들은 항암제나 항생제 대신 복내의 자연치유 프로그램에 현대 문명으
로 상한 몸을 맡긴다. 삼림욕과 운동, 복내의 자연식으로 하나님이 본래 우리에게 주신 면역력을 높이는 과정을 거치면서 몸의
독소가 빠지고 암과 각종 질병을 극복해 내는 것이다. 책에는 말기 암으로 신음하다가 복내의 전인치유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하
면서 기적적으로 치유된 사례도 소개되어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노영상 교수는 복내 현장을 신학과 의학이, 과학과 종교가, 신앙과 실천이, 마음과 몸이, 목사와 의사가 만나
는 장이 마련된 곳으로 평한다. 학원복음화협희회 고문 이승장 목사도 복내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고 독특한 사역 형태라고 극
찬했다.

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 통합의학

경제 수준 향상과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인 인구가 급격히 늘어 노인성 질환 치료에 대해서도 현대의학에 의한 치료보다 자연치
유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문명국가의 환자들 중 대다수가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으로, 정신적ㆍ영적 상태를 함께 다루는
전인적 치료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박행 목사는 새로운 대안으로 통합의학을 강조한다. 한방요법, 보완요법, 대체요법
등 치료법을 선택하여 현대의학 치료와 병행ㆍ접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런 통합
의학은 인간을 특정 부분이 고장 난 기계로 대하지 않고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측면에서 전인적으로 접근하여 질병을 치유한
다.현대의학과 심신요법, 자연치유요법 등을 통합한 의료요법은 의료 선진국에서도 통합의료센터를 설치하여 실행해 오고 있다.

복내가 주목받는 까닭

이박행 목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읽고 인간에 대한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치료의 근원적인 방향을 제시한 전인
치유 선구자다. 17년 전 복내의 자연 환경에 평화로운 에덴 동산과 같은 치유센터를 세워 죽음에 직면한 이들에게 회복과 화평
을선물하고 있다. 복내 마을은 환자들의 병 치료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창조의 질서와 사랑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대자연의 기운을 힘입어 죽어가는 세포가 살아나게 하고, 자신을 억누르는 영적인 껍질을 벗고 자유를 누리게 한다.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자아를 발견하고 죽음에 직면한 영혼들이 참된 행복을 발견하는 곳이다. 삶과 죽음을 초월한 신
앙을 얻음으로써 이 구석진 마을에서 작은 천국을 누리게 된다.

안식, 자연치유, 몸의 변화, 창조 그리고 사랑의 동력

이 책의 내용은 크게 5부로 나뉜다.
‘1부 복내, 암 환자들의 안식처’에서는 저자 부부가 암 환자들의 회복과 재활을 위해 사명을 가지고 복내 마을에 전인치유센터를
세우게 된 이야기와, 암은 제대로 알아야 이길 수 있음을 소개한다. ‘2부 복내 마을의 자연치유’에서는 본격적인 건강 정보를 다
루되,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넘어 몸의 해독, 자연, 음식, 음악, 웃음 등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을 담았다. ‘3부 습
관이 바뀌면 몸도 바뀐다’에서는 식습관과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학교 폭력과 정서 장애 등 우리 사회의 여러 문
제도 가정의 회복, 곧 밥상머리 교육을 되찾아옴으로써 가능하다고 제시한다. ‘4부 창조 그대로 온전케 되리’에서는 생태주의자
인 저자의 도시 문명 비판과 환경 문제 해결의 시급성, 숲의 건강이 곧 행복의 경제학임을 다루며 일반 건강서에서는 보기 힘든
생태 환경 회복을 통한 평화를 설파한다.
마지막 ‘5부 사랑의 동력은 비움이다’에서 저자는 한국 교회의 외형주의, 성장주의를 지적하며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긴 것
을 본받아 교회가 이 시대의 가장 더러운 부분을 닦아 주는 겸손을 회복하며 독선을 비우고 사랑을 회복할 것을 강조한다. 예수
가 원한 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닌, 새로운 삶으로 초대하는 생태 치유에 있다. 무한히 성장하고 번성하다가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암과 같은 환경의 위기는 생태적 예수를 이해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고 제시하며, 건강 또한 환경 문제를 다루지 않고는 해결
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복내는 도시 생활의 정신적 스트레스로 암 세포를 만드는 현대문명의 홍수로부터 창조의 질서와 사랑의
향연으로 초대하는 노아의 방주와 같은 곳이다. 이 구원의 방주에 승선하여 황량한 정신과 언제 병들지 모를 지친 몸에 안식과
평화를 심고 싶지 않은가. 천봉산의 노아, 이박행 목사가 초대하는 복내 방주에 승선하여 건강의 문제뿐만 아니라 참 생명 운동
의 바람을 맛보며 삶의 방향을 점검해 보자.


▶ 저자 인터뷰

1. 《전인치유목회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책을 출간하셨는데요. 이번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요?

