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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의 친밀한 춤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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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IVINE EMBRACE

켄 가이어

유재덕 역자

청우

2004년 02월 15일 출간

ISBN 9788985580519

품목정보 150*210mm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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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친밀해지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술이 아니라 친밀함에 관한 것이다!

당신을 그리스도와의 친말한 춤으로 초대합니다.

추천의 글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술이 아니라 친밀함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독자의 삶 속에서 생생히 발견하여,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우리 삶의 주관자이시며
승리자이심을 경험하게 합니다.
생활속에서 신앙을 실천하시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신앙생활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작가 켄 가이어는 하나님이 우리의 빛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진정 주님의 우리의 유
일한 빛이시라면 그가 임재하고 역사하는 곳에 어둠이 쫓겨가는 일을 우리는 고대해야 옳습니다.
작가와 함께 예수님과의 춤을 따르다보면 우리의 생활이 이미 거룩한 춤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더 이상 사
람만의 노력으로 이 땅에 천국이 임할 것으로 낙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빛이신 주게서 살아 계시기에 그분과 천천히 그리고 여
유롭게 신앙의 춤을 시작한 우리는 이 땅의 어둠이 기필코 사라질 것을 믿습니다.

-옥한흠 목사 [추천의 글]중에서

목차

저자의 기도
추천의 글

첫번째 이야기 춤
그분은 그저 우리가 음악을 느끼고, 그분의 품에 안기고, 그리고 그분의 인도에 따르기를 바라신다.

두번째 이야기 춤의 예비동작
그분은 여전히 우리에게 집중하고 계시고, 두 팔로 우리를 안고 낭만적이며 모험적인 미래로 이끄시기를
바라신다.

세번째 이야기 친밀한 춤
예수님은 우리가 우주의 중심에 있는 규칙적인 박자를 느낄 때까지 아버지의 마음에 다가가는 춤으로 우
리를 인도한다.

넷번째 이야기 춤의 고요한 지점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은 춤의 고요한 지점이며, 그 주변에서 우리의 모든 활동이 맴돈다.

다섯번째 이야기 춤의 즐거움
그리스도의 시선에서 기쁨을 확인하면 우리는 댄스 플로어로 유혹을 받을 것이다.

여섯번째 이야기 춤의 음악
우리는 춤을 추게 하는 음악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것을 그냥 듣는 것은 물론 느껴야 하고, 또 자주 그
래야 한다.

일곱번째 이야기 춤의 자유
춤의 자유는 그리스도의 인도를 따르는 데 존재한다.

여덟번째 이야기 춤의 자발성
여러분과 나는 이따금씩 느껴지듯 혼자가 아니다. 그리고 엉터리로 이끌려가는 곳이라고 해도 길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

아홉번째 이야기 춤의 부조화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면, 댄스 플로어에서의 몇 차례 잘못 밟은 스텝들 역시 분명히 덮어줄
것이다.

열번째 이야기 춤의 유혹
우리가 참여하도록 초대받은 그 춤은 자기의 실현이라기보다는 자기의 포기이다.

열한번째 이야기 춤의 두려움
예수님이 거룩한 춤으로 여러분을 이끄실 때 그분이 여러분과 함께 추고 싶어 하는 춤을 특별하고 독특
하다.

열두번째 이야기 춤의 비평들
우리가 그리스도와 사랑에 빠진다면, 지상의 그 무엇도 우리를 사로잡지 못할 것이다.

열세번재 이야기 춤의 무격식
춤의 조용한 순간을 연마하면서 그분이 인도하는 스텝을 따라 그분에게 안기는 순간을 상상해보라.

열네번재 이야기 춤의 끝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잊지 말아라."

열다섯번재 이야기 결론

독자의 기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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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가이어
‘영혼의 작가’로 불린다. 폭넓은 지식과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영적, 지적, 정서적 감화를 주었다. 독창적 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문체에 지혜와 영감을 잘 담아내 수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만지고 일깨웠다. 《영혼의 창》, 《묵상하는 삶》, 《폭풍 속의 주님》(이상 두란노)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고, 미국기독교출판협의회(ECPA)에서 수여하는 골드메달리 온상(Gold Medallion Award)을 비롯해 신망 있는 상을 여러 번 받았다. 특유의 섬세한 글쓰기를 통해 우리 일상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을 소개해 온 켄 가이어는, 이 책에서 인생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님과 함께 영혼의 봄날을 기다리도록 따 뜻하게 독려하고 예리하게 조언한다. 1950년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과 아버지의 병고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가운데서도 책과 영화를 가 까이 한 덕에 사물을 깊이 느끼고 이를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다.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으나, 대학에 입학할 즈음에야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고 전심으로 삶을 드리게 되었다.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B.A.)를 졸업하고 달라스 신학교(Th.M.)를 다니면서 ‘영 라이프’(Young Life)라는 전도 단체와 지역 교회를 섬겼다. 그리고 졸업 후 글쓰기에 대한 강한 갈증을 떨칠 수 없어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설교자로도 활동하며, 비영리 단체인 ‘리플렉티브 리빙’(Reflective Living)을 설립해 사람들이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며 다른 이들과 충분히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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