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어머니의 사명 - 김상기 두번째 에세이

김상기 두번째 에세이

  • 1,13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상기

세줄(도)

2006년 09월 15일 출간

ISBN 9788992211048

품목정보 150*225mm279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420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누구든지 할 말은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살아오면서 얻은 것들입니다. 기쁘고 슬픈일도 있습니다. 때로는 소중한 추억도 있습니다.
통곡하고 싶은 사건도 있습니다. 왕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세상에 알리고 소리치고 싶은 일도 있습니다. 저에게도 소리 내고 싶은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큰소리를 내고 싶었고, 또 어떤 때는 작은 소리를 내었고, 어떤 것은 그저 저만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
에 작은 "소리 집"을 내놓습니다. 전편 "떫은 감나무에 설탕을 주면 단감이 열린다." 에서는 주로 저 자신의 주변 얘기를 솔직하게 담았
습니다. 글쓰기에 대해 준비된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때로는 거칠고 어휘사용이 부적절한 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읽으시다가 부족
한 부분이나 책망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꼭 지적해 주십시오. 반드시 고치고 시정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축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 49:22).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의 글


"떫은 감나무에 사탕을 주면 단감이 열린다"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되는 본서는 전편에서 이어지고 있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쏟아놓은 글이다. 특수 풍수지리가 기독교에 미친 영향에 대한 접근은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해외
에서 이민 목회 생활 현장과 고국에 대한 애절한 심정을 토로한 글들은 읽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양한 소제목
들로 구성된 얘기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단순하게 한장씩 읽기에 아주 편할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보고 들은
사건과 경험들은 읽는 독자들에게 귀한 간접 경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침례신학대학 연구실에서, 이정희 교수

목차


1. 흐르는 샘

001 하나님의 시각
002 풍수의 기독교적 접근
003 풍수에 대한 기본 이해
004 풍수와 자연보호
005 핵전쟁과 배아줄기
006 독재자의 매력
007 풍수와 인테리어
008 한국인의 기질
009 그리운 어른 박정희
010 로비의 힘
011 답변
012 애국자를 만드는 길
013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하여
014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015 묘지문화
016 유비쿼터스 시대
017 반미감정 이대로 좋은가
018 자신의 권리를 찾는 사회
019 목적과 이념의 중요성
020 외국인의 한국 평가

2. 누가올까 맘 조리는 날

021 굿판과 떡
022 습관
023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024 It"s possible
025 돈
026 미실이
027 유쾌한 대화
028 토끼와 거북이
029 다이돌핀
030 편집증
031 유언
032 아이들은 무엇으로 크는가?
033 독수리의 사투
034 문화의 차이
035 혈액형이 주는 암시 1
036 혈액형이 주는 암시 2
037 거시기
038 사랑과 진실
039 섭섭하게 되는 이유
040 태도

3. 하늘과 땅

041 부부
042 그려보는 인간상
043 삶의 목표
044 에세이 소감
045 나의 아들아
046 어머니
047 어머니의 서명
048 이 책을 만드는 이유
049 그녀의 웃음소리
050 나의 사랑하는 딸아
051 어머니를 기억하며
052 웃음소리가 그치던 날
053 신뢰
054 하고 싶은 일
055 모신
056 결혼
057 대나무
058 상상력
059 정신건강1
060 정신건강2

4. 어디선가 들려오는 솔베이지의 선율

061 사랑과 학습
062 햇빛 나던 날
063 들꽃
064 하늘 떨어지고 땅이 꺼질 때
065 내가 좋아하는 사람
066 시감
067 글의 위력
068 가시나무 새
069 로맨스
070 자아실현
071 수필은 말한다
072 시감
073 하프타임
074 에로티시즘
075 번개팅
076 사이버레이션 시대의 자기관리1
077 사이버레이션 시대의 자기관리2
078 사이버레이션 시대의 자기관리3
079 사이버레이션 시대의 자기관리4
080 사이버레이션 시대의 자기관리5

5. 무지개 약속

081 선택
082 성장과정
083 피그말리온 효과
084 정든 곳을 떠날 때
085 변화와 혁신
086 K 선교사의 편지
087 Pastor John 과의 대화1
088 Pastor John 과의 대화2
089 목자와 양의 차이 1
090 목자와 양의 차이 2
091 샤먼이즘이 기독교에 끼친 영향 1
092 샤먼이즘이 기독교에 끼친 영향 2
093 겸손이 최대의 과제
094 고난을 특권으로 생각한 사람
095 잘못 들어선 길
096 양과 목자
097 지혜로운 선택
098 믿음과 뽕나무 뿌리
099 복음에 대해 확신 하라
100 어느 선교사와의 대화
김상기
금강 상류의 맑은 물을 마시며 자랐다. 1남 4여중 외아들로 태어났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일기를 쓰던 습관이 글쓰기의 습작 이 되었다. 중, 고등학교의 20리 길을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통학을 하며 인생의 기본 이치를 배웠다. 초등학교때 목사의 꿈을 지니고 있었던 그는 대전침신대학교와 동대학원, 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 10년 전 미국에 도착 한 그는 Virginia Bansuk Korean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흩어져있는 Korean Diaspora들의 애환과 그들의 고충에 함께하고 싶어한다. 특히 그의 관심은 푸수지리가 기독교에 끼친 영향과, 미래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위해 KCU(Korea cyber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학을 수료했다. 저자는 2002년 한국문학마을에서 눈동자외 4편의 수필로 등단하여 때때로 작가로서 글쓰기를 즐긴다. 그의 저서로는 "떫은 감나무에 사탕을 주면 단감이 열린다"가 있는데 평소 하고싶은 말을 쏟아놓는게 특징이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