요즘 여기저기서 ‘웬 암 환자가 이렇게도 많냐’며 자조 섞인 말을 많이 듣습니다. 지금은 매년 20만 명 이상 암 환자가 발생하고,
암 유병자가 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머지않아 100만 명 시대에 들어서게 됩니다. 암 환자는 발병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기나
긴 고통의 여정을 보내야 합니다. 그들에게 신앙적이면서 과학적 근거가 있는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복내전인치유센터
를 거쳐 가신 환우 분들과 전인치유 사역에 관심을 보인 분들께 노아의 심정으로 지난 17년간 매월 써온 편지를 정리한 내용을
일꾼입니다. 모쪼록 이 책의 소중한 내용들이 암 환자들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약에 찌든 현대인들이 건강한 삶을 일궈 나가는
데 살아 움직이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김종순 박사 _전 한국원자력의학원장ㆍ현 서울의대 겸임교수

환자들과의 25년 사역 가운데 삼분의 이에 해당하는 오랜 기간을 이박행 목사님과 동역하며 증인으로 함께해 온 것이 감사합니
다. 이 목사님 가족이 일구어 왔고 또 앞으로 계속 운영해 갈 복내전인치유센터가 생명력의 환희를 불러일으키는 치유 캠프로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박남규 목사 _사랑의교회 호스피스 전인치유 담당ㆍ한국교회 호스피스전인치유협회 대표회장

사람은 결코 물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이 어우러진 유기체입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생기가 넘칠 때 비로소 건
강한 존재임을 깨닫기에, 이박행 목사님의 치유의 몸부림은 몸과 마음을 대하는 모든 의사들과 치유자들이 꼭 체득해야 할 가르
침입니다.
- 박상은 원장 _안양샘병원 의료원장ㆍ대한기독병원협회장

2010년 9월,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생명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치유와 회복의 사역으로 고군분투하는 이 목사님
내외분 곁에 잠시 머무르며 마음의 큰 울림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의 건강이 회복되고 영혼이 소생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 질서가 복내 마을에서 복원되고 있다는 소식이 우렁차게 들려지기를 소망합니다.
- 이문장 목사 _전 에딘버러 신학대학원ㆍ현 두레교회 담임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복내, 암 환자들의 안식처
1. 우리의 은혼식 이야기 / 2. 사랑은 영혼의 햇살 / 3. 암, 알아야 이긴다 /
4. 내 몸 안의 의사, 자연치유 면역력

2부 복내 마을의 자연치유
1. 몸의 소리를 들으라 / 2. 나를 살리는 숲으로 가자 / 3.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4. 나를 물로 보지 말라 / 5. 해독 없이 치료 없다 / 6. 비워야만 채워진다 /
7. 체온이 면역을 좌우한다 / 8. 햇빛으로 치료하게 하라 / 9. 잠이 보약이다 /
10. 음악으로 샤워하라 / 11. 미술로 마음에 색칠하라 / 12. 웃음은 내적 조깅 /
13. 이야기가 암을 이긴다 / 14. 기적을 원하십니까 / 15.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

3부 습관이 바뀌면 몸도 바뀐다
1. 습관에 따른 몸의 변화 / 2. 음식 먹는 습관부터 바꾸라 /
3. 당신 아이의 뇌가 죽어가고 있다 / 4. 햄과 소시지 그리고 과자를 멀리하라
5. 엔자임, 건강의 열쇠 / 6. 먹거리의 습격 / 7. 한국병의 근원, 식습관을 개혁하라
8. 잃어버린 밥상머리 교육

4부 창조 그대로 온전케 되리
1. 도시의 의미 / 2. 콘크리트 주택에서는 9년 일찍 죽는다. /
3. 고장 난 생태시계를 수리하라 / 4. 총성 없는 탄알, CO2 /
5.행복의 경제학으로 돌아가자 / 6. 여성, 창조주의 동역자 / 7. 숲, 건강 그리고 행복

5부 사랑의 동력은 비움이다
1. 한국 교회에 드리는 말씀 / 2. 생태주의자로 살아가기 /
3. 21세기형 전인치유목회를 주목하자
이박행
1963년 전남 함평 출생.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 갑자기 편도선이 붓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을 동반한 사구체신장염으로 입원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병원생활을 했다. 대학 시절 만성활동성간염에 걸려 지루한 투병생활을 하던 중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깨달아 신학을 공부했으며, 신대원 졸업과 함께 ‘두레연구원’과 ‘두레학숙’ 설립 실무책임자로 활동했다. ‘전인건강운동 연합’, ‘기독지성인단체연합’을 추진하여 전인건강운동을 확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가던 중 간 질환이 재발하여 모든 사역을 접고 요양원과 건강마을을 전전하며 투병하다가 1995년 전남 보성 복내 천봉산 골짜기에 복내전인치유센터를 설립하여 전인치 유 선교의 길을 개척해 왔다. 전남대학교 독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대원, 동아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천봉산희년교회 담임목사, 광주기독병원ㆍ안양 샘병원ㆍ시니어선교한국ㆍ생명회복연구소 자문위원, 암퇴치운동본부ㆍ광주 전남 한국누가회ㆍ전인건강학회 이사, 2010년 대한 민국 통합의학 박람회 명의·명사 선정. 저서로 《전인치유 목회 이야기: 사람도 살리고 교회도 살리는》(홍성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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