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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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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se Are the Days of Elijah

오대원

예수전도단

2013년 04월 02일 출간

ISBN 9788955364224

품목정보 138*210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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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벽안(碧眼)의 선교사 오대원 목사가 나누는
‘홀로 세상과 맞선’ 두 선지자 이야기


한국교회의 영원한 친구이자 멘토, 한국 예수전도단(국제 YWAM)의 설립자,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의 저자 오대원 목사의 8년만의 신간 출간!!


하나님은 지금도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설 자를 찾고 계신다
이제, 당신이 세상과 맞설 차례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우상숭배가 만연한 가운데 강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주님의 말씀을 외치고 놀라운 기적을 나타낸 선지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강한 능력을 발휘한 것은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여 나아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었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교회 안팎이 총체적인 타락과 타협, 위선과 혼돈으로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는 시기다. 그러나 복음이신 예
수 그리스도만 믿고 따르기로 결정했다면, 그 어떤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있든 그것은 끝이 아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으면, 사람들과
의 갈등과 세상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쓰러지고 실패했다고 도망칠 필요도 없다. 믿음으로 살려는 사람이 나 혼자뿐인 것 같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도무지 불가능
해 보이거든, 우리와 동일한 자리에 서 있었던 그 옛날 영적 선배들에게 한 수 배워 보자.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들여다보는, 진정한 제자의 삶

분열왕국 시절 북 이스라엘의 격동기를 풍미했던 두 선지자가 있었다. 그들은 바로 열혈 선지자 엘리야, 그리고 그의 제자 엘리사다. 한
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며 한반도의 부흥과 한민족의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해 온 벽안(碧眼)의 선교사 오대원 목사는 열왕
기상하에 나오는 엘리야와 엘리사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일러준다.
오대원 목사는 열왕기상 16장에서부터 열왕기하 13장을 순서에 따라 묵상하며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의 주요 행적, 그들이 만난 사람
과 경험한 사건들에서 나온 메시지를 신앙의 핵심적인 주제들과 연결 지어 살펴본다. 치유와 기적, 하나님의 임재, 영적 전쟁, 성령 세
례, 영적 권능,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마음의 변화, 회복과 부흥, 공동체, 선교, 그리스도의 증인됨 등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
가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에 새기고 삶 가운데 품어야 할 다양한 주제를 오대원 목사 특유의 여유롭고도 꼼꼼한 관점으로 차근차
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과 장면과 상황은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것들이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이며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
는 이 시대의 이야기와 현장들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누구 편에 서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할 때다.

추천의 글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격동기였던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오대원 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가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전해 주시는 것 같아 매우 기뻐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유기성 목사 _ 선한목자교회 담임

하늘에서 임하는 은혜가 아니면 이 땅의 곤고함을 이기기가 너무 힘들어 보이는 모든 순례자에게 어두운 새벽을 밝히는 희망의 모닥불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동원 목사 _ 지구촌교회 원로,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지금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회와 세상을 꾸짖으며 진리와 능력을 드러낼 엘리야와 엘리사
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찬수 목사 _ 분당우리교회 담임

세속화되어 영적으로 어두운 이 시대를 향해 성령으로 새로워져야 함을 선포하는 책이다. 영적 암흑기의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
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안내해 줄 적절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철신 목사 _ 영락교회 담임

오대원 목사는 우리에게 세상에 예수의 소망을 가져다주라는 도전을 던진다. 하나님과 더욱 성숙한 관계 가운데 동행하기 원하는 자들
에게 분명 값진 책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정순영 목사 _ 유니버시티 장로교회 담임, UCLA 장로교 예배당 목사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 받다
제2장. 분리됨과 들어가 일함
제3장. 직접적인 공급과 간접적인 공급
제4장. 숨겨진 교회
제5장. 영적 전쟁
제6장. 승리 한가운데에서의 패배
제7장. 패배 한가운데에서의 승리
제8장. 하나님의 부르심
제9장. 갑절의 성령
제10장. 새로운 사역의 시작: 축복과 저주
제11장. 기적이 일어나는 과정
제12장. 반항하는 믿음
제13장.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다
제14장. 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제15장. 구원의 날
제16장. 임무의 완수


오대원
1961년 미국 남장로교회 선교사로 파송받아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오대원 목사는, 한국 교회와 젊은이들을 위해 삶을 드린 하나님의 사람이다.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가 복음을 들고 열방에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과 부르심을 받고, 대학생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예배 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던 그는 성령세례와 치유 사역 등으로 모임이 성장하면서 1973년 ‘예수전도단’이라는 이름으로 선교단 체를 설립했다. 그후 열방을 향한 부르심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 하기 위해 1980년 국제 선교단체인 YWAM과 연합하여 ‘YWAM Korea’로 사역하게 된다. 한국을 위한 저자의 부르심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1986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엘렌 사모와 함께 시애틀에서 안디옥선교훈련 원(YWAM-AIIM)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이는 오대원 목사가 받은 비전에서 시작된 YWAM 사역으로, 열방 가운데 흩어져 있는 한 국인 디아스포라들을 일으켜 세계 선교를 위해 훈련시키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의 결렬된 틈 사이에서 중보하며 남과 북이 함께 변화되어 새로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들자는 ‘뉴 코리아(New Korea)’ 운동을 펼치며, 한국과 해외에서 통일 관련 캠프와 훈련학교(NKSS), 세미나(NK seminar) 등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이상 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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