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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P&R 시리즈 3) 마음 참된 성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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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AINT INDEED

존 플라벨

이태복 역자

지평서원

1999년 09월 09일 출간

ISBN 8986681137

품목정보 150*225mm376p7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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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대신학자가 쓴 우리 영혼의 수성(守城)을 위한 지침서.

그리스도인은 지켜야 할 그 모든 것 위에 마음을 지켜야 한다. 그럼으로써 은혜로 받은 값진 구원을 지켜야 한다. 마귀는 참으
로 묘한 시기에 절묘한 방법으로 성도의 마음을 공략하여 자기의 깃발을 꽂는다. 하찮은 세상의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버려진
소금" 신세가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청교도 대신학자가 쓴 우리 영혼의 수성(守城)을 위한 지침서.

본서는 존 플라벨의 많은 저작 중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이 있음을 적시하고 그 대표적 위기의 때를 열
두 가지로 상정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명쾌하게 제시하는, 그야말로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이다. 구원의 은혜를 담은 마음
이야말로 하나님께서 탁월하게 여기시는 영혼의 보석함이며, 이 마음이 마귀의 공략을 당하여 함락될 때 성도는 이미 성도일
수 없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성도라는, "거룩한 무리"라는 이름을 쓰는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인들이 때때로, 또는 무시(無時)
로 세상적인 관심사에 너무나 쉽게 마음의 빗장을 풀어 버린 나머지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인 신
세로 전락하는 모습을 볼 때, 존 플라벨의 이 저서는 이 시대 이 땅에 한 웅큼의 금 같은 소금이 되리라 믿는다.

목차

추천의 글 〈박순용 목사〉 10
저자 서문 <존 플라벨> 17

〈제1부〉 지상명령, "마음을 지키라"는 교리의 발견
제 1 장 교리의 발견, 마음을 지켜야 할 의무 40
제 2 장 마음을 지키는 일의 전제와 의미 49
제 3 장 마음을 지키는 일이 중대하고도 긴요한 이유 여섯 가지 64

〈제2부〉 마음을 더욱 지켜야만 할 특별한 시기, 그 열두 가지 사례
제 1 장 하나님의 섭리가 미소지을 때 즉, 우리의 번영의 때가 특히 위험하다 90
제 2 장 하나님의 섭리가 눈살을 찌푸릴 때 즉, 우리의 역경의 때가 특히 위험하다 105
제 3 장 시온이 고통을 받을 때 즉, 교회가 풍랑에 휩싸일 때가 위험하다 123
제 4 장 두려운 위협에 처했을 때 즉, 그로 인해 마음이 산란할 때가 위험하다 140
제 5 장 외적으로 궁핍할 때 즉, 현세적인 것들에 쪼들리는 때가 위험하다 165
제 6 장 경건한 의무를 이행하는 때 즉, 그 때 틈입하는 산란함이 위험하다 187
제 7 장 모욕과 학대를 받을 때 즉, 그리하여 복수심이 불탈 때가 위험하다 206
제 8 장 격한 분노에 휩싸일 때 즉, 인내심이 시험받을 때가 위험하다 224
제 9 장 사탄이 유혹할 때 즉, 경계심이 느슨해질 때가 위험하다 237
제 10 장 영적 어둠이 깔릴 때 즉, 의심의 안개가 몰려들 때가 위험하다 248
제 11 장 신앙 때문에 극한 고난을 당할 때 즉, 그 쓴맛이 믿음을 흔들 때가 위험하다 275
제 12 장 몸이 병들었을 때 즉, 삶의 끝이 다가올 때가 위험하다 286

〈제3부〉 마음을 지키는 일에 전심하라는 교리에 대한 삶의 적용
제 1 장 마음을 지키는 일을 소홀히 하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 304
제 2 장 마음을 지키라는 권고와 이에 대한 여러 가지 동기 부여 315
제 3 장 마음을 지키기 위한 일반적 방법 여섯 가지 338
제 4 장 마음을 지키려 애쓰는 분들에게 드리는 위로 세 가지 348

존 플라벨 약전 355
소개
잉글랜드 P&R 시리즈 (지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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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플라벨
그는 비국교도라는 이유 때문에 투옥되어 옥중에서 순교한 청교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퍼드의 유니버시티 대학(University College)을 졸업 하고 데본(Devon)의 다트머쓰(Dartmouth)에서 거의 평생을 목회하였다. 그는 청교도 전통의 모든 특성들을 자기 목회사역에 적용한 목사로서 “설교는 ‘이를 가는 것 같은 열심’(hissing hot)과 함께 마음을 탐사하는 성경강해여야 한다.”라고 역설하였다. 플라벨은 자신에게 허락된 능력을 극대화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가르치고 그 마음에 호소하는 설교를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청교도 설교자들 중에 그 보다 학식이 높은 이들이 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손에서 여러 방면에 쓰임새를 보이는 면에서는 그를 능가할 사람이 없다. 그의 전작집(全作集)이 여러 차례 재판된 것은 그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한다. 18세기에 다섯 차례, 19세기에 적어도 세 차례의 재판을 거듭하였다. 특기할 사항은 18세기에 미국의 영적 거장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영성에 있어서 존 번연(John Bunyan)과 매튜 헨리(Mathew Henry)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국의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 그리고 19세기에 로버트 맥체인(R. M. M'Cheyne)과 앤드류 보나(Andrew Bonar)와 같은 스코틀랜드의 영적 지도자들이 이 플라벨의 저작들을 극찬하고 애독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요점은 플라벨의 저작들은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 가정들 속에서 그 영적 호소력과 감화력을 계속 뿜어내왔다는 것이다. 19세기 프린스톤 신학교 초대 교장인 아춰발드 알렉산더(Archibald Alexander)가 십대에 그의 책을 읽고 회심하였는데, 말년에 그것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였다. “나는 분명하게 말하여 그 어떤 영감있는 저자보다 더 충일한 이 존 플라벨에게 더 많은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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