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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적 성경의 맥잡기 시리즈 03)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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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AST THING FIRST

존 페스코

김희정 역자

부흥과개혁사

2012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60922754

품목정보 150*225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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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은 구원론보다 계시에 있어서 더 오래된 분야다”(게할더스 보스). 성경 전반에 대해 건전한 이해의 근본을 이루는 이 명
제를 『창조에서 새 창조까지』의 저자인 페스코는 자신만의 통찰력을 가지고 탐구해 나간다. 관련 문헌들을 폭넓게 인식하고
인용하면서 페스코는 하나님이 창조를 하신 목적과 창조와 구속의 관계와 그리스도의 사역과 같은 기본적인 성경의 주제들에
영향을 미치는 쟁점들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 언약신학의 성경적 기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페스코
의 이 책을 통해 상당한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고대 근동의 사고에서는 어떤 것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처음 부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에 비추어볼 때, 존 페스
코는 감사하게도 시초론(protology)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신학적인 체계를 쌓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핵심적이고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철저하게 언약적인 관점을 취한 이 책에서 페스코는 시초론의 유형과 주제와 이미지들이 성경에 계속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사실과 그러한 패턴이 명백한 종말론적 목적—우리 주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신 분이고 우리
를 시험 가운데에서 붙들어 주시는 분이심—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잘 짜인 논증을 통해 밝혀 준다.
브라이언 에스텔(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를 시작하는 몇 장이 지닌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그들 모두가 올바른 이유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
다. 존 페스코의 이 책이 가지는 큰 장점은 창세기 1~3장과 관련되어 흔히 다루어지는 논쟁의 많은 부분들을 다룰 뿐 아니라, 이
들만큼 그리고 이들보다 더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주 저평가 되었던 주제들, 예를 들면 하나님의 형상, 아담과의 언약, 성
경의 첫 장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을 가리키는 방식과 같은 주제들까지도 다루어 준다는 것에 있다. 페스코 박사는 근본
적인 성경 구절들에 대한 세밀하고 주의 깊은 주해 작업으로 독자를 인도하면서도 그 구절들이 지니는 더 폭넓은 신학적 함의에
도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인다. 그 최종 결과물인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수많은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자극
해 주며, 창세기 1~3장에 대한 우리들의 부족한 관점들을 재정비해 주고, 그리스도가 성경의 중심이라는 진리를 더욱 굳건히 해
준다.
데이비드 반드루넨(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창세기 1~3장에 대한 너무 많은 문헌들이 창세기와 과학과의 관계, 혹은 창세기가 남성/여성 문제에 대해 지니는 관련성에만 치
중한다. 이 책은 그러한 책들과는 신선하게 다른 책이며, 우리들의 환영을 받아 마땅한 책이다. 그 이유는 페스코 박사가 창세기
1~3장을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목적의 최후 완성이라는 맥락에서 바라보는, 아주 색다른 해석의 방향으로 독
자를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인 독자들의 생각을 자극하고, 우리로 하여금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더욱
그리스도 중심적인 관점으로 보도록 이끌어 주는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조프리 그로건(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콜리지)

목차

차례
약어
서문
서론

1.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
2. 동산이자 성전인 에덴
3. 행위 언약
4. 둘째 아담의 그림자와 모형
5. 둘째 아담의 사역
6. 안식일
7. 결론
존 페스코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리폼드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친다. 미국 정통장로교(OPC)에서 안수받은 목회자로 사역할 뿐 아니라, 종교개혁과 관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삼위일체와 구속 언약』, 『역사적, 신학적 맥락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이상 부흥과개혁사), 『칭의』(Justification: Understanding the Classic Reformed Doctri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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