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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행위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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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dam and the Covenant of Works

존 페스코

전광규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4년 03월 01일 출간

ISBN 978896092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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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페스코 박사의 언약신학 3부작 시리즈

『삼위일체와 구속 언약』에 이은 『아담과 행위 언약』!


존 페스코는 3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에서 행위 언약의 교리를 회복하고 옹호하고자 한다. 그는 이 교리가 성경적이며 하나님과 세상과 그리스도와 우리의 구속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아담 사이의 상호 작용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사역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 책은 역사, 석의, 교리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서문]

이 책은 구속 언약과 행위 언약, 은혜 언약 교리에 대한 세 권의 기획 도서 가운데 두 번째 책인데, 이 세 권은 같은 주제들을 다루는 나의 세 권짜리 역사 시리즈를 반영한다. 내가 사용한 방법은 내가 믿는 교리의 구조를 자세히 알기 위해 각 언약의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다. 구속 언약을 연구할 때와 마찬가지로, 행위 언약을 연구하면서 나는 마치 신학 전체를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존 웹스터가 말했듯이 “기독교 신학을 저해하는 것은 신학이 번성해야 할 환경이 지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대체로 비우호적인 것일 뿐 아니라, 신학이 그것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이 되는 기독교 신앙과 실천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개혁주의 전통 안팎의 많은 사람이 행위 언약을 의문시하거나 불신하거나 부인하는 것을 시류가 되게 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의 역사적 연구는 행위 언약 교리의 성경적 진실성에 대한 내 확신을 굳게 했을 뿐 아니라, 행위 언약 교리에 대한 많은 비판이 근거가 없음을 밝혀 주었다. 행위 언약 교리에 대한 다양한 설명 또한 땅에 묻혀 무시의 잡초에 뒤덮여 온 많은 통찰을 드러내 보여 준다. 묻혀 있는 진리의 낱알들을 내가 발굴해 냄으로 거기서 내 교리 공식이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교리 책을 쓸 때마다 나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교회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고 교회가 성경이라는 상수리나무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듣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성경에 나타나는 구속사의 뿌리와 가지를 통해 진리를 추적하고, 마지막에는 뒤로 물러서서 그 상수리나무를 설명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보여 준다.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면 사람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우리의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경배할 것이다. 나는 전통이 살아 있는 자들의 죽은 믿음이 아니라 죽은 자들의 살아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상기시킨다. 그리스도는 승천하신 후 모든 시대의 교회에 교사들을 주셨으며, 따라서 그들을 무시하면 우리는 빈곤해진다 ( 엡 4:11 ). 그러나 이 전통은 결코 고압적이거나 오류가 없는 것이 아니며, 언제나 성경의 권위 아래 있다. 성경은 바른 교리에 필수적인데, 이는 자율적인 이성이나 죽은 전통에 기대는 ‘신학’은 공동의 언약적이며 교회적인 성경 해석이라기보다 인간학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의 우상과 우상숭배를 으스러뜨림으로 우리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히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우리 길에 던지시는 바윗덩어리다. 또한 웹스터가 지적하듯이 “신학의 통제 센터는 성경 석의에 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충실한 읽기를 요구한다.” 그러나 신학은 읽기와 듣기 이상이다. 말을 배우려 애쓰는 어린아이가 아버지의 말을 전부 반복하듯이,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에게 다시 말씀드려야 한다. 그러고 나면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그 말씀들을 교회와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신학이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말했듯이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지 거부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이 언약신학 특히 행위 언약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에 작게나마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개혁주의 전통에서 널리 증명되었는데도 행위 언약에 대한 학술 논문이 매우 적다는 사실은 이 필수적인 교리에 대해 더 많은 고찰이 필요함을 보여 준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나는 ESV(한글성경은 개역개정-옮긴이)를 사용하며, 때로 인용된 저작에 나타나는 성경 본문을 인용한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든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 인용문은 야로슬라프 펠리컨과 밸러리 호치키스가 편집한 책(Creeds and Confessions of Faith in the Christian Tradition, 3 vols,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2003)에서 가져왔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든 번역은 내가 한 것이다.


목차


약어

감사의 글

서문


서론

비판자들 | 목적 | 계획 | 1부 | 2부 | 3부 | 결론


1부 역사

Ⅰ.1 용어

서론 | 용어 개관 | 투레티누스와 비치우스 | 결론


Ⅰ.2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서론 | 토마스 아퀴나스 | 존 칼빈 | 피터 마터 버미글리 | 앤드루 윌렛 | 종교개혁 이후의 해석 | 결론


Ⅰ.3 아담의 믿음

서론 | 자연적인 믿음과 초자연적인 믿음에 대한 굿윈의 견해 | 비교 분석 | 결론


Ⅰ.4 언약인가 계약인가

서론 | 토랜스의 주장 | 용어 | 용법 | 계약의 변화 | 현대 초기 저작들에 나타나는 언약과 계약 | 결론


Ⅰ.5 행위 언약과 은혜

서론 | 타락 전 은혜에 대한 아퀴나스의 견해 | 역사적인 개혁주의 견해들과의 비교 | 결론


Ⅰ.6 행위 언약과 시내산 언약

서론 | 불링거, 칼빈, 무스쿨루스, 버미글리 | 퍼킨스와 폴라누스 | 캐머런과 리 | 투레티누스와 비치우스 | 보스턴, 콜쿤, 쇼, 뷰캐넌, 하지 | 분석 | 결론


