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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FOUR DIMENSIONS OF INTIMAC

메를린 앤드레스

박정준 역자

순전한나드(도)

2006년 12월 10일 출간

ISBN 9798991455572

품목정보 150*225mm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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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996699><b>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는가? </b></font>

오늘 하나님과 당신 사이에 사랑은 어떠한 모습인가? 지루하고 변화없는 신앙생활의 목마름이 당신에게 있는가? 그 목마름을 이기
지 못하는 "주님, 더욱 주님을 원합니다!" 라는 간절한 부르짖음의 기도가 당신에게 있는가? 절제된 겸손의 마음과 깊은 영적 통찰력
을 겸한 메를린 앤드레스의 최근 저작인 본서는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라는 성령의 간절한 소망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편지와도 같다.

더 많은 물질과 지식과 명예를 추구하라고 재촉하는 이 거친 세상의 풍주에 맞서 저자는 우리의 "더욱 구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
뿐임을 섬세한 필체로 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피조물의 아름다운 겸손과 굴복된 마음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임을 저자는
본서 전체를 통해서 강조한다. 특히 저자의 가르침은 넘치는 기쁨과 확신으로 가득 차 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뜻을 따라가는
이 기쁨과 확신과 열정에 찬 소망임을 전달하고 있다. 넓이와 길이와 높음과 깊음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그 사랑의
광대함을 소망하며 삶의 모든 무거운 짐들을 벗고 함께 달려 나가자고 하는 저자의 아름다운 영적 도전은 복잡한 지식과 냉담한 가슴
으로 지친 우리가 귀기울여야 할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추천의 글


우리에게 이렇게 영적이면서 동시에 실천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책이 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메를린의
책에는 모든 사람들이 삶속에서 적용할 수있는 쉽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섬세하게 기록된 아름다운 믿음의
간증들과 적절하게 인용된 본문말씀은 넓이, 깊이, 높음, 깊음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기 위해 믿음의 여정을 떠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깊은 영적 감동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제니스 쇼 크라우스 (철학박사),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이자 기독저자 및 칼럼니스트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메를린에게 부어주신 아름다운 달란트를 보게 되었다. 섬세한 여성작가인 메를린의
책에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향하여 달려나가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영적 호소력이 숨어있다. 당신의 영혼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도전하심이 넘쳐날 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 페이 쇼트, 사역단체 "RENEW network"의 총재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말

<font color=339999><b>제 1부 하나님 사랑의 넓이</b></font>
제 1장 하나님의 초대
제 2장 맛보아 알지어다
제 3장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font color=339999><b>제 2부 하나님 사랑의 길이</b></font>
제 4장 믿음의 경주를 달린다는 것
제 5장 무겁고 얽매이게 하는 짐을 벗는다는 것
제 6장 얽매이게 하는 죄악들

<font color=339999><b>제 3부 하나님 사랑의 높이</b></font>
제 7장 땀흘리며 하나님의 성산으로 향하라
제 8장 여호와의 성산에서 드리는 제사
제 9장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시는 곳

<font color=339999><b>제 4부 하나님 사랑의 깊이</b></font>
제 10장 믿음의 삶으로 뛰어들라
제 11장 더욱 깊은 예수님과의 사귐
제 12장 모든 차원에서의 변화

메를린 앤드레스
메를린 엔드레스는 1972년 주님을 영접하였고, 남편인 존 앤드레스와 결혼한지 만 40년이 되었다.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여섯 손자손녀의 할머니가 된 그녀는 위스콘신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지난 25 년 여동안 성경교사로서, 여성사역자로서 많은 컨퍼런스와 수양회를 인도해왔다. 특히 NBA(미국 프로농구) 선수들의 아내에게 영적 멘토링을 제공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사역은 이채로운 사역 중의 하나이다. "Good News" 라는 기독출판물의 주 편집인으로서 "From the Heart" 라는 칼럼을 집필하고 있으며 여러 주요 기독저널물에 글을 기고하는 일도 그녀에게 주어진 주요 사역 중의 하나이다. 저서로는 , 등이 있다. 하나님의 마음 이 원하시는 바를 따라 전심을 다하여 사는 것을 삶의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는 그녀는 우리의 변화를 소망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쁨과 사랑안에서 더욱 잘 전하기 위해 여전히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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