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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사나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은 반드시 그 꿈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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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곤

일송북

2004년 12월 20일 출간

ISBN 8957320199

품목정보 150*225mm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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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십년동안 맨주먹으로 200억을 벌었다.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은 결코 손해보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늘 기억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수백억원의 재산가이지만 늘 심령이 가난한 사람 천정곤 집사! 지금도 산골의 고향 교회에서 연로하신 어른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가장 행복으로 여기는 믿음의 사람 천정곤! 그러나 그의 비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재활용을 통해 남북통일 비용을 절반으
로 줄이고, 세계 종교 무역을 한국이 주도하여 무역 강대국이 되기를 온몸으로 실천하며 기도하고 있다.

천정곤 사장은 단순한 사업가가 아니라 숨은 애국자입니다.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쓸 만한 물건들을 건져내고 그것을 정성 들여 수리하여 새 물건을 만드는 일은 환경보호요, 자원절약이
요, 경제부흥에까지 연결되는 값진 일입니다. 요즘같이 모두가 말들은 많이 하고 실천은 빈약한 때에 천정곤 사장의 체험기를 읽
고 많은 분들도 그분의 정신을 본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 김진홍(목사, 두레마을 대표)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에는 초연한 척, 관심이 없어서 비켜 가는 척하는 것이 싫다. 벌 수 있으면 정당한 방법으로 많
은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번 돈으로 얼마든지 좋은 일을 할 수 있다. (중략) 재활용센터가 전국적으로 5
천여 개가 생겨난 이유도 바로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나 한 사람도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는데, 5천여
개의 재활용센터를 다 합치면 그 수입이 얼마나 될까. – 본문 중에서

목차

머리말
추천사

1장 재활용 10년, 그리고 새로운 비젼
2장 가난과 역경이 나를 단련시켰다
3장 사랑하는 나의 가족
4장 물자절약의 작은 관심이 재활용의 큰 불길로
5장 언제나 나를 쉬게 하는 곳, 고향
6장 재활용 때문에 만난 사람들
7장 재활용은 경제도 살리고 환경도 살린다
8장 세계 환경 파수꾼이 되고 싶다
천정곤
재활용 운동가이자 실천가인 천정곤은 1992년 10월 울산시 청소과에 "대형 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 방안"을 제안하면서 재활용 전도사의 길로 들어섰다. 울산시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1993년 울산시 특수시책으로 재활용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준 비 과정을 거쳐 1994년 6월 8일 울산시 남구 달동에 "울산시 재활용센터"를 개장하게 되었다. 이 센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재활용 시대의 문을 연 그는 물품이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되돌려주는 등 공익에 우선을 두 는 센터 운영으로 전국의 매스컴에 소개되었다. 그리고 이 보도는 재활용센터가 울산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되는 데 견인차 역할 을 했고, 전국을 뛰어다니며 재활용센터 건립에 산파 역할을 했다. 또한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각 재활용센터마다 장애인 고 용을 적극 권장하여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였다. 그는 이 활동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장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그가 주축이 되어 만든 사단법인 전국가전, 가구재 활용협의회가 환경부, 조선일보사 주최 자원재활용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또 재활용센터의 모범적인 운영과 정부물품 재활용 에 이바지한 공로로 조달청장의 표창을 받고, 1999년 3월에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 환 경 고위정책과정을 수료한 그는 전국을 돌며 환경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고 강연을 하면서 재활용 운동을 자연환경 보조운동으로 승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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