2부 석의

Ⅱ.1 마음에 새긴(롬 2:14-15)

서론 | 넓은 문맥 | 로마서 2장 14-15절 | 신학적 분석 | 결론


Ⅱ.2. 네가 먹는 날에는(창 2:16-17)

서론 | 생육하라, 먹지 말라 | 더 넓은 문맥 | 결론


Ⅱ.3. 이를 행하면 살리라(레 18:5)

서론 | 존 머리의 반대 | 레위기 18장 5절 | 에스겔 20장 1-26절 | 느헤미야 9장 29절 | 누가복음 10장 25-28절 | 갈라디아서 3장 10-12절 | 로마서 10장 5절 | 신학적 의미 | 결론


Ⅱ.4 그들이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사 24:5)

서론 | 여러 견해에 대한 개관 | 분석 | 결론


Ⅱ.5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호 6:7) 

서론 | 해석사 | 문맥 | 아담처럼, 사람들처럼, 아담에서? | 신학적 함의


Ⅱ.6 이것은 두 언약이라(갈 4:24)

서론 | 더 넓은 문맥 | 갈라디아서 4장 24절 | 신학적 분석 | 결론


Ⅱ.7 아담, 이스라엘, 그리스도(롬 5:12-21)

서론 | 언약 | 전가 | 신학적 함의 | 결론


Ⅱ.8 율법에 매임(롬 7:1-6)

서론 | 로마서 7장 1-6절 | 분석 | 결론


3부 교리

Ⅲ.1. 교리에 대한 진술

서론 | 성경의 정보 | 행위 언약의 요소들 | 행위 언약의 현재 위상 | 결론


Ⅲ.2. 행위 언약과 시내산

서론 | 광범위한 예표론적 연관성 | 고린도후서 3장 1-11절 | 신학적 함의 | 결론


Ⅲ.3. 칭의와 행위 언약

서론 | 여러 가지 공식 | 분석 | 신학적 함의 | 결론


Ⅲ.4. 행위 언약의 은혜와 공로

서론 | 은혜 | 역사적 개관과 분석 | 교회사를 통해 보는 타락 전 인간 본성 | 인간론, 은사, 사랑 | 요약 | 공로 | 요약 | 제기될 수 있는 이의 | 결론


Ⅲ.4a. 창세기 1장 26절에 대한 부록

서론 | 창세기 1장 26절에 대한 클라인의 견해 | 삼위일체 | 삼위일체 해석의 석의상 근거 | 행위 언약에 대한 창세기 1장 26절의 신학적 의미 | 결론


결론

참고문헌


추천의글


“행위 언약에 대한 이 철저한 탐구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그 결과 행위 언약 교리의 구조가 더욱 분명해진다. 저자의 명료한 방식과 철저함은 책 전체에 걸쳐 드러난다. 예를 들어 1부에서 저자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넘어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에게로 독자를 데려간다. 그러나 계약과 언약의 구분, 그리고 ‘행위 언약’이라는 용어가 정당한 것인가 하는 현대의 쟁점도 논의한다. 석의 부분은 시내산 언약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행위 언약을 뒷받침하는 신구약의 특정한 구절들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부분은 전가 교리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이런 분명한 방식과 내용은 이 책이 참으로 여러 학문 분야와 관련된 저작임을 보여 준다. 이 중요한 주제를 공부하는 독자는 사실상 세 권의 책을 한 권으로 읽는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비록 저자와 다른 견해를 가진 독자라 해도 페스코 교수가 축적한 박식한 내용이 도움이 됨을 알게 될 것이다.”

- 폴 헬름|런던 킹스 칼리지 종교사와 철학 명예 교수


“너무 오랫동안 복음주의 학자들 가운데서 행위 언약 교리는 성경 본문에 부당한 교의를 부과한 것이라고 무시되어 왔다. 이제 그 분별없는 주장에 도전할 때가 되었고, 따라서 우리는 페스코 박사의 『아담과 행위 언약』 출간을 기뻐한다. 이 책은 많은 비난을 받는 이 개혁주의 체계의 근본 요소에 대한 반가운 변호이자 현대적인 재진술이다. 페스코 박사는 늘 그렇듯이 포괄성 있게, 그리고 가장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석의와 조직신학에 근거한 논의를 진행해 가면서 교회사 전반에 걸쳐 행위 언약 사상 발전의 주요 윤곽을 추적한다. 이 책의 중심인 석의 작업은 타락 전 언약 교리에 대한 성경적 ‘진실성’(bona fides)을 입증하는 것으로 대단히 유용하다. 모든 사람을 이해시키지는 못하겠지만, 행위 언약에서 은혜의 자리를 신중하게 부인하는 것은 관대함을 지닌 논쟁의 모델이며, 창세기 1장 26절의 ‘천상 어전 회의’를 주장하는 클라인의 견해에 대한 평가와 더 정경적인 삼위일체적 대안의 교의적 중요성을 지적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하다. 이 책은 학생들과 설교자들에게 귀중한 자료이며, 중요한 교리에 대한 확신의 회복에 중요하게 이바지한다.”

- 데이비드 스트레인|미시시피 잭슨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CWI(Christian Witness to Israel)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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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페스코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리폼드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친다. 미국 정통장로교(OPC)에서 안수받은 목회자로 사역할 뿐 아니라, 종교개혁과 관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삼위일체와 구속 언약』, 『역사적, 신학적 맥락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이상 부흥과개혁사), 『칭의』(Justification: Understanding the Classic Reformed Doctri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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