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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리폼드 시리즈 13)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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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urning to God

데이비드 웰스

조계광 역자

지평서원

2014년 09월 30일 출간

ISBN 9788964970478

품목정보 145*210mm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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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없는 기독교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다!”

포스트모던 시대 속에 다원주의와 다문화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기독교의 회심 실종!
데이비드 웰스의 날카로운 분석과 명쾌한 대답!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지만, 사람들과 문화는 변한다. 그 가운데 정통 신학은 언제나 크고 작은 도전을 받아 왔으며, 사람들은 믿음의 선조들이 이전까지 당연시했던 신앙의 요소들에 의문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기독교의 회심이란 과연 무엇인가? 기독교인이 되려면 회심해야 하는가? 성경도 회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가르치는가?”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 이 책은 기독교의 회심이 독특하고 초자연적이며 구원의 필수 요소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기독교를 다른 신념 체계와 분명하게 구별한다. 또한 명확하고도 신중하며 균형 있는 논의를 토대로 기독교 회심의 경험과 그 역사, 그와 관련된 논쟁과 성경적 근거를 다룬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시대의 다원주의와 다문화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기독교에서 회심의 문제를 별로 강조하지 않는 신앙의 풍조에 경종을 울리며 속히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강력하게 축구한다.
종교적 회심에 회의적인 사람들과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할 이유와 방법을 몰라 어리둥절해하는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 교리를 상세히 다루는 이 책을 통해 도전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다원주의와 다문화주의의 영향력이 점차 강해지면서 유일성을 내세우는 주장은 21세기에 걸맞지 않은 독선으로 비난받는다. 배타적인 태도는 세계화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관용의 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그 결과, 오늘날 교회는 성경의 권위와 그리스도의 유일성 등의 문제 앞에서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신자들’에 의해 은연중에 그릇된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이 제기하는 도전뿐 아니라, 교회를 좀 더 매력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내부의 압력에도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회심’을 진지한 고찰과 희생과 헌신적인 섬김과는 무관하며 그저 ‘매우 단순한 과정’으로 소개하면서 그리스도를 믿고 교회에 나오라고 권유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새 시대의 지도자들이 더욱 강해지기 위해서는,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의 회심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 온 사람들의 지혜를 한데 모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부디 새로운 세대가 ‘세상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는 진리를 믿는 믿음을 다시금 회복하고, 그 믿음을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되기를 바란다.”

목차

■ 추천의 글 _ 더글라스 버드셀
■ 지은이 머리말

1장 기독교의 회심
2장 내부자의 회심
3장 어떻게, 왜 돌이켜야 하는가
4장 회심에 관한 교회의 견해
5장 외부자의 회심 1 : 유대인과 무슬림
6장 외부자의 회심 2 : 힌두교 신자와 불교 신자
7장 외부자의 회심 3 : 유물론자
8장 미래를 향하여

■ 참고문헌
소개
21세기 리폼드 시리즈 (지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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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웰스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기독교 지성 가운데 한 사람이다. 신학과 교회사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 과학의 여러 학문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우리 시대의 세속적 문화와 복음주의 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그의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웰스의 대표작으로는 4부작 『신학 실종』(No Place for Truth), 『거룩하신 하나님』(God in the Wasteland), 『윤리 실종』(Losing Our Virtue), 『위대하신 그리스도』(Above All Earthly Pow"rs)와 그 완결판 『용기 있 는 기독교』(The Courage to Be Protestant) 등 많은 저서가 있다. 데이비드 F. 웰즈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영국의 근대주 의 가톨릭 사상가인 George Tyrrell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든 콘웰 신학교의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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